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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최선의 선택…與 억지 주장" 국민의힘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을 거절한 것과 관련해 "대법원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조 대법원장의 결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반발한 것과 관련해서는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법관 재제청 자체가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의 2026-09-22 17:43:22
  • 靑 "조희대, 재제청 문서 흠결 있는 듯 왜곡" 청와대는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은 입장 발표 서두에서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고 밝혔다”며 “이는 마치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이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준수하지 않은 흠결이 있는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한 입장 발표”라고 지적 2026-09-22 17:36:25
  • 李대통령 기자회견 부정평가 57.7%…연임 논란 '미해소' 51.7%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가진 대국민 기자회견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6명 가까이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이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연임 개헌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과반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조사한 결과, 기자회견을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는 57.7%로 집계됐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39.2%로, 부정평가가 2026-09-22 17:08:38
  • 강신철 "단호한 대응은 장관 명령"…첫 지휘관회의서 대비태세 강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 당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적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장관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하며 강한 훈련에 집중해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진영승 합참의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주요 직위자와 각 군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2026-09-22 17:00:33
  • 인천 찾은 김민석 "수도권과 가까워 불이익 받는 역설 시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인천 등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천과 경기·강원의 접경 지역은 그동안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 이런 역설을 시정하기 위해 당도 관심을 갖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인천 국비 7조원 시대를 열었다. 당과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2026-09-22 16:58:50
  • 김민석, '품격 민생' 띄우며 국정과제 입법 '드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당내 기구를 출범시켰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에만 △동물과더불어 태스크포스(TF) △전작권환수추진단 △인공지능(AI) 시대 품격사회·격차해소 민생안정 추진위원회(품격민생위원회) 출범·발족식에 참석해 '민생'을 강조하며 집권여당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품격민생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지금까지 우리가 출범시켰던 모든 것은 오늘 출범하는 품격민생(위원회)을 위해 달려 2026-09-22 16:50:15
  • 남북경협기업들 "장기 피해 이제 매듭"…'완전 청산' 촉구 금강산 관광 중단과 ‘5·24 조치’로 장기간 사업이 중단된 남북경제협력 기업인들이 정부에 남은 투자 손실과 관련 대출 문제를 일괄 정리하는 ‘완전 청산’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남북경협단체장연합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남북경협기업 손실 보상 청산 호소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요식 연합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내륙 기업은 16년, 금강산 기업은 18년째 사람도 오가지 못한 채 투자시설을 방치하고 있다” 2026-09-22 15:58:29
  • 강신철 "승리가 전략이자 정책…승리 위한 국방개혁 펼쳐질 것"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사에서 “승리가 우리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우리의 정책이 될 것”이라며 “승리를 위한 국방개혁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며 군을 비롯한 국방 구성원들을 ‘전사공동체’로 규정했다. 이어 헌법 수호를 위한 가치관 확립과 합동성 강화, 미래전에 대비한 군사력 건설을 강조했다. 강 장관은 “우리는 헌법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지키 2026-09-22 15:24:29
  • 與, '재제청 거부' 조희대에 맹공…"행정부 무시한 사법 쿠데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행정부의 수장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사법 쿠데타"라며 날을 세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내달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공격 수위를 높였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참 황당한 대법원장"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헌법적 근거는 너무 명확하다.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 이상 근거가 어디 2026-09-22 15:12:22
  • 조현, EU·인태 4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우려"…안보협력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유럽연합(EU)과 인도·태평양 주요국 외교장관들을 만나 최근 강화되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우려를 표하고, 양 지역 간 안보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열린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인도·일본과 EU 측 외교장관 및 고위급 대표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다자 2026-09-22 15:11:21
  • DMZ 지뢰폭발, 北 소행 땐 軍 대응은…목함지뢰 당시엔 확성기 재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책임이 확인될 경우 우리 군이 어떤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비롯한 심리전 강화를 북한을 압박할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으면서도, 충돌을 자제하려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2명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에서 2026-09-22 14:29:51
  • 김정은, 선전간부 강습회 첫 연설…"기술로 반동사상 전파 차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2년 시작된 노동당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처음으로 직접 참석해 연설했다. 특히 현대적인 정보·기술 수단을 활용해 외부 사상과 문화의 유입을 차단하라고 지시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열린 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폐강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개강식에 이어 폐강식에도 참석해 선전사업 전반의 혁신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 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 2026-09-22 14:04:03
  • 농외소득 기준 3700만→4700만원…올해 직불금 신청분부터 적용 농업인의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기준인 농업 외 종합소득 상한이 올해 신청분부터 기존 3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완화된다. 감사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의뢰한 사전컨설팅을 검토한 결과, 개정된 농외소득 기준을 법률 시행일인 오는 11월 13일 이전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농외소득 기준이 물가와 소득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공익직불법을 개정하고, 지난달 고시를 통해 소득 상한을 4700만원으로 확정했다. 개정법 부칙에는 완화 2026-09-22 13:42:27
  • 靑, 농지 전수조사 불안 진화…"투기성 농지만 처분" 청와대가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조사의 초점은 투기성 농지를 가려내는 것으로, 고령이나 상속 등 불가피한 사유로 직접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지를 일률적으로 처분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은 22일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현장 농민들에게 불안감을 드려 죄송하다”면서도 “농지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은 맞지만 농지 전수조사 때문에 전체가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rd 2026-09-22 13:40:24
  •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헌법 위배 인식" 청와대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입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하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인식이라며 반박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하 2026-09-22 12:47:49
  • [속보]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 靑,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불응’에 “깊은 유감” 2026-09-22 12:40:02
  •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복합화력…정부 "상업적 합리성 확보" 정부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결정하고 관련 내용을 22일 국회에 보고했다. 정부는 이 사업에 223억 달러(약 30조3280억원)를 투자해 20년간 430억~450억 달러(약 58조4800억~61조2000억원)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정부는 이 사업에서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한 만큼 국회 동의 절차 없이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회에서는 야당을 중심으로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우려를 전했다.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 2026-09-22 12:31:28
  • 강신철 "DMZ 폭발사고 원인 철저 규명…부상 장병 치료에 만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전날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부상 장병의 치료와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 장관은 오늘 등청해 관련 상황 보고 받았고, 가장 먼저 우리 부상 장병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2026-09-22 11: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