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2026-08-23 14:40:57
  • 국민의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나랏빚부터 갚아야...정권 쌈짓돈 통장돼선 안돼" 국민의힘은 23일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히자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빚을 갚는 것이지 새 통장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랏빚이 1000조 원을 넘었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재원을 묶어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규모는 100조 원에서 150조 원까지 거론 2026-08-23 12:20:17
  • 韓총리 "부동산 안정·조세 합리화, 미룰 수 없는 과제…세심하게 설계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부동산시장 안정과 조세제도 합리화 등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부동산 세제와 주택 공급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세제개편과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고, 작은 제도의 변화도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여러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접근해야 한다”며 “2026년 세제개편안과 수도권 주 2026-08-23 11:50:26
  • 강훈식 비서실장 "주택 공급, 언제·어디서·얼마나 명확히 제시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수도권 주택 공급과 관련해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공급되는지 명확한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주택 공급은 무엇보다 시장에 주는 신호가 중요하다”며 “주거 불안은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 실장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로 용지 확보를 꼽았다. 그는 “수도권 공급 확대의 핵 2026-08-23 11:43:44
  • 김민석 "장특공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미쳐선 안 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에 대해 "제도 개편 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는 선에서 지켜봐야 한다"며 정부와 충분한 숙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를 향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다양한 비거주 사유를 인정하는 등 세심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특공제를 2026-08-23 11:32:37
  • 韓총리, '경찰 부실 수사' 논란에 "강한 유감…철저히 진상조사하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2026-08-23 11:32:02
  • 장동혁, 與 조희대 사퇴 촉구에 "모든 것은 李 재판 정지서 시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사퇴를 촉구하자 "모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정지'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법부가 한 번 권력 앞에 누우면 권력은 사법부 전체를 짓밟게 되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 제104조 제2항과 제3항을 언급하며 "헌법이 규정한 대법관 임명 요건은 분명하다.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뿐"이라며 "제 2026-08-23 10:49:43
  • 與, '서면 제청 의혹' 조희대 연일 압박 "사퇴만이 속죄하는 길"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서명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품격을 내던진 조 대법원장은 사퇴만이 속죄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23일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 대법원장은 탄핵당할 조건을 충분히 갖췄다며 재차 압박에 나섰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역대 대법원장은 법치주의의 상징이자 존엄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은 품격을 스스로 내던진 채 말 그대로 '희대의 대 2026-08-23 10:41:07
  • 軍 "北, 러시아 추가 파병 준비…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 안 돼" 북한이 러시아에 추가 병력을 파견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지만, 현재 실제 추가 파병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우크라이나 측에서 제기한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의 파병 준비는 지속 실시되고 있으나 현재 추가 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국과의 정보 공조 하에 북한의 추가 파병 동향을 추적 중”이라고 2026-08-23 10:35:21
  • 文 전 대통령 "명진스님 뜻·가르침 잊지 않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진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민주화와 평화·통일, 불교 개혁에 앞장선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문 전 대통령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명진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명진스님이 민주화와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정의롭지 못한 권력에 맞서며 고초를 피하지 않았던 삶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스님에게 수행은 실천이 2026-08-23 10:21:46
  • 李대통령, 명진스님 입적 애도…"불교계 큰 어른 떠나보내" 이재명 대통령이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의 입적에 “대한민국 불교계의 큰 어른을 떠나보내게 된 슬픔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명진스님의 입적을 애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명진스님과 함께했던 오찬을 떠올리며 고인의 생전 당부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스님께서는 &lsquo 2026-08-23 09:56:55
  • 조국혁신당 강경숙, 전북도당위원장 당선…"작지만 강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 강경숙 비례대표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날 도당 사무실에서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강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뽑았다. 전북 당원·전국 대의원 투표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강 의원은 찬성 93.1%, 반대 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강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도당을 이끌어온 정도상 전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도당의 쇄신과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6-08-22 19:40:24
  • "용산공원 1cm도 양보 못해"…김영배, 오세훈에 "자기정치"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22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 시장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하기 어려웠고 이견이 팽팽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제한적 청년주택 공급과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 2026-08-22 16:27:07
  • 李대통령, 與 지도부·의원 잇달아 청와대 초청…당청 소통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잇달아 청와대로 초청한다.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당청 간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 공조를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27일부터 인천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에 참석한 뒤 28일 청와대로 이동할 예정 2026-08-22 16:11:13
  • 李대통령,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당정청 소통 전방위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에 이어 사흘 만에 소속 의원들과 만나는 것으로,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청 소통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을 대규모로 초청하는 자리인 만큼 민생·경제 현안과 주요 국정과제, 정기국회 입법·예산 전략 등에 관한 2026-08-22 15:05:53
  • 김민석, 인사 광폭 행보…'탕평보다 실력'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취임 후 인선에 속도를 내며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탕평이 아닌 실력을 우선해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통상적인 인사를 마친 민주당은 내주 말까지 혁신 인사를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전날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인선에는 전략기획위원장(김원이 의원)·국민소통위원장(장철민 의원)·법률위원장(양부남 의원)·정책위 경제 수석부의장 (민병덕 의 2026-08-22 08:00:00
  • [장문기의 여의주(住)] 당협위원장이 뭐길래…국민의힘 내부서 '갑론을박'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놓고 홍역을 앓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투표를 통해 모든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당 소속 의원들은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공은 최고위원회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22일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협위원장의 임기는 매 짝수년 8월 말까지다(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6조).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7조에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 2026-08-22 07:00:00
  • 李대통령, 노웅래 2심 무죄에 "죄송합니다…뒤늦게 사죄" 이재명 대통령이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2024년 총선 당시 공천에서 배제했던 데 대해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받으셨다”며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 전 의원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 선배이자 몇 안 되는 정 2026-08-22 00: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