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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韓핵잠 추진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할 힘 보유해야" 北, 韓핵잠 추진에 "생존불가 보복공격으로 응대할 힘 보유해야" 2026-08-12 16:23:21 -
李대통령 "반도체가 만든 절호의 기회…AI 다음 먹거리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등 7개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새로운 국가 메가 프로젝트로 육성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안보력이며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 2026-08-12 16:18:49 -
한성숙 총리 "2045 전략에 청년의 절박한 고민 담아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청년 문제 해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2045 국가발전전략은 향후 20년간 우리나라가 나아갈 이정표이자 미래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가 지난 5월 출범한 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한 총리는 "2045년이 멀어 보이지만 광복 100주년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2026-08-12 15:53:09 -
안철수 "'복당 운동권' 총선에서 배제해야…조강특위 가동 적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당을 분열시키는 '복당 운동권'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을 돕고, 국민의힘 복당을 도모하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조직강화특위(조강특위)를 가동하는 적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2026-08-12 15:37:17 -
김민석·정청래, 레버리지 ETF 책임 공방…송영길 "부동산 투기 인식 바꿔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론, 부동산 공급 정책, 보완수사권 폐지 과정 등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김민석 후보는 12일 오후 SBS 당 대표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에 대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출장을 간 날이라 제가 사회를 봤다"며 "경제팀 고유의 상황이라 대면 보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예탁금 상향 등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거래를 중단했다면 혼란이 2026-08-12 15:35:32 -
與, 주택시장 TF 출범 "모든 역량 동원해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발표될 예정인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 모든 역량을 동원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출범, 국토교통부·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와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해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 2026-08-12 14:55:07 -
'불혹' 천하람, 머리 깍고 훈련소 입소…신병교육 받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국회 국방위윈회에 배치된 그는 군 장병들의 훈련과 생활 환경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이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마흔인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깎았다. 변호사 자격 취득 후 공익법무관 복무 전 훈련소에 입소했던 14년 전에 이어 두 번째다. 천 원내대표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신병 교육을 받은 후 신병입소 절차대로 전투복 및 장구류, 보급품을 지급받는다. 둘째 날에는 새벽 2026-08-12 14:22:01 -
李대통령, 미셸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적극적 대화로 풀어 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에게 “한·미 양국 간 여러 현안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 과정을 통해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고 개별 환담을 진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에게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 2026-08-12 14:06:22 -
1.6조 들인 AI 학습데이터…중복·오류에 '혈세 낭비' 정부가 1조6328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서 기존 자료와 유사한 데이터를 다시 만들거나 AI 학습에 사용할 수 없는 부실 데이터를 공개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사전 검토와 품질관리, 사후관리 부실이 겹치면서 대규모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집행됐다는 지적이다. 12일 감사원이 공개한 ‘인공지능산업 육성실태-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중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했다. 2025년 11월 기준 AI 허브에 2026-08-12 13:53:43 -
장동혁 "당협위원장, 잘 싸울 사람이 해야…당연한 연장 없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협위원장 임명 과정에서 당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 임기가 종료돼도 당연히 연장되는 방식으로는 운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당헌·당규에 따라 공모를 받아 당협위원장들을 새로 임명하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위기에 봉착하지 않았을 땐 내부 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정부·여당과 싸워야 할 때는 우리끼리 싸우느 2026-08-12 11:56:05 -
'주 52시간제 예외'에 김민석 "합의 필요" vs 정청래 "고용 늘려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일환인 메가특구특별법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관련해 정부 내부에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와 김민석 후보도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정 후보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고 본다"며 "사람이 부족하면 일자리를 늘리는 차원에서 더 고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김 후보는 "기업과 정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각 부처 간 견해 차가 있을 수 있다.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풀어가 2026-08-12 11:46:59 -
"한반도 안 두 국가? 원코리아!" 광복절 앞두고 '통일정신' 나눴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사회와 종교계, 실향민, 탈북민, 청년, 정계, 학계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민주적 평화통일과 ‘원코리아(One Korea)’ 실현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Two Korea NO! One Korea YES!’를 슬로건으로 내건 ‘광복81 원코리아 통일전진대회’가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두 국가론(Two Koreas)’에 우려를 표하며, 분단을 기정사실화하는 접근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이 2026-08-12 11:05:16 -
정점식 "당원 간 의견 다를 수 있어…세력화 통한 피력 안타까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당 대표 진퇴 문제에 관해 당원 간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면서도 "서로 세력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게 안타깝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정당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내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의견일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장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현재로서는 잠복했다고 진단했다. 다 2026-08-12 10:57:19 -
정청래 "김민석·송영길 서울시장 떨어진 공통점…당 승리로 이끌겠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2일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공통점이 있다"며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코어 지지층의 민심을 회복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선거에 나가서 패한 사람들이 차기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 재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강릉 재보선 2026-08-12 10:51:25 -
한병도 "주거 안정 가로막는 野…본회의 열고 주택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대여투쟁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가로막는 건 국민의힘"이라며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산적한 주택공급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에서 국민의 주거 안정을 막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의 표리부동"이라며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9·7 대책의 후속 법안이 국민의힘의 몽니에 발목이 잡 2026-08-12 10:16:55 -
李, SMR·우주 등 '7대 SEED' 육성 논의…산학연 전문가 60여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을 미래 경제와 안보를 책임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논의에 나선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12일 오후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7대 SEED는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분야를 의미한다. 정부가 선정한 분야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2026-08-12 09:33:23 -
김민석 "위기 극복 역량 없는 정청래, 당대표 된다면 당정 관계 흔들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12일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내우외환의 위기가 시작되는 상황 속 정 후보는 이를 헤쳐나갈 역량이 없다. 당정 관계도 흔들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전반적인 전당대회 추세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우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후보가 당대표로서 역량이 부족하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정 후보가)당대표를 연임하게 된다면 이재명 정부 2026-08-12 08:48:44 -
송영길 "정청래, 李 지지율 하락 원인 잘못 진단…돌팔이 의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핵심 지지층 이탈을 회복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10%p 이상 올리겠다고 밝힌 정청래 후보를 "돌팔이 의사"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지금 지지율이 떨어져 나가는 건 부동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주가가 떨어져 레버리지 ETF도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원인을 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단을 잘못해서 아프지 않은 곳을 수술하면 의료 사고가 난다"며 "본인이 핵 2026-08-12 08: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