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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가 갑자기 확 당겨져"…예인선 전복 CCTV 본 가족 말 들어보니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사고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이 전복된 원인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은 부산 동구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을 찾아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선박 전복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한 실종자 가족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상식적으로 순식간에 배가 전복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상선과 예인선이 연결된 와이어에 문제가 있거나 줄이 스크루에 걸린 것 아니냐"고 전 2026-09-03 13:40 -
<오늘의 부고> ▲송만배씨(전 제천문화원장) 별세=2일, 제천명지병원 장례식장 1특 분향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영원한 쉼터 개나리공원. ☎ 043-651-4440 ▲강영오씨 별세, 재웅(매일일보 금융증권부장)·재후·연희씨 부친상, 배수현씨 시부상, 심삼용씨 장인상, 강건우·강윤아씨 조부상, 심기석·심기현씨 외조부상=3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 ☎ 1666-5000 ▲김은희씨 별세, 정현씨(가온전선 대표이사) 모친상=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5일 오전. ☎ 02-2258-5922 2026-09-03 13:28 -
<오늘의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종철 2026-09-03 13:27 -
조용호 오산시장 "기후행동은 일상의 작은 실천"...녹색건축·1회용품 금지·기후보험 추진 조용호 오산시장이 2030년까지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소유 건축물 녹색건축물 등급제 시행과 공공 다중이용시설 1회용품 사용 금지, 공공 야외근로자 기후보험 도입 등 3개 과제를 오산시의 기후행동 약속으로 내걸었다. 3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정책을 실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공동결의는 2030 2026-09-03 13:25 -
충남도·공무원노조, 갑질 징계 직원 보직 제한·성과평가 불이익 추진 충남도가 공직사회 내 갑질에 칼을 빼 들었다. 갑질로 징계받은 직원은 인사·평가·감사 등 다른 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보직에서 배제하고, 성과평가에서도 불이익을 받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갑질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자와 행위자를 인사상 분리하고, 같은 행위가 반복될 경우 처벌 수위를 높이는 대책도 마련한다. 그동안 사후 징계에 머물렀던 대응 체계를 피해자 보호와 가해 직원의 보직 제한, 재발 방지, 이행점검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 2026-09-03 13:11 -
군산시에 10만 원 기부하면 14만 원 혜택…추석 이벤트 추석을 앞두고 군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을 내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네이버 포인트를 합쳐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산시는 오는 7일부터 상품이 소진될 때까지 ‘기부해보군산? 혜택 엄청나군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군산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173명에게 네이버 포인트 1만 원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10만 원 기부자는 기존 제도에 따라 기부금 전액을 세액공제받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2026-09-03 13:04 -
폐탄광 찬바람에 피서객 9만여 명…보령 냉풍욕장 '인기'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여름, 사계절 내내 10∼15도를 유지하는 충남 보령의 폐탄광 갱도에 피서객 9만여 명이 몰렸다. 보령시는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일원에 있는 보령 냉풍욕장을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68일간 운영한 결과, 관광객과 시민 9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에서 발생하는 자연 대류 현상을 피서 자원으로 활용한 시설이다. 지하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찬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2026-09-03 12:54 -
용혜인 후보, 비례 사퇴 요구에 "청문회에서 말하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여야에서 이어지는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용 후보자는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이 정당 국고보조금 때문인 것이 맞느냐’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용 후보자는 전날 인사청 2026-09-03 12:35 -
작년 아동학대 신고 6만3천 건 '역대급'…의식 개선 속 영유아 사망은 늘어 지난해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6만 3000건을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과거에는 가정 내 '단순 훈육'으로 치부하고 넘겼던 경미한 체벌이나 방임에 대해서도 이웃과 사회의 문제의식이 높아지며 적극적인 신고로 이어진 결과다. 반면 학대 행위자의 대다수는 여전히 친부모였고, 학대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아동은 전년보다 늘어났으며 이 중 절반 가까이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전혀 없는 1세 미만 영아에 집중돼 정부 대책의 고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한 2026-09-03 12:32 -
대치동 학원가 킥보드 못 탄다…서울시, '금지구역' 3곳 추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와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거리, 송파구 위례트랜짓몰에서 '전동킥보드' 통행이 금지된다. 금지구역에서 킥보드를 타다 적발 시 범칙금 3만원과 벌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기존 시범 운영 구역 2곳에 이어 '킥보드 없는 거리' 3곳을 추가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던 홍대 레드로드와 반포 학원가도 정식 운영 구역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서울 내 '킥보드 없는 거리'는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지정되는 구간 2026-09-03 12:07 -
도성훈 교육감, 교사 행정업무 줄인다...'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 구조를 전면 분석하고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적용 가능성을 찾는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교육감실에서 위촉식을 가진 추진단은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AI 기술전문가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6개월 동안 학교와 교육청 업무를 분석해 AI 2026-09-03 12:04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불만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 광주방문 전격 취소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3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이 오는 6∼7일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문을 전격 취소했다. ‘대만관’에 대한 항의 표시로 보인다. 대표단은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는 옛 광주시의회와 2012년 10월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왔다. 광저우시 측은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니라 광주비엔날레 대 2026-09-03 11:44 -
동해해경, 악단 퍼포먼스로 해양안전 알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목한 이색적인 해양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바다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4일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동해시와 삼척시 일원에서 해양안전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양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관 2026-09-03 11:42 -
'치킨 먹으며 락 공연 즐기고'…익산 치킨·락밴드 페스티벌, 이달 5일 개막 전북 익산 도심에서 신나는 밴드 음악과 치킨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익산시는 이달 5~6일 이틀간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밴드 공연과 치킨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축제다.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 주관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2회를 맞아 청소년과 직장인 밴드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음악축제로 한층 풍성하게 2026-09-03 11:41 -
이철규 의원, 전력계통 운영기준 정기 재검토 법안 발의 동해안 지역에 집중된 발전설비의 송전제약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계통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정기적으로 재검토해 변화하는 전력수급 환경에 맞게 운영기준을 개선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철규 의원(국민의힘·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3일 경직된 전력계통 운영기준을 일정 주기마다 재검토하고 송전제약 해소와 계통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전기사업법은 2026-09-03 11:34 -
동해해경 직장협의회 출범…"직원 목소리 듣고 조직문화 개선 앞장"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을 이끌어갈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동해해경 대회의실에서 서장과 과장단, 직장협의회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 설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립식은 직장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기관과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동수 서장의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설립증 교부, 기념촬영, 차담회 순으로 진행 2026-09-03 11:29 -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송산포도 30여 품종·스마트팜으로 경쟁력 높인다 서해안의 해풍과 일조량을 바탕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화성 송산포도’가 30여 개 품종과 스마트팜 기술, 신품종 실증재배까지 생산방식을 넓히며 오는 5일 개막하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통해 시민과 소비자를 만난다. 3일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화성지역 포도 재배면적은 약 750㏊, 재배농가는 약 1500호로 송산·서신·마도농협을 통한 연간 출하량이 약 2400톤에 이르며 수출협의회 소속 40여 농가는 매년 약 200톤을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10개국에 수출 2026-09-03 11:27 -
이병선 속초시장, 해수부 찾아 해양·항만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속초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해양·항만 분야 핵심사업을 정부 정책과 국가 재정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국비 확보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일 관계 공무원 및 이양수 국회의원실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에 위치한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항만국과 어촌양식정책관, 수산정책실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속초시가 건의한 사업은 지역 해양·항만 발전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포항 국 2026-09-0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