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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생 위해 정쟁 중단을"…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제안 국민의힘이 31일 더불어민주당에 "정쟁을 중단하고 환율, 물가, 유가 관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권이 잠시라도 정쟁을 내려놓고 민생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 △환율 상승 △유가 상승 △나프타 수급 불안 등 민생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달러 2026-03-31 10:11:05 -
[속보] 李대통령 "수급불안에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李대통령 "수급불안에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2026-03-31 10:08:44 -
[속보] 신현송 "중동상황에 어려움 가중…추경 등 정책적 완화 필요" 신현송 "중동상황에 어려움 가중…추경 등 정책적 완화 필요" 2026-03-31 09:52:58 -
[속보] 신현송 "매파·비둘기파 이분법 바람직 않아…유연하게 대처" 신현송 "매파·비둘기파 이분법 바람직 않아…유연하게 대처" 2026-03-31 09:45:25 -
[속보] 신현송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신현송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2026-03-31 09:44:59 -
유엔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24년 연속 채택…韓도 참여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책임자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24년 연속 채택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을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이 전원 컨센서스(전원 동의) 방식으로 채택됐다. 이로써 유엔 인권이사회는 24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으며, 표결 없이 합의로 처리하는 컨센서스 방식 채택도 11년째 이어졌다.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금번 결의에서 북한 2026-03-31 08:48:41 -
제주 동문시장 찾은 李대통령 "여보, 얼갈이 김치도 삽시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미팅을 가진 뒤 시장을 방문해 1시간 넘게 머물렀다”고 밝혔다.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은 이 대통령은 전날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이날 타운홀미팅과 시장 방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동문시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의 발걸음은 과일 찹쌀떡 가게에서 시작됐다. 온누 2026-03-30 23:57:04 -
외교부 "이라크서 2주간 한국 기업 주재원 60명 대피" 중동 전쟁 여파로 이라크와 레바논 등에서 한국인 대피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라크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총 60명의 한국 기업 주재원들이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국으로 대피했다. 주이라크대사관은 주재원들과 소통하면서 출국을 권고하고, 이들의 출입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레바논에서도 지난 27일 한국인 3명이 튀르키예로 대피했다. 레바논에서 출발해 시리아를 경유, 튀르키예로 이동하는 약 12시간의 여정에 주레바논대사관 직원 5명이 동행하고 공 2026-03-30 20:25:26 -
여야, 내달 10일까지 추경예산 처리…대정부질문 3·6·13일 여야가 내달 10일까지 합의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 간 이견이 있었던 대정부질문 일정은 추경예산안 처리 전에 이틀, 처리 후에 하루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에 따라 4월 임시회를 내달 3일 열고 같은 달 3일, 6일, 13일에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일 시정연설, 7~8일 예산결산위원회 종합정책질의·부별심사 등 추경예 2026-03-30 18:50:00 -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문 발표…"변화에 함께 대응해야" 국회와 주요 노동·경제단체가 함께 참여한 '국회 사회적 대화'가 그간 혁신과 보호를 대주제로 논의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전환과 노동시장 구조 변화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회가 주도하는 노사정 대화 기구인 국회 사회적 대화는 30일 국회 사랑재에서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사회적 대화는 지난 1년여 동안 국회의장실, 3대 경제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2대 노동단체(한국노총·민주노총)가 참여한 결과를 2026-03-30 18:01:43 -
[속보]5월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법사위 통과 5월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법사위 통과 2026-03-30 17:38:30 -
靑, 민관에 고강도 에너지 절약 당부…강훈식 "모든 절감 조치 전면 시행" 청와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와 관련해 공공부문이 먼저 고강도 절약에 나서야 한다며 승용차 5부제와 조명 소등, 냉난방 기준 강화 등 가능한 모든 절감 조치를 전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업계에 대해서도 출퇴근 시간 분산 등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민·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요청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히 강 실장은 에너지 확보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2026-03-30 16:47:54 -
국민의힘, '정책 2830' 출범..."총선과 대선 준비"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정책 2830'이 30일 출범했다.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정책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모임은 당내 의원들을 결집해 지방선거 이후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정책 2830' 회장을 맡은 박형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정치꾼은 다음 선거만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며 "정책 2830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모임"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2026-03-30 16:35:07 -
'국민의힘 빠진' 여야, 개헌안 합의…31일 우원식-장동혁 독대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정당이 30일 개헌안 내용 등에 합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설득을 위해 오는 31일 장동혁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다만 국민의힘 동의가 없더라도 내달 7일에는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제2차 연석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지난 19일 열린 1차 연석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 2026-03-30 16:33:17 -
李대통령, 5세 아이 편지에 답장…"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로 불러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5세 유아들 '할아버지'라 부르며 쓴 편지에 답장을 했다. 또 다른 어린이가 '아저씨'라고 호칭하자 "고마워요"라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어린이집 수업 참관에서 받아온 5세 유아들의 편지를 공유하며 답장을 올렸다. 앞서 최 장관은 엑스에 "27일 영유아 교육·보육 정부 지원 확대 방침에 대한 현장의 반응과 변화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면서 &q 2026-03-30 16:18:27 -
李 "에너지 문제, 잠 안 올 정도로 심각…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로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당장의 문제도 그렇지만, 앞으로 미래는 더 상황이 불안정해지는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어 "자체 생산되는 것도 아닌데, 수입 2026-03-30 15:56:08 -
여야, '전쟁 추경' 평행선..."신속 추경" vs "대정부질문 먼저" 여야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9일 열리는 본회의에 추경을 신속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이후 추경 심사를 하자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은 30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추경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쪽에서 전쟁 추경이라는 용어를 썼다"며 "국가재정법에 전쟁이나 대규모 2026-03-30 15:32:13 -
與 대전시장 출마 장종태·장철민, 단일화 선언 "힘 합쳐 승리"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단일화를 선언하며 당내 경쟁자인 허태정 예비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에 나섰다. 장종태 의원과 장철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능한 통합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선언하며 허 후보를 향해 "최근 대전·충남 행정 통합 무산 이후, 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제안한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가 허 후보의 거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지금 대전에는 2026-03-30 14: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