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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투자 협약 경북 포항시가 그린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 분산발전 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에 나선다. 포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2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기태 아문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아문에너지의 투자계획 설명과 협약서 서명이 진행됐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2026-09-03 05:00 -
경주시, 포스트 APEC 투자유치 박차…중국 기업인 경주 산업현장 방문 경북 경주시가 지난해 개최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와 산업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일 ‘2026년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참가자들을 경주로 초청해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투자·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경주를 찾은 방문단은 중국 기업 관계자 12명과 중국 톈타이 법률사무소 관계자 5명, 국내 기업 관계자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 2026-09-03 05:00 -
경주시, 2027년 본예산 편성 착수…"민생·미래성장에 선택과 집중" 경북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본격 착수했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재정 여건과 예산 편성 방향, 주요 기준 등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공약 및 핵심사업을 비롯해 포스트 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사업 성 2026-09-03 05:00 -
경주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과 협력 확대 논의 경북 경주시가 한·중·일 3국과 아세안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각국 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한 것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 2026-09-03 05:00 -
"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경북 청년들의 축제 열린다 경북 청년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며 취업까지 준비할 수 있는 청년 축제가 열린다. 경북도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 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와 취업’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년 축제를 넘어 청년들이 문화와 체험을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고,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축제와 취업박람회를 연계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도내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2026-09-03 05:00 -
신상진 성남시장 "양성평등, 누구나 공정한 기회 누리는 중요한 가치"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일 “양성평등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고 치켜 세웠다. 신 시장이 양성평등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기 위한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가족 형태와 삶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여성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신 시장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의미와 성남시의 2026-09-02 22:00 -
박찬대표 'AI 방산도시 인천' 시동...490억 투입해 대드론 산업 키운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공지능(AI)과 드론, 인천의 제조업 기반을 K-방산과 연결하는 새로운 산업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490억원을 투입해 '엣지 AI 기반 대드론(C-UAS)'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연구개발부터 시험·실증, 사업화와 방산 공급망 진입까지 지원하는 인천형 방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2일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출범시키고 2026~2030년 인천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방 2026-09-02 21:31 -
박수현 지사 "독립기념관, K-컬처로 세계와 만나는 명소 되길" 독립운동의 역사를 품은 천안 독립기념관이 K-컬처를 통해 세계와 만나는 문화축제의 무대로 변신했다.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2일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큰마당에서 막을 올리고 오는 6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개막 세리머니, 주제·축하 공연, 레이저·드론쇼로 이어졌다. 독립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한국의 역사와 현대 대중문화를 함께 선보이며 박람회의 정체성을 부각했다. 현장에는 2026-09-02 21:17 -
"확장재정이 문제였다"...추미애, 김동연표 재정운용에 날 세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현재 경기도 재정위기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도지사 재임 시기에는 책임이 없다고 선을 긋고, 김동연 전 지사가 이끈 민선 8기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과 지방채 발행 등을 문제로 거론하면서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재정운용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추 지사는 국민의힘 윤종영 의원이 재정위기의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자 "민선 8기에서 기금뿐 아니라 지방채를 단기간에 5차례 발행했는데 굉장히 이례적"이라 2026-09-02 21:06 -
지역 상생에 지갑 열었다…대구시교육청, '상반기 지역업체 구매율 80.5%' 기록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기 속에서도 대구의 공공 교육 현장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활짝 열어젖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6월 말 기준) 물품·공사·용역 분야의 지역업체 구매 비율이 8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75.1%보다 5.4%p 오른 수치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가파른 상승폭이다. 연도별 구매율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72.5% △2023년 74.6% △2024년 75.0% △2025년 75.1%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다가 올해 상반기 80.5%를 돌파하며 2026-09-02 21:05 -
홍성군의회, 청사 이전 후 원도심 공동화 막을 1611억 사업 점검 충남 홍성군의회가 군청사 이전 이후 우려되는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해 총 1611억 5700만 원 규모의 활성화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집행부로부터 청사 이전 대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살폈다. 특위가 점검한 사업은 모두 16개다.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옛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 2026-09-02 19:57 -
논산시, 임용 3년 이내 공직자 '적극행정' 역량 강화 충남 논산시가 임용 3년 이내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과 청렴·소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일부터 3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 저연차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 1기 과정을 진행한다. 2기 과정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토론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저연차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026-09-02 19:36 -
서천군의회, 예산 낭비·부당 행정 군민제보 받는다 충남 서천군의회가 군민이 현장에서 겪은 부당 행정과 예산 낭비 사례를 제보받아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한다. 군의회는 오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보 접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경험한 행정서비스의 불편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 대상은 △군정 전반의 위법·부당 행정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 필요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행정 2026-09-02 19:28 -
최현덕 시장 "남양주형 기본사회 막 올랐다"...주거·돌봄 등 5대 과제 실행 착수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주거와 돌봄, 교통, 경제, 교육·문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남양주형 기본사회’ 구축을 민선 9기 핵심과제로 본격화하고, 기존 간부공무원 보고식 회의를 외부 전문가와 시민사회까지 참여하는 공개 토론형 행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9월 시정현안토론회를 소개하며 공직자뿐 아니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관계자와 시민사 2026-09-02 19:20 -
'통(通)하는 충남' 국비 13조 시대 성큼…정부안 13조 2632억 반영 민선 9기 핵심 도정 기조인 ‘통(通)하는 충남’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국비 13조 원을 넘어서는 성과로 이어졌다.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에도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과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이 정부안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중앙부처안에 1억 원만 반영됐던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비는 435억 원으로 뛰었고,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도 10억 원에서 94억 원으로 늘었다. 충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 2026-09-02 19:16 -
충남도, 폐건전지·우유팩 들고 모인 250명…보령서 탄소중립 실천 폐건전지와 우유팩, 페트병을 든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 모였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다시 자원으로 돌려보내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충남도는 이날 충남도자원봉사센터·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물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모아온 폐건전지와 우유팩, 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 폐자원을 교환했다. 무심코 버려질 수 있는 폐자원을 분리·회수해 재활용으로 연결하며 자원순환 2026-09-02 18:56 -
대구시의회, '유·초·중등 교육재정 안정성 훼손 안 돼'…성명서 발표 팽팽한 정적 속에 엄숙함이 감돌던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이 지방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목소리로 가득 찼다. 대구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성명을 내고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며 급격하고 일방적인 개편에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1일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연동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 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뒤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 2026-09-02 18:54 -
우상호 지사 "청렴도 점수보다 체감 공정성"...인사·예산·갑질 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민선 9기 새 도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지사 주재 반부패·청렴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등급 자체보다 도민과 공직자가 인사와 예산·계약 및 조직문화를 실제로 공정하다고 느끼도록 재량개입을 줄이고 갑질·특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2일 도에 따르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성과 및 보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추진한 2026-09-02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