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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10만 시민 뜻 정부에 전달"...UN 글로벌 AI 허브 고양 유치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난달 국회에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면서 정부의 입지 공모에 대비한 유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2026-09-07 16:52 -
박찬대 인천시장,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 특별정리...고액체납자 '무관용'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9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는 반면 납부 능력이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강제징수를 강화하는 투트랙 체납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정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납부 여력이 낮아진 취약계층을 보호하면서도 고의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와 체납처분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07 16:48 -
파주 카페 냉동 창고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피의자와 처음 만난 사이였다 경기도 파주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피의자로 30대 카페 사장을 검거해 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0시께 서울에서 60대 여성 A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 등을 토대로 추적했고, 이에 같은 날 오후 2시께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카페 냉동창고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실종 당시 피해자와 함께 있던 해당 카페 사장 30대 남성 B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시신 발견과 비슷 2026-09-07 16:37 -
함평군 공직자 300명 '청렴' 다시 배웠다…사례 중심 반부패 교육 함평군이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행정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7일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례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 2026-09-07 16:35 -
오세훈 "서울 전역 '전월세 지옥'…실거주 위주 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월세 급등과 전세 매물 감소로 서울 시민의 주거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며 정부에 민간임대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실거주만 선(善)'이라는 이분법적 접근으로는 집값과 전월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오 시장의 판단이다. 따라서 오 시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의 전면적인 방향 전환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월세 지옥,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 2026-09-07 16:34 -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 '방문의 해' 손님맞이 시동…음식·숙박부터 바꾼다 영암군이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음식·숙박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관광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홍연주 관광과장도 현장 중심의 손님맞이 환경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4일 ‘2026 영암무화과축제’가 열린 삼호읍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친절 서비스 향상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영암군 먹거리위생팀과 지역경제 2026-09-07 16:29 -
장흥삼합이 마당극으로…'장흥삼합난리부르스' 10월 1일 무대 장흥의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과 소등섬, 토요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이 해학과 풍자를 담은 창작마당극으로 재탄생한다. 장흥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마당극 ‘장흥삼합난리부르스’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전남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문화공감 에움이 주최·주관하고 창작공간 해우가 기획했으며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장흥지회가 협력한다. ‘장흥삼 2026-09-07 16:23 -
명현관 해남군수 "추석 파격 혜택 지역상권으로"…목포대 의대 탈락 대응도 지시 해남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품권 할인과 캐시백, 전통시장·지역상가 환급행사를 집중 운영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에서 국립목포대가 탈락한 것과 관련해서는 서남권 의료공백을 우려하며 후속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7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추석을 전후해 시행되는 각종 소비촉진 정책이 실질적인 지역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주문했다. 2026-09-07 16:17 -
김상욱 울산시장 "에너지자원공사 울산으로"…"지역 아닌 대한민국 전체 이익 봐야" 김상욱 울산시장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통합본사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를 공식적으로 호소하고 나섰다. 대구시 역시 한국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한 통합과 대구 유치를 주장하면서 통합공사 본사를 둘러싼 울산과 대구의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김 시장은 7일 담화문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향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통합 공공기관의 입지는 정치적 고려나 지역 간 나눠먹기가 아니라 기능과 효율, 국가 전체의 이익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욱 2026-09-07 16:14 -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료 경기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국제화추진협의회의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성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이천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해 서로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지난 8월 말 세토니시고교 교류단 학생 13명과 인솔자 2명이 효양고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달 초(9월 2~5일 2026-09-07 16:13 -
무안군, 축제장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연꽃축제 이어 갯벌축제까지 전남광주 무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산백련지에서 열린 연꽃축제에 이어 최근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도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펼치며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무안군은 최근 무안황토갯벌축제 행사장에서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많은 관광객이 한꺼번에 모이는 지역 대표 축제를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 2026-09-07 16:10 -
안산소방 휴무 중이던 구급대원, "지하철서 쓰러진 시민 발견해 끝까지 살펴" 경기 안산소방서 소속 구급대원이 휴무 중 지하철을 이용하다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119 신고와 환자 상태 확인 등 신속하게 대응한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신의현 소방위로, 지난 달 26일 오전 9시쯤 구급 관련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이동하던 중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여성을 발견했다. 신 소방위는 다년간 구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상태를 확인한 뒤, 범계역에서 함께 하차해 119에 신고했다. 2026-09-07 16:03 -
목포시의회, 국립의대 선정 재검토 촉구…서남권 7개 시·군 의회와 공동 대응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의회가 전남 서남권 시·군 의회와 연대해 선정 과정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동 대응에 나선다. 목포시의회는 오는 9일 무안·신안·영암·함평·진도·완도·해남 등 서남권 지역 의회와 함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 과정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움직임은 국립목포대학교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되지 않은 데 대한 단순한 이의 제기를 넘어 2026-09-07 16:01 -
안민석 교육감 "AP Korean 더 미룰 수 없다"...한국어 세계화 로드맵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를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AP Korean’ 도입을 위해 국회와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략 논의에 나서면서 한국어교육 세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 관계자, 교육부 및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해 도입 필 2026-09-07 15:56 -
가을 하늘은 왜 유독 파랄까…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 절기상 백로인 오늘(7일) 맑고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았다. 정부는 이날 서울에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을 열고 대기환경 개선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은 한국의 제안으로 2019년 12월 제74차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202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 2026-09-07 15:51 -
추미애표 '안전한 추석 밥상'...경 기도 전통시장 5곳·식품업소 700곳 특별점검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떡과 전, 한과, 두부 등 성수식품을 찾는 도민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5개 시장, 식품취급업소 7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안전계도에 나선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계도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오산 오색시장과 화성 우정조암시장·발안만세시장, 고양 원당시장, 의정부제일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점검 대상은 각 시장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700여 곳으로, 추석을 2026-09-07 15:44 -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대로 8211억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하도급·자재 70% 목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총사업비 8211억원 규모의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을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와 지역 생산자재·장비·인력 사용 확대에 연결하기 위해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접견실에서 박찬대 인천시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맺었다. 2026-09-07 15:33 -
우상호 지사,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이끈 13명·13개 팀 포상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모두 도부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데 기여한 직원 13명과 13개 팀을 선정해 포상하고, 평가 성과를 실제 도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직원·우수팀 시상식’을 열고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 결과와 자체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 2026-09-07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