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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여성일자리 기반 강화 전북 임실군이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군은 19일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과 함께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는 나래식품(주)을 비롯해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관촌원광수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이플영농조합법인, 무지개영농조합법인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2026-03-19 13:04 -
[6·3 지방선거] 떠나는 청년 붙잡기…울산시장 선거 '머무는 도시' 경쟁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이 청년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 정책은 주요 공약으로 부상하며, 향후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직 김두겸 울산시장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전방위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제조업 중심 구조 2026-03-19 12:11 -
"현장에서 답 찾는 생활정치"…박진천, 화천군의원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진천(58) 강원도당 햇빛연금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화천군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생활밀착형 정책 실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부위원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화천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2026-03-19 11:49 -
서울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내외 편의점·푸드트럭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는 오는 22일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FC서울, 베스트 푸드트럭협동조합과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 시즌 일회용기 약 40만 개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1톤가량의 일회용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 내외 모든 GS25 편의점과 북측광장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닭강정·떡볶이&mid 2026-03-19 11:26 -
이천시,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 포함...'2027학년도 도입 확정'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2026-03-19 11:21 -
[BTS 광화문 D-2] BTS로 물든 광화문..."'봄꽃길·해치 라이트 가든' 걸어보세요" 서울시는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에 방탄손녀단(BTS)의 컴백 기념 공연 분위기에 맞춰 신보 '아리랑'에 어울리는 붉은 정원길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가로변을 따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이번 정원은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활용해 싱그럽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광장은 튤립·수선화, 청계광장은 페라고늄·목마가렛,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튤립·별비덴스 등 총 46종 3만2860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 2026-03-19 11:15 -
[로펌라운지] YK·사단법인 옳음, 서울베다니학교에 시설 개선 지원금 후원 법무법인 YK가 설립한 공익법인 사단법인 옳음은 18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발달장애인 전문 교육 기관 서울베다니학교를 방문해 시설 개선 후원금 500만 원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500만원은 베다니학교 산하 베다니아동상담소의 감각통합실 확장에 전액 사용돼 발달장애 아동에게 한층 쾌적한 재활 치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옳음은 아이들을 위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나침반과 텀블러를 선물했다. 특히 나침반은 발달장애 아동들이 직접 화살표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세상 2026-03-19 11:10 -
인제 박인환 공원 8월 준공…도심 유휴부지,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강원 인제군이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 생활공간 조성에 나서며 도시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인환 공원’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농업기술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전으로 발생한 남북리 816번지 일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추진된다. 군은 도심 내 공공시설 이전으로 확보된 부지를 녹지 중심의 생활형 공원으로 재구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2026-03-19 11:02 -
김동연 "일잘러 도지사로 이재명정부 성공 뒷받침 하겠다" 재차 다짐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일 잘하는 대통령에게는 일 잘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재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동연 예비후보는 19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의 강점으로 도정 성과와 현안 해결 능력을 내세우는 한편 당원들과의 거리감과 인사 논란 등에 대해서는 "정치 초짜였던 만큼 부족함이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당선 직후 당원 및 이재명계 인사들과 충분히 함께하지 2026-03-19 10:53 -
[취임 100일 김인창 동해해경청장 인터뷰] "동해바다와 함께 사는 남자"… 안전한 동해바다 만드는 것이 해양경찰의 자부심 제주 출신인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계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한 뒤 평생을 바다와 함께해 온‘해양 전문가’다. 바다에서 시작된 삶은 자연스럽게 해양경찰로 이어졌고, 그는 현재 공직 생활의 마지막 시기를 동해에서 보내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김인창 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취임 이후 줄곧 조직의 목표와 방향성을 강조해 왔다. 김 청장은 “조 2026-03-19 10:49 -
화천군, 산간계곡 불법시설 '강력 단속'…미이행 시 행정대집행까지 강원 화천군이 지역 내 산간계곡과 하천에 관행적으로 설치돼 온 불법 시설물에 대해 전면 정비에 나선다. 무단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은 물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까지 실시하는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다. 19일 화천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 기조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 자연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화천군은 이달 초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2026-03-19 10:47 -
[로펌라운지] 지평, '마스터 프랜차이징 동남아 진출 관련 법적 유의사항' 개최 법무법인(유) 지평은 내달 2일 서울 코엑스 D홀 내 세미나장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마스터 프랜차이징 동남아 진출 관련 법적 유의사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K-컬쳐와 K-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그중 동남아시아 지역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젊은 인구 구조, 한류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핵심 진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국가별로 다 2026-03-19 10:47 -
공수처, 부장판사 뇌물 의혹 영장…판·검사 수사 역할 부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변호사로부터 금품과 편의를 제공받은 의혹이 제기된 현직 부장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형사 사법 체계 개편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수처가 판사를 직접 겨냥한 수사에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2부(김수환 부장검사)는 전날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김모 부장판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금품을 제공한 A 변호사에 대해서도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해 함께 영장을 청구했다. 김 부장판사는 전주지법 근무 2026-03-19 10:43 -
서울디자인재단, 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소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고 19일 밝혔다. 과거 ‘K-패션의 산실’로 불렸던 밀리오레의 공실 공간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를 열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의 첫 사례를 선보인 것이다. 본 사업은 재단이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 3월 밀리오레관리단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2026-03-19 10:40 -
[로펌라운지] 세종, '코스닥 상장폐지 개혁방안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세종은 18일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기업 대응방향 모색 - 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상장 예정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세미나는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신설, 완전자본잠식 기준 강화 등 주요 개편 사항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사례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약 27년간 근무한 강지호 고문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 2026-03-19 10:40 -
[로펌라운지] 율촌 노동팀, '2025년 주요 노동판례' 발간 법무법인(유) 율촌은 노동 현장의 복잡한 법적 난제를 분석한 '율촌 노동팀이 해설하는 2025년 주요 노동판례'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율촌 노동팀은 고객에게 뉴스레터로 발송했던 주요 노동 판결 분석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책으로 발간하는 작업을 작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통상임금의 고정성 기준 변경, 원청 사업주의 단체교섭 의무 확대 등 기업 인사노무 전략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핵심 판결이 수록돼 있다. 이광선 노동팀 변호사는 "통상임금과 원청의 사용자성 등 기존 법리가 2026-03-19 10:37 -
"복잡한 세금, 무료 상담" 군위군 마을세무사 상담 6기 가동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세무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를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은 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 3명을 배치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복잡한 세무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15년 대구지방세무사회와의 협약으로 시작된 2026-03-19 10:33 -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6월 12~14일 철원 고석정서 개최 강원 철원군에서 음악과 평화를 주제로 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고석정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철원군에 따르면 피스트레인은 2018년 시작된 음악 축제로, 상업성을 지양하면서도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행사다. 국적과 장르,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인간활동(Human Activity)’을 키 메시지로 내세웠다. “잘 살아있음이 곧 평화”라는 2026-03-19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