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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집적 배치' 공략…국방기관 14곳 유치전 정부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산업 연계형 집적 배치’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남도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14곳을 논산·계룡에 유치하기 위한 선점 경쟁에 나섰다. 육·해·공군 3군본부와 국방대학교, 국방국가산업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하나의 산업축으로 묶어 논산·계룡을 대한민국 국방혁신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충남도는 10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 논산시, 계룡시와 함께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2026-09-10 17:13 -
충남도의회, 행감·5분 발언에 생성형 AI 활용…의원 실전교육 충남도의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행정사무감사 질의와 5분 발언문을 작성하는 실전 교육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10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에는 설미경·이선·최연숙·유해중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의원 맞춤형 교육은 개별 의원의 신청을 받아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분야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에는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실제 의정 2026-09-10 17:08 -
포항, 해안 잇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본격화 경북 포항의 주요 해안 관광지를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하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시설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푸른도시사업단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상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설계 방향을 협의했다. 동해안 내셔널트 2026-09-10 17:06 -
충남도 추경 843억 줄어 12조 9258억…충남도의회, 방역예산 1억 4224만 원 제동 충남도의 올해 살림 규모가 기존보다 843억 원 줄어든다.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구제역 예방접종과 가축 매몰지 관리 등 방역사업 예산 1억 4224만 원이 삭감됐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12조 9258억 원 규모의 충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13조 101억 원보다 843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별회계와 기금이 각각 267억 원과 52억 원 늘었지만, 일반회계가 1162억 원 줄면서 전체 예산은 감소했다. 예결특위 2026-09-10 16:54 -
정명근 화성시장, 108만 대도시 맞춰 사법·치안 인프라 확충...등기소·경찰서 신설 총력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인구 108만 명에 육박하는 도시 규모와 올해 출범한 4개 구청 체제에 맞춰 2032년 개원 예정인 화성시법원에 등기소를 통합 설치하고 경찰서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사법·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는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화성동탄경찰서와 화성서부경찰서 등 관할 경찰기관과도 경찰서 추가 2026-09-10 16:45 -
충남교육청·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 첫 '안전한 등굣길' 협약 학교 밖 통학로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전국 최초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충남교육청은 10일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및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한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밖 교통안전시 2026-09-10 16:41 -
인천신보, 계양구 소상공인 재난지원 '원스톱' 구축...특례보증·대출 한 번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계양구와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기관, 전통시장·소상공인 단체를 하나의 협력망으로 묶어 재난 피해 소상공인을 조기에 찾아내고 피해 확인부터 특례보증·대출·경영컨설팅·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선제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10일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9일 오후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고물가·고금리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 2026-09-10 16:32 -
충남도, 장애인가족 삶 담은 수기 10편 발간…"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장애 자녀와 함께한 24년, 느리지만 멈추지 않았던 성장, 장애 당사자이자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의 삶. 가족들만 간직해 온 이야기가 한 권의 수기집으로 세상에 나왔다. 충남도는 10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목소리, 큰 울림’을 개최했다.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충남도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가족이 직접 기록한 삶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0 16:32 -
새벽 이태원 주점서 무슨 일이…50대 남성 숨지게 한 30대 남성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인 9일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다음 날인 10일 오전 6시 47분께 주점 직원에 의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피해 남성이 이미 숨진 것을 확인, 이후 사건을 경 2026-09-10 16:28 -
충남도, 냉매·농촌쓰레기 관리 혁신으로 '탄소중립 장관상' 탄소중립 정책의 손길이 충분히 미치지 못했던 냉매와 농촌 쓰레기. 충남도가 이 두 분야의 관리 방식을 현장 중심으로 바꿔 전국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10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6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4년 같은 공모에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탄소중립 이행성과와 협력 사례 73건이 접수됐다. 기후부와 한국환경공단, 외부 전문가가 적절성과 2026-09-10 16:26 -
"예산 낭비·부당 행정 알려주세요"…칠곡군의회 군민제보 받는다 경북 칠곡군의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 제보를 받는다. 칠곡군의회는 군민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군민 제보를 상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감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와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집행 사례, 주요 사업·시책에 대 2026-09-10 16:17 -
추미애표 가을 '치유의숲' 4곳 운영...명상·숲길·건강측정 프로그램 다채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가을철을 맞아 가평 잣향기푸른숲과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중년층과 청소년, 가족, 노년층, 임산부 등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 치유의숲의 자연환경과 보유시설을 활용해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측정, 관계 회복, 정서 안정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별 이용 대상과 프로그램 구성이 서로 다르다.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잣향기푸른숲 2026-09-10 16:17 -
추미애 지사 "지원 모르는 사람부터 찾아야"...복지사각지대 현장 대응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복지는 신청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제공되는 제도가 아니라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지원조차 알지 못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힘을 잃은 사람을 먼저 찾아내는 데까지 닿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종사자 보호 필요성을 밝혔다. 추 지사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2026-09-10 16:00 -
부안 줄포면 줄포면 줄포면·위도면 진리, 재해위험 '한숨 덜었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 일원 줄포지구 및 위도면 진리 일원 위도지구가 각종 재해위험에서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732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두 지역에는 내년 각 지구별로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 착공 및 203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5년 동안 총 73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펌프장 신설, 우 2026-09-10 15:57 -
이기형 김포시장, 돌봄에 체험까지 더한다...긴급돌봄·생태교육 연계 확대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주말·공휴일 등 기존 돌봄체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8개 시설에서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자연·생태 체험을 연계한 특화사업까지 확대하고 있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아침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지역 내 28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 2026-09-10 15:48 -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고수…"법률이 허용하는 원칙"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용 후보자는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며 "관례로서 평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이다"라며 "오히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로 사고 2026-09-10 15:42 -
조주홍 영덕군수, 2027년 도비 확보 총력 조주홍 영덕군수가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 군수는 지난 9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찾아 경북도지사와 경북도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영덕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필요한 도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영덕군은 2027년 도 전환사업으로 모두 39건, 총 사업비 1304억6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6건 501억1300만원, 계속사 2026-09-10 15:40 -
우상호 지사 "공공기관 전문성, 강원 성장으로"...원주혁신도시 12곳과 상생 논의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원주시와 원주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인재 채용과 기업 성장, 지역제품 구매로 연결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혁신도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는 데 나선다. 10일 도에 따르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원주시장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과 공공기관 상생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에 자리 잡는 데 그치지 않고 2026-09-10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