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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대표직 사퇴 "선거 패배 제 부족함 때문…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모든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다만 "성찰하고 담금질하며 다음을 준비하겠다"며 재출마 가능성의 여지도 남겼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달라"며 "저는 오늘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가 본인의 부족함 2026-06-04 17:05:14 -
'2기 국무총리' 정성호·한성숙·강훈식 물망…李, 개각 시기 놓고 장고 돌입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 국무총리 후보군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등 3명 정도로 추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이들을 염두에 두고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는 조만간 총리 인선을 마치고서는 내각·청와대 인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 장관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이자, 친명(친이재명)계의 좌장으로 오랜 기간 이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정치적 행보를 함께해 온 인물로 2026-06-04 16:55:20 -
국방·산업부, AX 가속화 협력…방산수출 민간산업협력 TF 추진 첨단 방위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를 위해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한다. 산업통상부와 국방부는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12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민·군 겸용 드론의 안정적 획득 협력 방안, 국방 인공지능(AI) 대전환 협력 계획 등 안건 8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AI·드론·항공엔진 등 분야 첨단전략산업 육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민군 겸용 드론 표준 마련, 민군 실증체계 구축 등 정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아울러 민군 기술협력을 2026-06-04 16:25:34 -
친한계, 장동혁 지도부 책임론 제기..."거취 정해야" 국민의힘 내부에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친한계 안상훈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장동혁 지도부가 황당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의 의회 입성,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둬서 서울을 지킨 오세훈 시장. 합리적 보수 재건의 신호탄"이라며 "민심은 천심, 당 지도부는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정훈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배현진 의원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 2026-06-04 16:21:34 -
김관영 "민주, 정청래 소유물 아냐…전당대회서 정청래 세력 심판하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당내 경선 과정에 반발,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게 패배한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은 정청래의 소유물이 아니다"며 8월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이번 선거 결과에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오늘 패배를 보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 이번 선거가 남긴 진짜 의미를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 2026-06-04 16:13:25 -
송언석, 긴급 의원총회…"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필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긴급 의원 총회를 열고 전날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최종 결과를 평가하고 정리하기 전에 선거의 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중대한 사태가 있었다"며 긴급 의총 개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의원들은 총회에 앞서 '투표용지 부족, 철저한 진상규명', '중앙선관위 책임자 엄벌'이 적힌 피켓을 들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철저하게 규명하라", & 2026-06-04 15:47:17 -
한동훈, 지방선거 결과에 "보수 재건하라는 명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한동훈 무소속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보수를 재건하라는 국민의 명령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한 당선인은 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께서 대단히 현명하고 위대하다는 생각을 한다"며 "보수 정당을 완전히 버리지도 않으면서 의미 있는 승리가 난 곳들을 보면 보수 재건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분들에게 의미 있는 승리를 안겨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에 대해 2026-06-04 15:36:33 -
[6·3 지방선거 결산] 與 12곳, 野 4곳 승리…최대 격전지 서울, 오세훈 극적 역전승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수성하는 쾌거를 거두며 지방정부까지 손에 넣었지만 국민의힘에 서울을 내주며 다소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를 비롯해 일부 영남 지역에서만 승리하고 서울을 지켜내며 완패는 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는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크게 앞섰다. 그러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 보수 세력이 결집하며 개표 13시간이 지난 이 2026-06-04 15:32:50 -
통합 강조한 李 "정당 관계없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파란색과 빨간색, 흰색이 섞인 ‘통합 넥타이’를 착용하고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이 어떠 2026-06-04 15:07:54 -
국방부 "정부 출범 1년…전작권 회복 추진·'국민의 군대' 구현" 국방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을 일관되게 추진해왔으며, 민주적·제도적 통제체계를 확립해 ‘국민의 군대’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간 국정 성과를 설명하는 자료를 통해 “전작권의 조속한 회복을 가시화"하기 위해 올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전작권 전환 가 2026-06-04 14:19:18 -
서울대·고려대·연세대까지…전국 대학가 '참정권 침해' 대자보 확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대학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주요 대학 학생들이 작성한 대자보가 잇따라 게시됐다. 학생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닌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참정권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로 규정하며 선거관리위원회 2026-06-04 14:09:53 -
與 "국힘, 결과 좋아지니 재투표 말 안 할 것"...누리꾼 반응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의 재투표 요구에 대해 "답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정청래 대표 기자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누군가는 분명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고 책임을 묻겠다"며 "선관위 사무총장의 거취도 고민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가 끝났다고 흐지부지되지 2026-06-04 13:07:25 -
[6·3 지방선거] 與 "국민의힘 재투표 주장, 결과 좋아져 언급 안할 것"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선관위 투표 관리 부실 문제에 대해 "선관위 사무총장의 거취도 고민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선거를 주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선거 막판 유리한 국면으로 개표가 진행되니 슬쩍 문제를 흐려버리는 저급한 정치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청래 대표의 기자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누군가는 분명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고, 책임을 묻겠다. 선거가 끝났다 2026-06-04 12:07:50 -
[6·3 지방선거] "이제는 대권 가도"...정청래·추미애·오세훈·한동훈, 잠룡 급부상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자가 4일 모두 확정된 가운데 대권 잠룡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여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 야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과 한동훈 부산 북구갑 당선인이 대권 주자군으로 거론된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며 리더십을 입증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을 내줬지만,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구 중 무려 1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보궐선거에서도 9곳을 수성했다. 특히 2026-06-04 11:24:59 -
[6·3 지방선거] 오세훈, 최초 5선 서울시장..."상식의 승리"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초접전 끝에 시장으로 당선됐다. 오 후보는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 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개표가 98.16% 진행된 가운데 오 후보는 49%를 기록하면서 48.28%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 간 표차는 37,178표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오 후보와 30% 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이며 앞서갔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격차가 줄어들면서 오 후 2026-06-04 11:23:30 -
[6·3 지방선거] 개표 13시간 만에 대역전극…오세훈 '환호'·정원오 '침통'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으며 5선 고지에 올라섰다. 개표 초반부터 줄곧 열세를 보이던 오 당선인은 투표함이 열린 지 13시간 만에 역전에 성공했고 점점 격차를 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전날 치른 제9회 지방선거에서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불린 정 후보를 물리치고 서울시장직 수성에 성공했다. 초반 승기는 정 후보가 잡았다. 전날 오후 6시 2026-06-04 11:22:54 -
金총리 "지역일꾼 새롭게 선출…중앙·지방정부, 협력·성과 만들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고 이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역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참석한 각 부처 장·차관 등을 향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이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2026-06-04 11:08:32 -
[6·3 지방선거] 정청래 "내란 잔불 진화한 국민께 감사…서울 탈환 불발은 아쉬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서울 탈환에 실패한 것은 아쉽다"면서도 "내란의 잔불을 진화해 준 국민께 감사하다"고 입장을 내놨다. 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일할 일 잘하는 지방 일꾼들을 뽑아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지방정부를 적극 뒷받침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고, 고루 잘 사는 진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 2026-06-04 10: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