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美베선트 만나 "공급망·외환시장 협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핵심 공급망과 외환시장에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 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2026-05-13 15:59:20
  • 위성락 "전작권 회복 로드맵 올해 완성…美 해양자유구상 검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국군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방비 증액 등 역량을 확보하려 한다”며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 기조 발언을 통해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청와대를 중심으로 범정부 방위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방 2026-05-13 15:17:58
  • [인터뷰] 정원오 "용두사미 시정 오세훈에 피로감…'시민 주권 행정'으로 바꾸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10년 시정을 "발표만 거창했고, 실질적인 성과는 찾기 힘든 '용두사미' 행정"이라며 "시민들만 피로감을 떠안는 경우가 많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을 겨냥,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가 드러났다"며 자신의 공약인 '착착개발'을 통해 "누구의 시즌2가 아닌 정원오 시즌1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막혀 있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시민 주권 행정 2026-05-13 14:41:35
  • [인터뷰] 정원오 "성동구서 증명된 '효능감 행정'…지방정부 실력 교체로 이어갈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는 "지방정부의 실력 교체"라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무능한 전시 행정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동구청장으로서 12년 성과를 언급하며 핵심 시정 철학으로 '성동구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검증된 소통과 효능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서울 전체에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1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은 특정 정치인의 치적을 만 2026-05-13 14:37:34
  •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張 "이번 지선 최후의 결전, 반드시 승리" 국민의힘이 13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과 국민의 삶이 걸린 최후의 결전"이라며 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 무시 심판 공소 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오늘 공천장 받으신 분들 반드시 승리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공소 취소 특검법을 겨냥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공소 2026-05-13 14:33:54
  • 李대통령 "정책실장 말은 '초과세수' 배당…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을 향한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2026-05-13 13:58:13
  • [6·3 지방선거] 鄭 "무소득 1주택 재산세 한시감면"…폭행 거짓해명 의혹엔 '침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소득이 없는 1주택자의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일정 연령 이상이면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없는 1주택자의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산세 부과 기준이 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올해 서울 지역 인상률은 18.6% 수준이다. 정 후보는 이를 언급하며 "은퇴 후 소득은 줄거나 끊긴 시민에게 재산세 부담까지 갑자기 커진 현실을 가 2026-05-13 11:52:28
  • 與 "메가특구 지정되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 제공…李 정부 내 안착 목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지역 발전을 위해 내세운 메가특구 공약을 두고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하고 "핵심 전략 사업에 대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정책 패키지를 집중 제공해 기존의 일률적 설계와는 차별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메가특구 지정 절차를 놓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메가특구 계획을 수립하고 신청하 2026-05-13 11:36:37
  • 정청래 "AI 국민배당금제 당에서 논의 전혀 없었다…학계가 먼저 살펴봐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제에 대해 "당에서는 어떠한 얘기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하자는 것보다는 학계에서 먼저 연구가 이뤄지고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실에 접목시키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나온다면 그것을 취합하고, 정책과 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quo 2026-05-13 11:05:43
  • 김재섭 "정원오 폭행 전과, '주폭' 사건"…정 "일방적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공무집행방해 사건이 당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거절당한 게 발단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당시 법원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공개하며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퉜다는 정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당시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을 제시하며 & 2026-05-13 10:55:55
  • 정원오 46% vs 오세훈 38% 맹추격…전재수·박형준 초접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여당 후보를 맹추격하며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3.5%p) 밖인 8%p차로 앞섰다. 지난 10~11일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응답률 11.0%)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46%,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38%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정 후보는 30~60대 2026-05-13 10:55:06
  • 金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대화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삼성전자 파업 사태와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문신학 산업부 차관에게서 13일 새벽까지 진행됐던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노조는 이틀째 회 2026-05-13 10:51:28
  • 국민의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 박덕흠 선출 국민의힘은 제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 101표 중 박 의원이 59표를 얻어 부의장 후보가 됐다. 국회부의장 후보로 함께 경쟁한 6선의 조경태 의원은 25표, 조배숙 의원은 17표를 받았다. 박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저에게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의원들의 지지 2026-05-13 10:51:11
  • ​​​​​​​정청래 "내란 옹호 국민의힘, 정당 해산 심판 전 투표로 민심 보여줘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이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도 청산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 2026-05-13 10:50:55
  • 안규백, 美 해군장관 대행·의회 만나 핵잠 도입 지지 요청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 해군성 장관 대행을 만나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에서 헝 카오 미 해군성 장관대행을 접견하고 주요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국이 함정 건조에 우수한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을 통해 대미투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선 협력에서 미국의 최적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핵추진잠수 2026-05-13 10:06:55
  • 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서울시민 정책 효과 체감 필요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격차와 관련해 "선거 운동을 본격 시작한 지 2~3주 밖에 되지 않았다"며 여론 조사 격차를 좁히기 위해 서울 시민들의 정책 효과 체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13일 오전 라디오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서울 시민들이 예를 들면 기후동행카드를 매일 쓰면서 누가 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하철에 스크린 도어가 모두 생기면서 지하 공기질이 좋아지고, 냉·난방 효율도 높아 2026-05-13 09:29:40
  • 추미애 "장동혁, 공당 대표 언어 수준 떨어져...사법 정의 회복 외쳐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13일 자신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를 하면 안 되는 무자격 대표"라고 직격했다. 추 후보는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에 찬성한 자신을 '개딸의 픽답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선택답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막말을 동원해 조롱하는 것은 정치 막장 코미디로, 공당 대표로서의 언어 수준이 떨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민주당을 도와주는 X맨 아니냐 2026-05-13 09:11:29
  • 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전달"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참여는 하겠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단계적 기여의 방 2026-05-13 07: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