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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미래 성장동력 전략사업 발굴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7대 SEED 프로젝트,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의 대형 국가프로젝트 투자 확대 및 미래 첨단기술 선점 정책에 발맞춰,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전략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 도는 고정삼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메가프로젝트 발굴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과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연계한 전북형 메가프로젝트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총 4755조원이 투입되 2026-08-29 11:08 -
익산시, 홀로그램 산업 활성화 '속도' 전북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시는 ㈜레이븐어스(대표 정지용), ㈜엑스알피아(대표 권희정), ㈜어루커뮤니케이션(대표 유단희)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홀로그램 산업은 레이저 간섭을 이용해 3차원 정보를 기록·재생하는 홀로그래피 기반 기술로, 의료·계측·보안·교육·전시·자동차 등 융복합 응용이 핵심으로 꼽힌다. 글로벌 홀로그램 시장 규모는 2024년에 약 35억 달러로 2026-08-29 11:05 -
서천군, 농어민 1만 3020명에 수당 79억 4850만 원 지급 서천지역 농어민 1만 3020명에게 79억 4850만 원 규모의 농어민수당이 지급된다. 충남 서천군은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수당 전액을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농·축·임업 종사자 1만 2266명과 어업 종사자 754명이다. 1인 가구에는 연간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구성원 1명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농어민수당 2026-08-29 10:35 -
빗속 강경 밤거리, 근대역사·문화로 물들다 비가 내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가 역사와 문화유산을 찾아 나선 시민·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강경포구의 옛이야기를 밤길을 따라 만나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이 28일 막을 올렸다. 궂은 날씨에도 방문객들은 우산을 쓴 채 근대역사문화거리 곳곳을 걸으며 강경에 남은 근대사의 흔적을 둘러봤다. ‘강경유산수첩’ 미션 스탬프 투어와 별빛 도깨비 경매장, 근대의상 체험에도 참여하며 낮과는 다른 강경의 정취를 즐겼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증강현실(AR 2026-08-29 10:25 -
충남도, 이탈리아 '협동조합 본고장'과 사회연대경제 협력 시동 충남도가 세계적인 협동조합 선진 지역인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와 사회연대경제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미켈레 데 파스칼레 주지사에게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할 상시 협력 채널 구축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농식품 등으로 교류 분야를 넓히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유럽을 방문 중인 박 지사는 2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의 에밀리아로마냐주 청사에서 데 파스칼레 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의 산업·경제 현황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26-08-29 10:07 -
[날씨] 주말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충청권 최대 80㎜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는 최대 80㎜의 많은 비가 예보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계속되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경기 북서부에, 오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모두 5∼30㎜다. 특히 전북 군산 2026-08-29 08:14 -
네팔 신속대응팀 "직접 헬기 못 띄워…9명 수색작업 노력할 것" 28일(현지시간)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해 "내일 이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단장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 군 자산 등이 동원돼 이뤄졌지만, 안타깝게도 계속 수색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총 6대의 헬기를 임차했으나 2026-08-29 06:04 -
민경선 고양시장 "시민이 주인인 지방자치"...정부 협력으로 현안 해결 강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오찬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직접 연결하는 주민 중심 지방자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경선 시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오찬 간담회 참석 소식을 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때 정책은 현장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2026-08-29 05:33 -
전진선 양평군수 "평화는 지역에서 시작"…민주평통 새 자문위원 14명 위촉장 수여 전진선 양평군수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닌 국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지역에서부터 평화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는 지난 28일 오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교착된 남북관계를 돌아보고, 정부 2026-08-29 05:01 -
이장섭 청주시장, 북부권 광역도로망 넓힌다...외평~북이 등 2개 노선 예타 통과 이장섭 청주시장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청주권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공을 들여온 외평~북이와 진천 초평~청주 북이 등 2개 도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청주 북부권 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게 됐다. 청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시가 건의한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과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 등 2개 사업이 통과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두 사업의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259억 2026-08-29 05:00 -
경북도, 대형 유통사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경북도가 국내외 대형 유통사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직접 연결하며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 도는 2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세일페스타 입점 마케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대형 유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국내외 주요 유통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입점과 판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8-29 04:54 -
영덕군, 메르센트리조트와 투자협약…2400억 규모 관광호텔 개발 본격화 경북 영덕군이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한 관광호텔 개발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덕군은 ㈜메르센트리조트와 지난 27일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삼사해상공원 일원에 들어선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에 이어 영덕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관광개발사업이다.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은 병곡면 병곡리 24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400여억 원을 투입해 지하 6층, 지 2026-08-29 04:47 -
신상진 성남시장 "수서~광주선 산들마을 직하부 통과노선 변경 이끌어 내"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8일 주민 안전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을 요구해 온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의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직하부 통과노선 변경을 이끌어 내 시선을 끈다. 이날 신 시장은 "수광선 사업과 관련해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던 노선이 단지 밖으로 조정하기로 주민대표와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이뤄졌다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관계기관은 노선을 아파트 단 2026-08-28 22:03 -
박관열 광주시장 "시민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완성해야"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28일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완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시장은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을 주문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시청 순암홀에서 박광성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체 위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 2026-08-28 21:41 -
이기형 김포시장, 시장실 문턱 없앴다...퇴근길 시민 50여건 민원 직접 챙겨 시민들 "시정 운영에 내 의견도 더할 수 있어 앞으로 김포시에 더욱 관심이 생길 것 같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시민 생활현장으로 옮겼다.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정해 만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퇴근길과 시장,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 시민 누구나 시장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한 '이동시장실'을 시작하면서 민선9기 현장 소통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광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첫 회차를 운영했다. 이 2026-08-28 21:30 -
'실종 허위종결' 제주 경찰관 일부 혐의 시인…"통화했다는 건 거짓말"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받고도 실종자들과 통화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한 제주 경찰관 A 경장이 허위 진술 사실을 인정했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초로 30대 여성 장모씨와 60대 남성 박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A 경장은 전날 밤 조사에서 장씨와 통화했다는 기존 진술이 거짓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 A 경장은 그동안 장씨 실종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장씨와 직접 연락이 닿았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경찰이 통신사 통화 내역을 조회한 결과 양측 간 통화 기록이 없었던 것으 2026-08-28 21:16 -
안산소방, 심정지 대응력 높여…"현장 중심 전문교육 강화" 경기 안산소방서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협업체계를 갖추기 위한 실전형 교육에 나서 주목된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28일까지 구급대원과 펌뷸런스대원을 대상으로 전문심장소생술 교육과 팀 단위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직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여러 대원이 동시에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2026-08-28 21:12 -
광명도시공사 "변화 대응 위한 리더십 특강"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28일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AX 변혁시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리더 되기’를 주제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서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리더에게 필요한 역할과 소통 방식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한정광 본부장은 이날 강연에서 2026-08-28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