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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태극기', 북한 상징이었다? 이재명·김민석까지…논란의 의미는 최근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설치한 현수막 속 태극기가 뒤집혀 보인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인천 송도 불꽃축제 현장에서도 태극 문양이 뒤집힌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뒤집힌 태극기 배지를 착용한 사례가 잇따라 재조명되며 별도의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최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 2026-08-10 08:27:58 -
장동혁, 쇄신안 발표·조강특위 재가동 임박…'당권 강화' 도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이번주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당 쇄신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도 재가동해 당협위원회 조직 정비에 나서는 등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권 강화를 도모하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국민의힘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국민 중심 정당'으로의 변화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데다가 당 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만큼 일련의 조치로 인해 당내 갈등이 다시금 고조될 것이란 우려도 제 2026-08-09 18:38:38 -
김민석, 강원·경북서 정청래에 신승…부울경·대구 제외 모두 웃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는 9일 진행된 강원, 대구·경북 순회 경선에서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이로써 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대구를 제외한 △충청 △제주 △인천 △강원 △경북에서 정 후보에게 승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순회 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최종 승리했다. 김 후보는 강원과 경북에서 각각 9568표와 4948표를 획득하며 7978표와 4774표를 기록한 정 후보를 앞섰다. 다만 정 후보는 대구에 2026-08-09 18:30:37 -
與 부동산·금융·세제 '엇박자'…野, 당 부동산 특위 재가동 등 '맹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금융, 세제 등 경제 정책에서 연일 엇박자를 내자 범야권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 국민의힘은 진보 정권의 '아킬레스건'인 부동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당내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10개월 만에 재가동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주식으로 인생 망가지는 일 없도록 올바른 금융시장 만들고,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 세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2026-08-09 17:31:39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청년정책기획관 방진아 △청년정책협력관 이순아 △정무기획비서관 손진욱 △디지털소통비서관 이화원 ◆국장급 파견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예방총괄국장 박용우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안전관리국장 김종진 2026-08-09 16:39:27 -
李, 다음 주 800조 반도체·부동산 대책 잇달아 점검…어떤 얘기 오갈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르면 13일에는 수도권 추가 공급과 실수요자 금융 지원을 담은 부동산 대책이 발표헐 전망이다. ◆“군공항 언제 비우나”…첫 팹 착공 일정표 나올까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제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첫 회의에 이어 한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2026-08-09 14:30:00 -
한정애 "세제 개편안, 당정 조율 거친 후 8월 말 최종 정리 가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8월 말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정이 이를 위한 정리 과정 등을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된 황희 의원의 '청년 버스 하우스 논란'에 대해서는 "해프닝으로 봐달라"며 선을 그으면서도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한 의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현안 간담회에서 세제 개편안을 언급하며 "다양한 부분에 대한 개편의 목소리가 있다. 이해관 2026-08-09 14:09:46 -
金·鄭, 강원서도 신경전 "말실수로 지지 않겠다" vs "당대표인 양 행동"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9일에도 "말실수를 해서 지역을 뺏기지 않겠다", "벌써 당대표인 양 당직 인사에 관여한다"며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유력한 당대표 후보로서 출마 이후부터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 합동연설회에서도 서로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내년에 열릴 가능성이 있는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정 후보를 2026-08-09 13:57:06 -
장동혁 "'결혼 페널티' 만든 것은 李…'유체 이탈 화법' 절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결혼 페널티'를 만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한다'며 결혼 페널티 22개를 바로잡겠다고 한다. '유체 이탈 화법'의 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6·27 대책으로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대출 한도를 줄이고 규제를 강화한 데 더해 신생아 특례 대출까지 줄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 2026-08-09 11:41:20 -
조승래,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민주당 커뮤니티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 의사를 밝혔다. 조 전 사무총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조 전 사무총장은 재직 당시 이상징후가 의심되어 관리 업체에 점검을 요청했지만 이상징후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K 2026-08-09 10:36:22 -
김정은, 北 국립교향악단 80주년에 "창작, 오직 당 의도대로 진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북한 ‘국립교향악단’을 찾아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단원들을 만났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주체 교향악 발전에 공헌한 자부 속에 높은 국가 수훈의 영예를 지닌 창작가, 예술인들을 따뜻한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화폭(기념사진)을 남기셨다”며 “전체 창작가, 예술인은 대해(큰바다) 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의 사 2026-08-09 10:03:1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外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여론에 떠밀린 졸속 국정”이라고 비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2026-08-08 21:16:03 -
김민석, 제주·인천서 정청래 누르고 2승째…2대1 구도 완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주·인천 지역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2만2537표를 획득, 1만9862표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앞섰다. 이로써 김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게 됐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순회 경선에서 정 후보에 앞서며 승리를 가져왔다. 김 후보는 제주와 인천에서 각각 8742표, 1만3795표를 획득, 6625표(제주)와 1만3237표(인천)을 확보한 정 후보에 앞섰다. 송영길 후 2026-08-08 19:08:54 -
[속보] 김민석, 與전당대회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2026-08-08 19:05:27 -
韓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폭염 피해 점검…"비상 대체 수원 적극 활용" 한성숙 국무총리가 경북 청도를 찾아 가뭄과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 및 용수 수급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비상 대체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 2026-08-08 15:07:02 -
李 "결혼, 희망찬 새 출발돼야"… 대출·청약 '결혼 페널티'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출·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와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대출 2026-08-08 14:08:28 -
김민석 "갈등 제로" 정청래 "뻔뻔"… 민주당 제주 경선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수)가 8일 제주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에서 당내 화합을 강조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당내 갈등 종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실하게 시작하겠다”며 “보수·진보·중도 모든 유능한 세력을 하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 후보 2026-08-08 13:48:12 -
정청래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 vs 김민석 "합당, 폭탄선언 안 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8일에도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특히 정 후보는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 논란을 언급하며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순회 경선 2주 차를 맞는 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헤리티크 제주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먼저 연단에 올라선 김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민주적인 숙의 과정을 통해 혁신당과의 합당을 논의하겠 2026-08-08 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