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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임 대통령 취임 온두라스 특사로 부승찬·이훈기 파견 이재명 대통령은 나스리 아스푸라 대통령이 취임한 온두라스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이훈기 의원을 특사로 보낸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온두라스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온두라스에 부승찬 의원과 이훈기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부 의원은 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이 의원은 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이사를 각각 맡고 있다. 특사단은 아 2026-02-01 12:39:24 -
국민의힘 "李, 협박으로 집값 못잡아...민간 주도 활성화해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기보다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드는 태도는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오전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집값 과열의 원인을 불법 행위로 단정하고, 주택 소유자들을 겨냥한 협박성 표현까지 쏟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부동산 소유 그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며 "주거 선택과 자산 형성을 '단속 대상'으로 몰 2026-02-01 12:22:15 -
'친명' 한준호, 정청래 향해 "합당 제안 여기서 멈춰달라" 친명계(친이재명계)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 달라"고 촉구했다.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애도 기간으로 잠시 사그라들었던 당내 합당 논쟁이 다시 가열되는 양상이다. 한 의원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당원과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모습은 내부 갈등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저는 통합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는다. 민주 진영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저 역시 2026-02-01 10:29:35 -
李,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비판 보도에 "저급한 사익 추구 집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방침을 계속해서 강조하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보도를 "저급한 사익 추구 집단"이라며 맹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바른 정보 바른 의견, 즉 정론직필은 언론의 사명이자 의무다. 그런데 언론이라면서 대체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를 편드는 것인가"라며 해당 보도를 공유했다. 이 보도는 '날벼락'이란 표현을 제목에 달고, 양도세 중과 등 다주택자를 2026-02-01 10:22:02 -
[속보] 한준호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과 합당 멈춰달라" 한준호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과 합당 멈춰달라" 2026-02-01 10:05:44 -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쉽지 않지만 자신감…6개월~1년 정도 걸릴 것"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캐나다에서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뒤 31일 귀국한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경쟁국인 독일에 비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 2026-01-31 20:05:15 -
[오늘의 뉴스 종합]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국회서 엄수, 국내서 9개월 만에 구제역 발생 外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국회서 엄수…"민주당 정신적 지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최 2026-01-31 17:29:55 -
송언석 "민중기 특검, 특검으로 수사해야…별도 발의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대해 "민중기 특검을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불법 수사 범위 확대 추진과 필요하다면 법안 별도 발의도 다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송 원내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1심 판결에서 법이 정한 범위를 넘어선 민중기 특검의 과잉 기소에 일침을 놓았다"며 "과잉 금지 원칙 적용의 이중잣대, 양평군 공무원을 죽음으로 내몬 살인 수사 등 2026-01-31 16:39:54 -
국힘, '부동산 정상화 5000피보다 쉽다' 李발언에 "호통경제학…왜 못했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호텔경제학에 이은 호통경제학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제는 '서울·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다'더니 갑자기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다. 불 2026-01-31 14:39:03 -
조국 "'혁신당 부채 400억' 허위 사실…0원 무차입 정당"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부채가 400억원에 이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부채 0원으로 무차입(無借入) 정당"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각 허위 선동 글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최근 온라인상에 '혁신당 부채가 400억원'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대표는 최근 합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과정에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온 2026-01-31 14:27:57 -
與, '합당 밀약설' 일축 "본회의장서 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논란이 된 '밀약설'에 대해 "당원 결정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절차들이 거론되는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이라며 "민생이 처리되는 본회의장에서 적절치 않은 모습이 보인 것에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합당 주체인 양 당 간 논의 절차는 전혀 진행된 바가 없다"며 "정청래 대표 발표는 합당 완료 선언이 아닌 제안"이 2026-01-31 12:30:45 -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국회서 엄수…"민주당 정신적 지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박지원·김주영·안도걸·문정복· 2026-01-31 11:17:46 -
정청래 "이해찬, 모든 발걸음 전부 대한민국 위한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이 전 총리 일생은 모든 발걸음이 전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고 애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 전 총리 영결식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민주당의 거목이셨던 이 전 총리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야만 한다는 것이 애통하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시면 식사 한 끼 대접해드리려 일정을 잡았는데 2026-01-31 10:39:12 -
국민의힘, 민주·혁신당 합당 논의에 "선거용 이합집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지분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용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며 결국 이번 합당 추진이 명분 없는 야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밀약'과 '나눠 먹기'로 점철된 구태 정치"라며 "합당 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벌어지는 양당의 '헤게모니 쟁탈전'은 권력 야합을 고스란히 보여 2026-01-31 09:28:26 -
李대통령, 故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김혜경 여사 동행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동석했다. 2026-01-31 09:25:14 -
李 "부동산 정상화, 5000피나 계곡 정비보다 쉽고 더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면서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집 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과 2026-01-31 09:19:09 -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노제·영결식 뒤 세종에 안장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31일 엄수됐다. 발인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례 기간 상주 역할을 한 김부겸 전 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발인식 시작 전 고인에게 먼저 마지막으로 두 번의 절을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도 고인의 영정에 인사했다. 발인이 시작되자 군 의장대는 고인의 영정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차례 2026-01-31 09: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