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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통합 추진단 출범…김민석 "진영 상관 없이 인재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내 결속 강화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인재 영입으로 외연 확장에 나서는 대통합 추진단을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인재 영입에 있어 특정 세력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며 대대적인 영입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대표가 공언한 '이기는 대통합', '지속 가능한 대통합'을 목표로 대통합 추진단을 발족, 1차 회의를 열었다.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당의 대통합 원칙은 이기는 대통합과 지속 가 2026-08-25 13:21:55 -
오세훈·한동훈, 국민의힘 세미나 나란히 참석...장동혁 견제 움직임 국민의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한자리에 모여 장동혁 체제에 대한 견제구를 날렸다. 오 시장은 장 대표를 겨냥해 "뺄셈·나눗셈의 정치보다 덧셈·곱셈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했고, 한 의원은 "당이 사당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과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나란히 참석했다.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미래혁신포럼은 친윤(친윤석열)계 중심의 의원 공부모임으로, 이날은 홍태화 미국 외교정 2026-08-25 12:47:54 -
與, '5·18 논란' 이진숙 맹공…제명 촉구안도 운영위 문턱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을 향해 거센 공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지난 14일 제출한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일제히 이 의원과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감싸도 이 의원의 망언과 책임은 가려지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끝까지 이 의원의 방패 2026-08-25 12:47:40 -
임이자, 與에 민생경제협의체 제안…"국민 체감하는 성과 내자"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에 민생경제협의체 추진을 제안했다.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협의체부터 구성한 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차례로 복원하자는 것이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법'이 아니라 민생경제협의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 △산업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보완 입법 △민간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2026-08-25 12:47:18 -
당정, 내년도 예산 '3대 메가·AI' 총력 지원…"적극 재정으로 집중 투자"(종합) 당정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 엔진 확충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중앙처리장치(CPU) 1만장 공급 등을 통해 AI·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예산안 당정 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예산안에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우주항공·바이오산업 등 미래 성장 엔진 확충, 청년 성 2026-08-25 11:04:52 -
李 "경찰 기강 해이·무책임 심각…개혁방안 구상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과 관련해 “경찰의 기강 해이, 치안 문제에서 무책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개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경찰이 아마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은데 국민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워낙 숫자가 많다 보니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여러 곳에서 문제가 생겨 2026-08-25 11:03:49 -
李대통령, 800조대 '슈퍼 예산' 예고에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2026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라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우리가 확실하게 삼아서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우리가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미래 재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해서 지금의 만원을 내일은 10만원, 또 그 후에는 2026-08-25 10:51:06 -
[속보]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민주당 주도 운영위 통과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민주당 주도 운영위 통과 2026-08-25 10:45:17 -
[속보]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 개혁기구 구상해야"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 개혁기구 구상해야" 2026-08-25 10:22:29 -
정점식 "권창영 특검, '정치적 사냥개' 자백…특검 정치 멈춰야" 국민의힘이 25일 정부와 여당에 '특검 정치'를 멈추고 민생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다시 가동하자는 제안도 꺼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내란 수사를 위한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했다. 임기가 끝날 때까지 특검·특수본 공안정국을 계속 이끌어가라는 위험한 제안"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권 특검이 전날 "내란세력의 역량과 의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한 전쟁은 이 2026-08-25 10:12:32 -
한병도, 연일 조희대 사퇴 공세 "서면 제청 논란 법사위 출석해 답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에도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해 무슨 이유로 협의 없는 제청을 강행했는지 답하라"고 거듭 압박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협의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서면 제청을 결정했다며 "정부가 제청을 반려하도록 유도한 뒤 추천 절차를 처음부터 밟아 본인 입맛에 맞는 후보군으로 새로 구성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2026-08-25 10:03:25 -
권익위 "전기차 충전 민원, 3년 새 1.8배 증가" 정부에 접수된 전기차 충전 관련 월 평균 민원이 3년 새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3년 8월부터 지난 달까지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 17만30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전했다. 연도별 월평균 민원은 2023년 3683건에서 올해 6578건으로 1.8배 늘었다. 주요 민원 유형에는 충전 구역 이용 위반 신고, 충전 시설 관리 및 확충 요구 등이 있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충전 구역 관리 강화, 충전 2026-08-25 09:50:21 -
[속보] 당정 "내년 예산, 3대 메가·AI·미래성장·청년·양극화 대응" 당정 "내년 예산, 3대 메가·AI·미래성장·청년·양극화 대응" 2026-08-25 09:42:51 -
당정, 내년도 예산안에 '3대 메가 프로젝트·AI 총력' 지원 당정이 약 800조원 예정인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기 위한 막바지 조율 작업에 나섰다. 특히 이번 예산안이 반도체 호황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만큼 이재명 정부의 주요 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예산처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예산안에 대한 서로 간의 의견을 확인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대한민국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2026-08-25 09:41:42 -
국방부,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 26일 개최 국방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4일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지난 7월 공개한 뒤 후속 의견 수렴을 추진해 왔다. 공청회는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 2026-08-25 09:09:49 -
박수민 "당협위원장 당원 선출 찬성...최고위원은 불출마 선언해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장동혁 대표가 꺼내든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최고위원들은 당협위원장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들의 당협위원장 선출에 찬성한다"며 "당원들의 참여를 높이는 당원 중심주의의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기왕에 한다면 깔끔하게 제대로 해야 한다"며 △당원들에 투명한 정보 제공 △ 2026-08-25 09:07:57 -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한반도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 통화는 올 3월 이란전쟁 관련 통화 이후 5개월 2026-08-25 03:41:21 -
정점식, '민주당 추천'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에 "청문회서 철저히 검증"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사전 협의하지 않았던 국민의힘 추천 인사를 지명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여하튼 447일 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명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아마도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해 대통령과 사전 협의와 대면보고 끝에 최 후보자를 추천했던 것이라 짐작된다&r 2026-08-24 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