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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與 겨냥 "계파 이익 앞세운 권력 투쟁 멈춰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을 겨냥하며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 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근 민주당이 합당 문제를 놓고 내홍이 계속 되자 이를 정면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3월 민주당 대표 시절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시 게시물에 "단결된 소수를 단합하지 않는 다수가 이길 수 없다&qu 2026-02-09 12:07:18 -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9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했다.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해당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해당 헬기는 육군 소속 코브라 Ah-1s로 현재까지 알려졌다. 2026-02-09 11:59:33 -
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운영 개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내란전담수사본부가 편성돼 9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군사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방부 조사본부는 각군 수사인력을 포함해서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구성된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꾸렸다. 2026-02-09 11:31:04 -
與,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발언 진도군수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9일 인구 소멸 대책으로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 김희수 진도군수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징계사유는 2026년 2월 4일 생방송으로 개최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고 2026-02-09 11:25:19 -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제명...최고위원 사퇴시 보궐선거 국민의힘은 9일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을 사유로 탈당 권고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재심 신청이나 탈당신고서 2026-02-09 11:20:45 -
[속보]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확정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확정 2026-02-09 10:53:21 -
정청래, 2차 특검 추천 논란 사과…"대통령께 누끼쳐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 관계에 있던 쌍방울 측 변호인을 2차 종합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성윤 최고위원은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전 변호사가 2023년 김성태 2026-02-09 10:47:44 -
[속보] 정청래, 특검 추천 논란에 "대통령께 누 끼쳐 대단히 죄송" 정청래, 특검 추천 논란에 "대통령께 누 끼쳐 대단히 죄송" 2026-02-09 10:24:21 -
정청래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신속히 통과…투기세력 패가망신 각오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집값 잡기에 올인 중"이라면서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 세력은 불법이 획안되면 패가 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이같이말했다. 앞서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의견을 2026-02-09 10:19:11 -
[속보] 이성윤 "전준철, 대북송금 변호인 아냐…세밀히 못 살핀 점은 유감" 이성윤 "전준철, 대북송금 변호인 아냐…세밀히 못 살핀 점은 유감" 2026-02-09 10:13:38 -
장동혁 "李 아마추어 행정·보복 외교가 참사 불러" 장동혁 대표는 9일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의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 외교가 외교 참사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 사법 위험지대로 낙인 찍힐 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관세 무능을 가리려는 부동산 호통쇼가 눈물겹다"며 "외교 참사로 빚어진 25% 관세 폭탄을 기업들에게 전가하며 몸빵을 강요하는 것이 유능한 건 아니 2026-02-09 09:53:56 -
하정우 "진정한 AI 강국 위해 관련 제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시민사회 대표들과 만나 일자리 변화, 양극화 심화 등 AI(인공지능) 기술로 제기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논의한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에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AI 기본법 및 AI 행동계획 관련 시민사회 의견 수렴과 대화'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가AI위원회는 AI 기본법과 AI 행동계획(Action Plan)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대해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서로의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02-09 09:52:47 -
권익위, 설 명절 공직자 '선물·금품수수' 집중 신고기간 운영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부터 27일까지 공직자들의 부정한 금품수수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권익위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 공직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의 행동강령에서는 공직자가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금품·향응을 수수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또 △예산을 목적 외로 사용해 선물 등을 구입하 2026-02-09 09:31:40 -
김정은, 국방력 강화 예고…"軍 역할 높아지는 5년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역할 확대를 강조하며 새로운 국방력 강화 5개년 구상 발표를 예고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인민군 창건 78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축하 방문한 자리에서 "당 제9차 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 제9차 대회를 앞둔 건군절인 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위대함과 귀중함을 더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며 "창군이래 언제나 그 2026-02-09 09:20:24 -
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4·5세대 전투기 통합작전 실시 한·미 공군은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매훈련’은 한반도 내 한·미 전투기들이 양국 공군기지에서 교대로 실시하는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이다. 한·미 조종사들이 함께 최신 전술·전기·절차를 숙달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1년 ‘우정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1997년부터는 ‘쌍매훈련’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 쌍매훈련은 각 훈련 차수별 2026-02-09 09:13:19 -
강윤진 차관, 설 명절 맞아 '대전지역 독거 국가유공자 위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이 심해질 수 있는 설 명절을 맞아, 강윤진 차관이 9일 대전지역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자택을 찾는다고 전했다. 강 차관은 이날 오후 대전 서구와 동구에 각각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2곳을 찾아 건강과 난방상태 등 생활 환경을 확인한 데 이어, 명절 인사와 함께 겨울 이불과 홍삼정,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설 명절을 맞아 27개 지방보훈관서별로 지역기업, 봉사단체, 학교 등과 2026-02-09 08:48:55 -
안규백, 사우디 국방장관회담…'국방연구개발협력 강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과 회담했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으로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연내 칼리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의 방한을 제안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계기로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방연구소는 국방연구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국 장관은 한-사 2026-02-09 08:39:16 -
與 "조국혁신당과 합당, 10일 의총서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10일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오는 10일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합당 여부를 묻는 전 당원 여론조사 및 투표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 문제는 의총에서 의견을 듣고 정해지는 방향에 달렸다"며 "의총에서 (합당) 찬 2026-02-08 21: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