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민의힘, 선관위 소청 기각에 소송 전면전 예고…"특검 수사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 등 7개 지역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무효 소청을 모두 기각한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결국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할 수 밖에 없다"며 선거 소송 절차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를 향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상대로 중앙선관위가 당의 선거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며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해 '선거에 관한 규 2026-08-13 09:11:40
  • 보훈장관, 북한을 '인민공화국'으로?..."소신 있는 빨갱이" 말 나온 이유 국가보훈부가 권오을 장관의 북한 ‘인민공화국’ 표현 논란에 대해 정정이나 사과·유감 표명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의견이 공개됐다. 1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의 관련 질의에 보훈부는 권 장관의 발언에 대한 정정·해명·사과 또는 유감 표명 계획에 “해당 없음”이라고 답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5월 권 장관이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언급하면서 나왔다. 당 2026-08-13 09:06:23
  • 與 "MB 뉴타운 광풍 초래한 국민의힘, 李 정부에 부동산 공격 몰두" 더불어민주당 내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원들이 13일 "국민의힘이 부동산 시장 공급 문제를 두고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공급 문제의 원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배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당과 서울시당 산하 '서울시 정책 개혁 추진단(가칭)'이 개최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간담회'에서 "오 시장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고 실망을 금할 수 없다. 2026-08-13 08:57:00
  • 17일 만에 SNS 재개한 靑 정책실장 "내일 돈 벌 산업 키워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7일 만에 페이스북 활동을 재개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를 둘러싸고 야권의 사퇴 요구까지 제기된 이후 공개 메시지를 자제해 온 김 실장이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화두로 다시 SNS 소통에 나선 것이다. 김 실장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3 Mega와 7 SEED’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돈을 버는 산업의 자본이 내일 돈을 벌 산업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의 페이스북 게시물은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다. 김 실장이 이 2026-08-13 08:56:59
  •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추천 완료…14일 2명으로 압축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자 6명에 대한 추천 절차가 마무리됐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들 가운데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추천 시한인 12일 각각 3명씩 모두 6명의 특검 후보자를 국민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 이번 특검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사태 등을 수사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검법 2026-08-12 21:34:04
  • 6·3 지선 소청 261건 모두 기각·각하…국민의힘 "소송 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을 모두 기각하거나 각하했다. 서울·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사실은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이라고 인정했지만, 선거 결과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12일 시·도지사와 교육감,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 관련 소청 261건 가운데 112건을 기각하고 149건을 각하했다고 밝혔다. 인용된 소청은 한 건도 없었다.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소청도 기각 2026-08-12 21:09:26
  • 사관학교 통합 놓고 국방부·총동창회 엇갈린 해석…"현 체제 유지 검토" 공방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싸고 국방부와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총동창회는 안 장관이 현행 3군 사관학교 체제 유지도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지만, 국방부는 이를 부인하며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기본 방향이라고 재확인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박판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이범림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을 만나 사관학교 통합 방안 2026-08-12 19:47:12
  • 여야, '호남 반도체 단지' 공방…"속도전" vs "지나치게 서둘러" 여야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정부의 광주 반도체 협력 단지(클러스터) 조성 추진 속도·방법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속도감 있는 협력 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정부에 힘을 실어줬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초대형 사업을 지나치게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고 경계감을 드러냈다.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이날 열린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소관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반도체가 우리 2026-08-12 18:40:00
  • 부동산 민심 악화에…TF로 총력전 띄운 與, "졸속 행정" 공세하는 野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태스크포스(TF)를 출범, 민심 달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졸속 행정'으로 인해 서민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올리고 있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주택 시장 안정화 TF를 발족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르면 오는 13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이 발표될 예정인 만큼 집권여당으로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선제적 2026-08-12 18:30:12
  • 與 선관위, 황명선 최고위원·불법 전화방 의혹 기각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황명선 최고위원의 선거운동 의혹과 전진숙 의원의 불법 전화방 의혹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임호선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공명선거 분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황 최고위원의 경우 추가 입증 자료가 캡처 사진 외에는 없었다"며 "소명 자료를 받아 검토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최고위원은 김민석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조직적으로 활 2026-08-12 18:27:27
  • 한성숙 국무총리 "규제혁신, 中企 성장 핵심 동력"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은 몇몇 핵심 신산업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넓게 퍼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데 규제혁신이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출신인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후 첫 중소기업 규제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성장 걸림돌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중소기업계 대표와 관계 부처 차관 등 120명이 참석 2026-08-12 18:26:54
  • 이재명 "대통령 비하해도 된다"더니...'풍자 티셔츠'에 모욕죄 신고? 한 커스텀 티셔츠 제작업체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풍자한 티셔츠를 제작했다가 모욕죄로 신고됐다고 주장했다. 11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모욕죄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제가 사는 지역으로 이관될 거라고 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A씨가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커스텀 티셔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티셔츠에는 'WE ARE FAMILY'라는 문구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몸 2026-08-12 17:55:00
  • 안규백 국방장관, 사관학교 존치 요구에 "열린 자세로 듣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의 각 군 사관학교 존치 요구에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듣겠다”고 밝혔다. 동창회 측은 안 장관이 현행 체제 유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해 ‘대전 자운대 통합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박판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이범림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만났다. 지난달 2026-08-12 17:53:04
  • 北, 韓 핵잠 건조 추진에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힘 보유할 것" 북한 당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추진을 비난하면서 적국의 생존이 불가능하게 하는 보복 공격 능력을 갖추겠다고 위협했다. 연합뉴스는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를 인용,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기도는 기필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수국들의 군사적 기도에 생존 불가능, 재생 불가능의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보유는 전쟁 2026-08-12 17:26:18
  • 與 연개특위 "개편 과정서 기초 수급자 보호·신규 가입자 형평성 고려돼야"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12일 "개편 과정에서 기초 수급자에 대한 보호와 신규 가입자를 위한 형평성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남인순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기초연금 개편과 관련해 기존 수급자의 급여 수준은 감액하지 않으면서 신규 유입자에 대한 하후상박 방식을 언급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짧거나 소득이 낮아 충분한 연금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노 2026-08-12 16:35:22
  • 안철수 '친한 배제' 주장에…정희용 "여러 조건 살펴 엄정 심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희용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엄정하게 심사해 여러 조건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조강특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실무를 담당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앞서 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조강특위를 가동하는 적기"라며 "당을 분열시키는 '복당 운 2026-08-12 16: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