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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획예산처에 "흘리신 코피 꼭 보상…미안·감사·사랑" 이재명 대통령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한 기획예산처 공무원을 향해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17일 만에 최단기 추경…밤새고 코피 쏟으며 만든 민생 방파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며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 2026-04-02 08:51:47 -
北, 인권결의안에 "정치적 도발,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낙인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배격한다"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개별적 나라들을 겨냥한 선택적인 인권 논의제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명기한 유엔헌장의 정신에 배치되는 적대행위"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대조선(북한) '인권결의' 채택 관행은 정 2026-04-02 08:25:59 -
靑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 없다…李대통령 지시" 청와대는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논란과 관련해 “구매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같은 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에 출연, 종량제 2026-04-01 20:31:31 -
김민석 총리, 인니 대통령 면담... 협력 확대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국빈으로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인도네시아가 비동맹국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프라보워 대통령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번 면담은 20분간 진행됐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을 "매우 생산적이었 2026-04-01 19:43:17 -
하정우 靑 AI수석 "AI 윤리 기준 조만간 마련"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일 국가 차원의 AI(인공지능) 윤리 기준과 관련해 "조만간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AI 윤리 기준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마련된 게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하 수석은 "이미 AI 전략위원회의 사회분과 그리고 민주주의 분과가 새롭게 생겼고, 과기정통부와 AI 안전연구소에서 어떻게 해야 좀 더 신뢰 가능하고 혹은 AI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가에 대한 윤리에 관련된 내용들도 다루고 있다"며 "좀 2026-04-01 18:52:33 -
李대통령, 印尼 대통령과 태권도 시범 관람…'아리랑 퍼포먼스'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하며 친교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과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이뤄졌던 곳으로,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이곳에서 야외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대한민국 군 2026-04-01 18:37:49 -
李대통령 "가짜뉴스 선동으로 혼란…모든 품목 식별·목록화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및 원료 수급 불안과 관련해 “가짜뉴스, 헛소문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어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일정 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의혹과 의심이 생겨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장 내에 불필요한 혼란과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2026-04-01 18:29:25 -
靑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한 바 없어" 청와대는 정부가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정부가 고유가 여파 속 내수 진작을 위해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5월 1일(노동절)부터 5월 5일(어린이날)까지 닷새간 황금연휴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26-04-01 18:19:03 -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혼란...충북·대구 경선 원점 가능성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국민의힘이 공천을 둘러싼 혼란에 휩싸였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기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컷오프) 취소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고,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신청 결과도 인용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충북과 대구 경선이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천을 매듭지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전날 사퇴한 데 따 2026-04-01 17:57:06 -
"이 대통령 연봉의 4.6배"…尹 영치금 얼마길래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 수감 8개월 동안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관금 입금액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 된 이후 지난달 9일까지 12억 4028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다. 올해 기준 대통령 연봉 2억 7177만 원의 약 4.6배 수준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6일까지 약 6억 5000만 원을 받고, 약 100일 만에 추가로 6억 원 이상을 더 받은 것으로 2026-04-01 17:45:35 -
金총리 "지역 인재 체계적으로 육성해 균형 성장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열고 "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까지 우선 세 군데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 엔진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잠재 성장률 제고를 견인하는 지역 인재 양성과 연구 거점을 만들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김 총리는 초광역 단위 전략 산업으로 '5극3 2026-04-01 17:33:14 -
[속보]李대통령 "재외공관 중심 확보 가능 해외 대체공급선 적극 발굴" 李대통령 "재외공관 중심 확보 가능 해외 대체공급선 적극 발굴" 2026-04-01 17:05:42 -
[속보]李대통령 "전쟁 영향 예상 모든 품목 식별·목록화해 점검" 李대통령 "전쟁 영향 예상 모든 품목 식별·목록화해 점검" 2026-04-01 17:05:17 -
[속보]李대통령 "통로 닫으면 충격 돌아와…수급안정·국제신뢰 균형있게" 李대통령 "통로 닫으면 충격 돌아와…수급안정·국제신뢰 균형있게" 2026-04-01 17:04:57 -
與, 석화업계 점검…중동발 위기 대응 민생 행보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 속 민생 현장 대응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주 연속 산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집행을 약속했다. 추경은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한 원내대표는 1일 중동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함께 전남 여수를 방문해 석유화학업계 및 여천공단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산업의 기초 체력이 바닥나기 전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달 27 2026-04-01 16:46:14 -
野, 부동산 중심 '대여 전선' 형성…수도권 '반값 전세' 공약 발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반값 전세'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재명 정부의 약한 고리로 꼽히는 부동산 분야를 중심으로 '대여(對與) 전선'을 형성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아파트 단지와 공인중개사무소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수도권 반값 전세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 △월세 세액공제 확대 △청년 월세 지원 한도 확대 △전세자금대출 인 2026-04-01 16:32:34 -
李대통령 "양국 뗄 수 없는 사이"…印尼 대통령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서로 상대국 말로 덕담을 건네며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국빈 오찬에서 “인도네시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들었다”며 ‘강둑의 대나무처럼’(Like the bamboo on the riverbank)이란 의미를 지닌 속담을 인도네시아 말로 소개했다. 이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고, 함께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는 긴밀하고 각별한 사이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들었다” 2026-04-01 16:17:58 -
김용태, 개헌 참여 찬성 "반대는 절윤 거부…지선 동시 개헌해야"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추진하는 개헌안과 관련해 "개헌에 반대하는 것은 107명 의원의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 하겠다는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 내부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자는 주장이 처음으로 나온 것이다. 김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 계엄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지금 국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국민의 2026-04-01 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