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약사항인 보훈·참전명예수당 각 5만원 인상한 상주시
    공약사항인 보훈·참전명예수당 각 5만원 인상한 '상주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북 상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 이번에 인상되는 수당은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이다.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 2026-08-28 11:26
  • 경기도·GH, 오산 세마역 인근 청년임대 121호 공급...11월 입주자 모집
    경기도·GH, 오산 세마역 인근 청년임대 121호 공급...11월 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산시 세교동 세마역 인근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준공하고, 오는 11월 시세보다 낮은 임대조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GH는 지난 10일 오산시 세교동에 지어진 오피스텔 1개 동, 121호 규모의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준공했으며 세부 입주자격과 신청 일정 등을 확정해 11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 2026-08-28 11:20
  • 김홍열 청양군수 지천댐 필요성 인정…일방 추진은 용납 못해
    김홍열 청양군수 "지천댐 필요성 인정…일방 추진은 용납 못해"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가 정부가 확정한 지천댐 건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한 데 대해서는 강하게 반발했다. 댐 건설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주민 의견 수렴과 피해 보상, 지역개발 대책을 전제로 사업을 받아들이겠다는 사실상의 ‘조건부 수용’ 입장이다. 김 군수는 28일 청양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양군민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천댐 건설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확실한 보장 없이 청양 2026-08-28 11:17
  • 가을 진드기 주의...서울시, 도심공원·산책로 진드기 집중 감시
    "가을 진드기 주의"...서울시, 도심공원·산책로 '진드기' 집중 감시 지난 5일 제주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진드기 집중 감시에 나섰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드기 서식이 예상되는 서울 도심공원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참진드기 집중 감시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은 한강공원, 생태공원, 산책로, 맨발 이용시설, 반려견 놀이터 등에서 진드기를 채집하고, 종류와 SFTS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분석하고 있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리면 감 2026-08-28 11:15
  • 이민근 안산시장 현장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이민근 안산시장 "현장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7일 “현장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이 시장은 "본오2동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이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본오2동 유관단체장, 주민 등이 2026-08-28 11:08
  •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 ▷복지행정지원관 박창규 △과장급 전보 ▷인사과장 박민정 2026-08-28 11:00
  • 실손보험 확인 후 1천만 원 선결제 유도…가짜진료·페이백 의심 병의원 15곳 수사의뢰
    실손보험 확인 후 1천만 원 선결제 유도…'가짜진료·페이백' 의심 병의원 15곳 수사의뢰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 고액의 진료비 선결제를 유도하거나, 결제액의 일부를 현금이나 마사지 쿠폰 등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등 비정상적인 가짜진료 행위를 일삼은 의료기관들이 무더기로 수사를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의료비 불법 환급(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15개 병의원에 대해 경찰청에 추가 수사를 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실시된 1·2차 수사의뢰에 이은 세 번째 조치다. 행정조사반은 7월 말까지 '비정상· 2026-08-28 10:40
  • 104명 추락 인천대교서 또…50대 여성 추락 후 실종
    '104명 추락' 인천대교서 또…50대 여성 추락 후 실종 인천대교에서 또다시 50대 여성이 추락해 실종됐다. 28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3분쯤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군은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군 함정 2척을 투입해 수색 중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에 따르면 인천대교는 2009년 개통 이후 모두 104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 중 78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으며 11명은 생존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인천대교 추락 방지 2026-08-28 10:33
  • 국민연금, 상반기 기금적립금 1866조 원 돌파…수익률 27.22% 기록
    국민연금, 상반기 기금적립금 1866조 원 돌파…수익률 27.22% 기록 국민연금이 올해 상반기에만 27%가 넘는 높은 기금 운용수익률을 기록하며 기금적립금 규모를 1866조 원으로 불렸다.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 완화와 반도체 중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00%를 돌파한 국내주식 수익률이 전체 성과를 강하게 이끌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이 1866조 원으로 늘어났으며, 상반기 잠정 기금 운용수익률은 27.22%(금액가중수익률)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러한 호실적은 국내외 주식 시장의 강세가 이끌었다. 자산군별 잠정 수익률 2026-08-28 10:20
  • [김해소식]김해 고유가 지원금 사용률 98.4%...잔액 소진 서둘러야
    [김해소식] 김해 고유가 지원금 사용률 98.4%...잔액 소진 서둘러야 김해시민에게 풀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흘 뒤인 이달 31일 자정을 끝으로 효력을 잃는다. 이때까지 쓰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으로 사라진다. 지원금은 김해 거주자 등 40만2645명에게 지급됐다. 지급률은 98.5%, 지난 24일 기준 온라인 지급액 대비 사용률은 98.4%로 집계됐다. 사용률이 98%를 넘겼다는 것은 대부분 소진됐다는 뜻이지만, 뒤집어 보면 아직 지원금에 손을 대지 않았거나 일부 잔액을 남겨 둔 시민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의미다. 이들이 기한을 놓치면 남은 돈은 그대로 소멸된다. 1차 2026-08-28 10:04
  • 허리 끊어질 듯…전두환 손자 전우원, 택배 알바로 생계
    "허리 끊어질 듯"…'전두환 손자' 전우원, 택배 알바로 생계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30)씨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전 씨의 근황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위선자’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데,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그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서 전 씨는 새벽에 교회로 가 합창단 활동을 한 뒤 집으로 돌아와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떨어진 인터넷 쇼핑몰 물류 작업장으로 출근했다. 이곳에서 그는 하루 평균 책 500~600권 정도를 처리하고 택배차가 들어오면 상하차 작 2026-08-28 09:54
  • 광주지하철 2호선 1단계 개통일 언제일까
    광주지하철 2호선 1단계 개통일 언제일까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일은 언제일까. 2028년 4월로 다시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 예정일은 2027년 말이다. 애당초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88%다. 28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교통공사는 남구청 앞 백운광장에서 토목과 건축 공정을 함께 할 수 없어 2호선 1단계 개통일을 늦출 것을 검토하고 있다. 백운광장 구간에 있는 지장물을 먼저 다른 곳으로 옮겨야 토목공사를 할 수 있고 이 때문에 4개월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2026-08-28 09:53
  • 서울시내 CU 편의점 3000곳, 배달라이더 쉼터 시범 운영
    서울시내 CU 편의점 3000곳, '배달라이더 쉼터' 시범 운영 앞으로 서울시내 배달라이더들이 CU 편의점 3000여곳에서 생수나 간식을 구입하고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전역에 있는 편의점을 활용해 라이더가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쉴 수 있도록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내 CU 편의점 3000여곳을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로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 근무·휴식 여건을 2026-08-28 09:14
  • 지지대를 한쪽만… 아파트 단지 덮친 사다리차에 7세 사망
    '지지대를 한쪽만…' 아파트 단지 덮친 사다리차에 7세 사망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쓰러져 초등학생 A군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A(7)군은 지난 26일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등교하던 중 전도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리고 말았다. 사다리차는 당시 28층짜리 아파트 11층의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주차 중이었으나 갑자기 전도됐다. 이에 사다리차가 쓰러지면서 굉음을 듣고 달려 나온 주민들은 사다리를 들어 올려 A군을 빼냈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2026-08-28 09:13
  • [속보] 법원, JTBC 회생 절차 개시 결정...JTBC 조속한 매각 통해 경영 정상화 노력
    [속보] 법원, JTBC 회생 절차 개시 결정...JTBC "조속한 매각 통해 경영 정상화 노력" 법원, JTBC 회생 절차 개시 결정...JTBC "조속한 매각 통해 경영 정상화 노력" 2026-08-28 09:07
  • 경찰 골절 없다더니 번복…장미란 부검 결과에 목맴사 끼워 맞추기?
    경찰 "골절 없다"더니 번복…장미란 부검 결과에 "목맴사 끼워 맞추기"?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뒤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시신의 심한 부패와 부분 백골화로 외상이나 질식 여부를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고 감정했지만,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정황을 토대로 범죄 가능성을 낮게 보고 목맴에 의한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과 국과수의 감정이 달라지면서 경찰 수사 과정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앞선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장씨의 시신에서 &ldquo 2026-08-28 08:56
  •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 51.1%…경찰에 정면 반박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 51.1%"…경찰에 정면 반박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만에 발견된 장미란(37)씨 사건과 관련 프로파일러가 경찰의 사인 추측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을 통해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목맴사’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경솔했다”며 “타살 가능성은 51.1%”라고 언급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배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을 높게 보는 근거로 시신이 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점을 꼽았다. 2026-08-28 08:44
  • 신용한 충북지사, 북부권 응급의료 골든타임 잡는다...안동병원과 초광역 협력
    신용한 충북지사, 북부권 '응급의료 골든타임' 잡는다...안동병원과 초광역 협력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의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경북 안동병원과 손을 잡는다.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인접 지역의 의료자원을 적극 활용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2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용한 지사를 비롯해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충북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안동병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제 2026-08-28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