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정부, 핵잠 전담조직 띄운다…국방부·방사청 38명 증원키로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관련 인력 38명을 증원한다. 배우자 유산·사산휴가와 단기 육아휴직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신고 의무도 구체화한다. 정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령안 19건과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은 국방부에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을 2026-08-11 15:26:09
  • 李대통령 "부처 엇박자? 민주적 과정…반론 받아들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 부처 간 이견을 ‘엇박자’나 ‘충돌’로 규정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민주적인 정책 결정 과정”이라고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수사 공백 우려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논란 등에 대해서는 후속 대책과 제도 재설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정 운영과 관련해 ‘부처 간 엇박자’, ‘부처 간 충돌’이라는 의견들이 있더라”며 &ldq 2026-08-11 14:11:41
  • 與, 조 의장에 13일 본회의 개최 요구…"민생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전반기에 완료되지 못한 민생법안들과 부동산 공급 법안 등 처리가 시급하다는 이유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의장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도 부동산 공급에 대한 얘기를 했으니, 13일 본회의 개최에 당연히 협조를 해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조 의장은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 "아직은 여야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 2026-08-11 11:55:13
  • ​​​​​​​與, 주택시장 안정화 TF 회의에 의총까지…부동산 공급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공급 속도전에 들어갔다. 당 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오는 12일 개최하고, 13일 의원 총회를 열어 총의를 모은다는 구상이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가 13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것과 관련해 같은 날 본회의가 오후 2시에 개최될 경우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에 "나중에 또 하면 된다"고 추가 의원총회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울러 당 내 서울시 국회의 2026-08-11 11:44:30
  • 與 "국민의힘, 13일 민생법안 처리 협조해야…선관위 재검표 시간만 끌어"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본회의 개최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재검표 일정을 미루려고 하는 것에 대해 "조건만 바꾸며 시간만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월 임시회 소집은 먼저 요구해놓고, 정작 법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반대하는 저의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행은 이어 "현재 본회의에는 113건의 법안이 2026-08-11 10:47:06
  • 李대통령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는 세종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서두르는 동시에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뒷받침할 법·제도 정비에도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2026-08-11 10:32:40
  • 정점식 "정부·여당, 아마추어적 국정운영 감쌀 때만 민심 내세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심을 따라야 할 때는 철저히 거스르면서 아마추어적인 국정운영을 감쌀 때만 민심을 내세운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은) 보완수사권 폐지(형사소송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은 국민의 우려와 걱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붙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정부의 세제개편안 재검토에 대해 '졸속 정책'이라고 비 2026-08-11 10:15:16
  • ​​​​​​​한병도 "3대 메가프로젝트 국회서 뒷받침…기업과 지역의 가교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3대 메가프로젝트가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지역의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민관합동점검회의로 메가프로젝트 전반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성과로 이어내기 위한 그릇의 역할을 국회 2026-08-11 09:58:41
  • 與, 전당대회 호남 투표 시작…김민석·정청래 '1%p대 초접전' 승부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판세를 좌우할 호남 권리당원 투표가 11일부터 시작됐다.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 전략 지역 가중치를 제외하고 단 1.48%p 앞서는 등 초접전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당대회 결과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진행되고,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된다.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30% 이상이 몰려 있는 지역이다. 호남 출신 수도권 당원들도 많은 만큼 호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서울&mi 2026-08-11 09:47:35
  • 한명숙 총리,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지시…"인명 검색에 최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경기 평택 청북읍 위험물 저장·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소방청에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경찰청·경기도·평택시 등 관계기관에는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주민 안내, 필요시 주민 대피 등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활동 과정에서 2차 2026-08-11 09:30:02
  • 김민석, 당권주자 지지도 46.8%…35.2% 기록한 정청래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한 차기 당대표 후보자 선호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오차범위 밖 격차로 승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김 후보는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도 정 후보를 29.5%p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이틀 간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층인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당대표 후보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6.8%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 후보와 송영길 후보가 각각 35.2%와 6.5%로 뒤를 이었 2026-08-11 09:01:56
  • 정청래, 김민석·송영길에 "남 탓 전문가…부적절한 발언 자제해달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후보가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와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이용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를 향해 "남 탓 전문가", "부적절한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맞받아쳤다. 이와 함께 "당대표가 된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김 후보를 품겠다"며 화합의 의지도 내비쳤다. 정 후보는 11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후보와 송 후보가 제기한 '지방선거 패배는 정 후보의 역량 때문이다& 2026-08-11 08:23:36
  • 김상호 靑춘추관장, 무단 증축 임대 의혹에 "매입 전 이미 원룸 개조"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무단 증축돼 임대에 활용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입하기 전부터 개조돼 있던 공간으로 직접 증축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관련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필요한 행정절차를 제때 이행하지 못했다며 양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10일 SBS 단독 보도와 관련해 낸 입장문에서 “기사에 언급된 다세대주택은 2003년 준공돼 두 차례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저는 세 2026-08-11 03:41:49
  • 與 당권주자들, 3차 TV 토론회서도 신천지·합당 등 난타전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둔 10일 진행된 TV 토론회에서도 후보 간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언급하며 난타전 양상을 보였다. 특히 오는 15일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열린 상황 속 후보들은 호남권의 당심을 공략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KBC에서 진행된 방송 토론회에서 각자의 정견 발표와 함께 신천지·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등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언급하며 격돌했다. 이와 함께 이번 토론회가 호남권 지역 방송 2026-08-10 23:02:55
  • 스틸 美대사, 현충원 참배..."참전용사 헌신과 희생 기려 영광"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현충원 방문에는 스틸 대사 부임 이후 주요 일정에 동행해 주목받은 남편 숀 스틸 변호사도 동행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지난 5일에도 브런슨 사령관을 만났다. 그는 이달 6일 올 2026-08-10 21:03:49
  • [종합] 주 52시간 특례법 결론 유보한 靑 "노동계 동의 필요" 정부가 메가특구 입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등에 주 52시간제 완화 특례 적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유보했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산업 경쟁력과 노동권 보호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메가 프로젝트 성공이 주 52시간제 완화와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라며 지역사회와 노동계의 논의·동의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이후 브리핑 기자들과 만나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이 주 2026-08-10 19:44:25
  • 선관위 특위, 여야 공방 속 파행…올림픽 공원 재검표 시기 놓고 이견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0일 올림픽 공원 개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검표 시행 일정을 논의했지만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파행 수순을 밟았다. 특위는 이날 오전부터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개최, 올림픽 공원 개표소 재검표 진행에 있어 구체적인 시기를 합의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견을 표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초 여야가 오는 18 2026-08-10 18:10:04
  • [속보]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2026-08-10 18: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