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저격 "역사적 진실 훼손…함량 미달" 더불어민주당은 '5·18 폄하 논란'이 제기된 이진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향해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이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민주 공화국의 정통성을 부정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특히 이 의원을 상대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며 이 의원을 압박했다. 민주당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광주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목적의 포럼을 개최한 이 의원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 의원은 2026-08-14 14:49:14
  • 국민의힘, 이진숙 5·18 토론회 논란에 "부적절…징계는 내부 논의" 국민의힘은 14일 이진숙 의원이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며 재발 방지 입장을 밝혔다. 당 내 징계 여부와 관련해서는 향후 내부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정 원내대표가 부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이 의원은 국회에서 시민단체 새 2026-08-14 14:45:17
  •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점 공감…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권력구조 개헌 구상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는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의 전언이 나오자 개헌 방향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2026-08-14 14:35:41
  • 韓 체제 마지막 최고위…"새 지도부, 李 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7일 전당대회 개최 전 진행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지도부로서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다. 특히 당원들의 지지를 재차 호소하면서도 전당대회 이후 선출되는 지도부에게 당의 규합을 통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당부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대행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라며 "지난 6월 25일 대행이라는 소임을 맡은 지 두 달이 흘렀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2026-08-14 11:45:45
  • [속보]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성 공감…4년 중임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성 공감…4년 중임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2026-08-14 11:27:45
  • 한병도 "李 정부 부동산 대책 뒷받침…신속한 입법 나설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14일 인허가 단축·택지 확보 등 관련 법안의 신속한 입법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부의 공급 대책 실행에 전향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출범한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공급·세제·금융 등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행 사항을 빠르게 점검하겠다 2026-08-14 10:50:41
  • 당정, 내년도 예산안 편성 절차 착수…"방향성·보강점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4일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성과 보강점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편성 절차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의 운용 방안 등이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한 방안 등을 의논한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는 2027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을 안건으로 하는 비공개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며 "정부가 구체적 2026-08-14 10:33:23
  • 정점식, 정부 부동산 대책 연일 비판…"똑같은 내용 재탕·눈속임용 숫자 놀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똑같은 내용의 재탕 발표"라며 "눈속임용 숫자 놀음으로 일관한다면 국민 신뢰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연일 이번 대책을 '맹탕'이라고 주장하며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총 150만호가 넘는 공급이라고 자랑하는데 이 중 135만호는 지난해 9·7 대책에서 발표한 LH 주도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이같 2026-08-14 10:28:38
  • "현역병에 탈북민·귀화자까지?"…병역감면 손보겠다는 병무청장에 '부글' 홍소영 병무청장이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탈북민과 귀화자 등에 대한 병역감면 제도도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홍 청장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탈주민과 귀화자 등이 병역을 감면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에 대해 “예전의 정책”이라며 재설계 필요성을 언급했다. 핵심은 일률적인 감면에서 벗어나 개인별 상황을 따져 감면 수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홍 청장은 병역감면 기준과 관련해 병역의무자의 2026-08-14 07:58:57
  • 靑경제수석 "임기 내 150만호 정도 착공…연내 추가 물량 발표"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약 150만호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책에서 논란 끝에 빠진 용산공원과 주변 반환 부지를 공공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난해 9·7 대책과 올해 1·29 대책, 이번 공급 대책을 종합하면 “임기 내 150만호 정도를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번 대책 2026-08-14 07:58:06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헌법소원심판 청구 국민의힘이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에 대해 13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는) 형사소송법 체계 전체를 허무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그 위헌성에 대해서 반드시 문제를 제기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개정 형사소송법이 피해자가 보완수사권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아 2026-08-13 21:03:30
  • 고양시 '뉴홈' 현장 찾은 장동혁 "정부, 국민 신뢰에 책임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정권이 바뀌었다고 애꿎은 국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뉴홈' 사전청약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공 분양주택인 뉴홈은 사전청약 당시 제시됐던 우대금리 등 대출 지원이 본청약을 앞두고 사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고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모기지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해버렸 2026-08-13 20:49:07
  • 민주당 선관위, 대리투표 의혹 '친청' 당원 제명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정청래 당 대표 지지 활동을 하면서 전남광주 지역에서 '대리투표' 의혹을 받는 정달성 청청유랑단(정청래 후보 지지 모임) 단장이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제명제소'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는 당규 제4호 당직 선출규정 제34조 제13호에 해당하는 선거부정(대리투표, 피켓 활용 등) 행위를 통해 정청래 후보의 지지 활동을 수행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관위는 소병훈 위원장 명의의 '선거부정 제재 결정 공고'를 2026-08-13 19:57:45
  • 靑, 李지지율 최저치에 "부동산 불안·우려 높다는 점 잘 알고 있어"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와 관련해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수석보좌관회의 직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지율 하락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지율에 대해서는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지율 하락의 배경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2026-08-13 18:37:58
  • 李대통령 "애정 어린 비판에 귀 기울일 것…언론의 신뢰·공정 가치 지켜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신뢰와 공정이라는 언론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특히 기자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에서 취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62주년 기념행사에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기자들의 용기와 헌신,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에 정론직필의 원칙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 2026-08-13 18:31:11
  • 나흘 앞 다가온 與 전당대회…전문가들 "金 승리 예상…호남이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13일 정치 전문가들은 당권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 중 우세 양상을 띠고 있는 김 후보의 승리를 대체로 전망했다. 다만 하락세를 보이는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과 오는 15일 순회 경선이 진행되는 민주당의 최대 텃밭인 호남이 승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정 후보의 약진 가능성도 함께 제기했다. 먼저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이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김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여론조사의 결과대로 나타날 양상이 크다고 2026-08-13 17:03:57
  • ​​​​​​​與 "세제개편안, 내부 우려 있어…공급안은 검토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일부 의원들이 세제개편안 정부안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일부 이견이 있지만 봉합해 추후 논의를 거쳐 총의를 계속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날 발표된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세제개편안에 대한 발표 이후 당에서 숙의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정이 추후에도 계속 논의를 할 것이다. 이재명 2026-08-13 16:48:08
  • [8·13 부동산대책] 여야 "입법 속도 내야" vs "재탕·맹탕 정책" 공방 정부가 13일 발표한 공급 위주의 8·13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속도감 있는 후속 입법과 정책 지원을 공언했고, 국민의힘은 실효성 없는 재탕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규제 개혁이 동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상임위 역량을 모아 공급, 금융, 세제, 입법 과제를 종합적으로 조율해 정부 대책이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속도감 있는 공 2026-08-13 16: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