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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통령 업무보고, 팥쥐엄마 모습 보여…기괴한 자신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 방식을 두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강요하는 팥쥐엄마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본인 업무 범위를 벗어난 질문을 던지고, 충분한 답변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낙인을 찍듯 몰아붙였다"며 "팥쥐엄마도 울고 갈 갑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기업에서 상급자가 이런 방식으로 부하 직원을 2025-12-15 09:27:00 -
국방부 대변인에 정빛나 전 기자…30대 여성 파격 임용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38) 전 연합뉴스 기자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변인은 서울여대를 졸업하고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이후, 한반도부를 거쳐 브뤼셀 특파원 등 최근까지 기자로 활동해왔다. 국방부는 정 대변인 임용 이유에 대해 “국방부 출입기자로서 국방정책과 각 군에 대해 취재해 온 경험을 토대로 국방·안보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식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임 대변인은 국방부와 언론·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2025-12-15 09:19:50 -
신동욱 "개혁신당과 통일교 특검 공조...형소법 개정안은 여론재판"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형사재판 하급심 판결문 공개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무죄추정 원칙을 훼손하는 여론재판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통일교 의혹과 관련해서는 "경찰 수사만으로는 신뢰하기 어렵다"며 개혁신당과 특검 공조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15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확정되지 않은 1·2심 판결이 공개되면 피고인이 사회적으로 먼저 매장될 2025-12-15 09:12:52 -
'익산 전몰군경 합동묘역 2개소', 전북 첫 국가관리묘역 지정 6·25전쟁 당시 전북 익산지역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전몰군경이 안장되어 있는 합동묘역 2개소가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15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에 따르면 전북 익산의 ‘팔봉군경묘지’와 ‘여산군경묘지’를 ‘국가관리묘역 제18호와 제19호’로 각각 지정, 앞으로 묘역 전반에 대한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 익산시 팔봉동 368-21번지 일대에 조성된 ‘팔봉군경묘지’에는 6·25전쟁 당시 금강저지작전, 이리시 사 2025-12-15 09:06:20 -
한·라오스,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한다…형사·사법 공조 조약 체결 한국과 라오스가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초국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형사·사법 공조와 범죄인 인도에 협력하기로 문서를 통해 합의한다. 대통령실은 15일 "오늘 한-라오스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 임석하에 형사사법공조 조약, 범죄인인도 조약 등 총 2건의 조약이 새로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재수교 이래 30년간 양국 관계 발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포함한 정치·안보, 교역&midd 2025-12-15 08:55:48 -
[속보] 李, '4·3 진압책임 논란' 박진경 대령 훈장 취소 검토 지시 李, '4·3 진압책임 논란' 박진경 대령 훈장 취소 검토 지시 2025-12-15 08:41:58 -
유시민, 민주당 작심 비판…"권한 있는데 말만 하고 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최근 몇 달 동안 뭘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민주당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13일 대전문화방송(MBC) 공개홀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후원 회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같은 발언을 내놨다. 그는 "(민주당은) 왜 권한이 있는데 뭘 안 하고 말만 하고 있다"라며 "백날 토론만 하고 있지 말고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드는 법이든 뭐든 입법안을 내서 자기들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12-14 21:07:09 -
김혜경 여사, 라오스 영부인과 조계사 방문…"양국 교류 지속 기대"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라오스 국가주석 부인 날리 시술릿 여사와 조계사를 찾아 양국 간 교류 확대에 공감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함께 대한민국을 공식 방한한 라오스 국가주석 부인 날리 시술릿 여사와 함께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번 방문은 한·라오스 간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와 종교를 매개로 한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2025-12-14 19:43:30 -
조갑제 "李대통령, 환단고기 판타지 빠질 시간에 삼국사기 읽어야" 직격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환단고기가 이재명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언급한 점을 두고 역사적 전환기에 판타지에 빠져있다고 14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환단고기가 역사면 소설 반지의 제왕도 역사다’라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견해와 ‘이런 환상에 빠지지 않아도 될 만큼 대한민국은 아주 자랑스럽다’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입장을 각각 인용해 이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는 “민족 통일 국가의 수립으로 한국인은 같은 언어·국토· 2025-12-14 17:48:19 -
추미애 "박진경 훈장 수여는 제주 4·3 정신 왜곡하는 역사적 퇴행"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훈부를 겨냥해 제주 4·3 사건 당시 민간인 학살 책임자 중 한 명인 박진경 대령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건 ‘제주 4·3’ 정신을 왜곡하는 역사의 퇴행이다”고 14일 밝혔다. 추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제주 4·3 사건 당시 박 대령은 연대장으로서 제주도민 30만명을 희생시켜도 좋다고 했다”며 “당시 그의 잔인함과 무도함은 극악했다”고 적었다. 그는 &ldquo 2025-12-14 17:22:04 -
정청래 "국민주권시대 맞춰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갈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창당 후 첫 당원의 날을 맞아 "국민주권시대에 맞춰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예고했다. 정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인 '민주대상'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듯이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지난 정권 3년 동안 야당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준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quo 2025-12-14 17:05:20 -
이성윤, 최고위원 공식 출마…"원팀으로 당원주권시대 열어야"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고위원 선거를 두고 제기된 이른바 '명·청 대전'에 대해 "그런 프레임은 없다. 내란 세력을 진압하고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원팀으로 가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원이 동등하게 권리를 누리고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시대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대통 2025-12-14 17:04:13 -
李 대통령, 내일 라오스 주석과 스캠 범죄 대응·한반도 평화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통룬 주석은 15일 정상회담,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룬 주석 부부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날 공식 방한해 1박 2일 동안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재수교 이래 30년간 양국 관계 발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포함한 정치·안보, 교역·투자 분야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정상은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2025-12-14 17:00:00 -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예고에 또 대치 국면 전망…국힘 "필리버스터 대응"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이어진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본회의 주요 법안 처리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를 다시 열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핵심 쟁점 법안 처리를 이어 나갈 방침이라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국회는 14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형사소송법·은행법 개정안을 처리한 데 이어 대북 전단 살포 등 접경 지역 행위에 대해 경찰관이 직접 제지·해산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 2025-12-14 16:47:45 -
민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상정 앞두고 "언론 통제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는 것에 대해 "고의성과 목적성이 있어야 손해배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언론 통제' 가능성도 일축했다. 당내 언론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노종면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개정안은 (허위·조작 정보를) 법원이 판단할 기준을 제시하려는 것"이라며 "내용에 거짓이 들어있어야 하고, 이로 인해 누군가 정신적·직접적 손해를 2025-12-14 16:20:36 -
국힘 "통일교 게이트 수사할 특검하라"…與 "판 키우려는 정치공세"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와 민중기 특검을 수사할 특검 도입을 각각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특검 요구가 "판을 키우려는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통일교 특검 도입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며 "권력 앞에 멈춰 선 수사,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정의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2025-12-14 16:11:11 -
대통령실 "李 '환단고기' 발언, 연구·검토 지시한 것 아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연구나 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 있었던 대통령의 환단고기 관련 발언은 이 주장에 동의하거나 이에 대한 연구나 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에서 박지향 재단 이사장에게 " 2025-12-14 15:44:50 -
미군, 군산 앞바다 떨어진 킬러 드론 '리퍼' 기체 인양 주한미군이 지난달 군산 앞바다에 추락한 ‘킬러 드론’ MQ-9 리퍼 기체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14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추락 지점에서 리퍼 기체를 찾아 육지로 회수하는 작업을 최근 마쳤다. 리퍼 기체 수색과 인양 작업에는 한국 해군과 해양경찰 등도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은 회수한 리퍼 기체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주한미군 군산 공군기지에 배치된 리퍼 1대는 지난달 24일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섬 앞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하 2025-12-14 14:5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