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與 "조국혁신당과 합당, 10일 의총서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10일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오는 10일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합당 여부를 묻는 전 당원 여론조사 및 투표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 문제는 의총에서 의견을 듣고 정해지는 방향에 달렸다"며 "의총에서 (합당) 찬 2026-02-08 21:44:08
  • 한동훈 "제풀에 꺾여 그만둘 거란 기대 접으라…다수의 역전승 시작"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적 박탈 이후 열흘 만에 첫 공개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약 3시간 20분 동안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주최 측은 현장에 1만5000~2만명이 참석했다고 추산했다. 한 전 대표는 제명의 직접적 계기가 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용산 대통령실과 추종 세력은 제가 당 대표가 된 직후부터 조기 퇴진시키기 위한 '김옥균 프로젝트'를 실행했다"며 "그런 과정에서 나온 일이 익명게 2026-02-08 21:10:19
  • 당정 "유통산업법 개정 추진"…대형마트 새벽배송 길 열리나 당정이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2026-02-08 19:54:53
  • 李대통령 "사업자 등록만으로 집 사 모으는 것 이상해"…매입임대 손보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중단에 이어 민간 매입임대 허용 제도의 개선 여부를 놓고 여론 수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를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 2026-02-08 19:42:27
  • 정청래 "대형마트 온라인 규제 합리화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해 국민 편익을 높이고 국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낡은 규제가 우리 기업의 발목을 잡아서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상생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정청(민주당·정부&midd 2026-02-08 18:22:05
  • 金총리 "국정성과 내는 데 집중해야"…강훈식 "국회, 입법 속도 높여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금은 국정성과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할 시간"이라며 "국회의 입법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당과 정부 모두 긴장하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의 기본정책을 위한 입법조차 제때 진행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당도 정부도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2026-02-08 17:55:46
  • 계엄 연루돼 중징계받은 軍 장성 등 23명, 국방부에 항고 12·3 비상계엄에 연루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군 장성 등 23명이 국방부에 항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계엄에 연루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군 간부 31명 중 23명이 징계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 이들에 대한 항고 심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모두 파면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다. 이른바 '계엄버스 2026-02-08 17:43:41
  • 정청래, 특검 추천 논란에 "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인인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특검 임명을 놓고 당청 간 불협화음이 노출되면서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갈등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 대표는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데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비록 윤석열 검찰의 잘 2026-02-08 16:55:51
  • 北, 당대회 준비 마무리…2월 하순 평양서 개최 북한이 향후 5년간의 국정 노선을 제시할 노동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한다. 당초 예상됐던 2월 초순보다는 다소 늦은 일정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월 16일)을 기념한 뒤 당대회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당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열고, 9차 당대회를 2월 하순 평양에서 개회한다는 내용의 결정서를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날 통신은 정확한 개회일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주요 기념일인 김정일 국방 2026-02-08 15:45:47
  • 조국, 민주당에 "설 전 합당 입장 밝혀라"…13일 최후통첩 조국혁신당이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설 연휴 전까지 합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으로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시한을 못 박고 결단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의원총회와 당원 의견 수렴을 거쳐 조속히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 현 상황이 계속돼선 안 된다”며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이 없는 것으로 하 2026-02-08 15:43:05
  • [속보]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채비 마쳤다" 공식 선언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채비 마쳤다" 공식 선언 2026-02-08 14:52:39
  • '99만 팔로워' 거느린 李, SNS 소통으로 여론 주도 이재명 대통령이 99만 명에 달하는 팔로어를 보유한 X(옛 트위터)를 통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국민과 소통에 나서면서 정책 메시지 전달 속도와 파급력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최근 1주일간 SNS에 하루 평균 3건에 달하는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자정과 이른 아침을 가리지 않는 게시 시간과 함께 부동산, 주가조작 근절, 주요 국정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전하며 SNS를 국정 소통의 주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을 둘러싼 2026-02-08 14:36:21
  • [속보] 민주 "특검추천 인사검증 실패…세밀히 못 살펴" 민주 "특검추천 인사검증 실패…세밀히 못 살펴" 2026-02-08 13:06:49
  • [속보] 조국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답변 없으면 합당 없는 것으로" 조국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답변 없으면 합당 없는 것으로" 2026-02-08 11:17:37
  • [속보] 조국 "민주당과 합당 관련 밀약·지분 논의 없었다" 조국 "민주당과 합당 관련 밀약·지분 논의 없었다" 2026-02-08 11:10:37
  • 北, 9차 당대회 2월 하순 개최…정치국 회의서 결정 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가 전날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됐다"며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2026년 2월 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회할 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대회 준비위원회의 해당 분과들이 당대회 준비사업을 각방으로 실속있게 추진해온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시고 당대회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원칙적 문제들과 세부적 2026-02-08 10:41:10
  • 국민의힘,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돌입…윤리위 회의서 안건 논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중앙윤리위원회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배 의원 관련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윤리위는 조만간 배 의원에게 관련 내용을 공식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당 사당 문제 등과 관련해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제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당 윤리위 2026-02-07 19:23:01
  • 북한-벨라루스, 육류·자동차 부품 거래…무역 협력 확대 북한과 벨라루스가 육류와 자동차 부품 등을 주고받으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벨라루스 독립 언론인 제르칼로가 벨라루스가 작년 12월 폴란드 기업의 도움을 받아 소고기 덩어리, 닭 다리, 고기 통조림 등 수십만달러 상당의 육류 제품 수천톤(t)을 북한으로 선적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제르칼로 취재진은 화물 상환증과 선적을 지원한 폴란드 기업의 보증서를 근거로 해당 거래를 확인했으며, 관련 내용은 NK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제르칼로 2026-02-07 17: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