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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개혁위에 '검사 출신' 이윤제 교수 합류 경찰 수사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에 검사 출신인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수사개혁위는 지난 6일 이 교수를 추가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는 같은 날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의 간담회에도 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교수는 검사로 근무한 뒤 학계로 옮겨 형사사법 분야를 연구해왔다. 문재인 정부 당시 1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2026-08-07 19:48 -
가난의 어려움에 꿈 접지 않길…영천시 고문변호사 '하경환의 묵묵한 청소년' 응원가 버려진 책을 주워 먼지를 털어내던 사법고시 준비생은 다짐했다. 넉넉지 못한 시골 살림, 남들이 쓰다 버린 법학 서적을 주워 모아 가며 까만 밤을 지새던 경남 창녕의 한 시골 청년. 억척스러운 집념 끝에 그는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02년 12월,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걸어온 지 20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정도의 변호사가 되자 지난 세월 눈물겨웠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지역 아이들의 따뜻한 손을 꽉 잡아 주었다. 대구시 수성구에서 하경환법률사무 2026-08-07 19:37 -
신계용 과천시장 "폭염,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신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 재난인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 시장은 내달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담은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08-07 19:27 -
경찰, 9월부터 '제 가족 사건' 못 맡는다…수사인력 881명 보강 경찰이 다음 달부터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연루된 사건을 해당 경찰관서가 직접 수사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을 다른 경찰관서에 맡기는 ‘상피제’를 도입해 수사 공정성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7일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초부터 경찰관 가족 사건에 상피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건 관계인이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거나 최근 3년 이내 근무했던 경찰관의 배우 2026-08-07 19:05 -
[인사] 대구시교육청 ▣ 유·초·특수 ◇ 교장(원장) ▷ 교감(원감)에서 교장(원장) △ 비슬유 백경미 △ 서도초 곽정화 △ 남부초 권미령 △ 경진초 권해경 △ 수성초 권현정 △ 봉무초 김미경 △ 남산초 김서정 △ 범물초 김선희 △ 현풍초 김수영 △ 동인초 김영란 △ 반야월초 김윤자 △ 태전초 김혜원 △ 신서초 류금숙 △ 중리초 박재희 △ 용전초 박혜경 △ 서평초 백정옥 △ 성서초 신재정 △ 들안길초 윤선애 △ 대서초 이경숙 △ 세현초 이상문 △ 지산초 임경숙 △ 덕성초 정양순 △ 대실초 조영주 △ 강동초 최복순 △ 상원초 하귀녀 △ 용호초 한미경 △ 2026-08-07 18:46 -
예술로 연 '마음의 문'…달성군, 예술 융합형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대구 달성군이 지역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융합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선보여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8곳의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복지분과가 ‘FM문화예술인권협회’와 협력해 기획한 특화사업이다. 그동안의 주입식·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편견 2026-08-07 18:32 -
[내일 날씨] 서울 낮 35도 무더위 계속…동해안 최대 150㎜ 폭우 토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6도, 광주·대구 35도, 부산 33도 등이다. 최근 이어진 극심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 2026-08-07 18:08 -
경기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관광공사 1위...지난해 5위서 4계단 상승 경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안전관광 체계 구축, 공공·민간 협업 및 자체 수익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종합 1위에 오르며 지난해 5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협업, 수익구조 개선,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2026-08-07 17:54 -
시흥시, 물놀이철 감염병 예방 강화...어패류 익혀 먹고 바닷물 상처접촉 피해야 시흥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해수욕장, 수영장·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유행성 결막염, 피부질환, 비브리오패혈증 등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데다 물놀이와 야외활동, 외식이 함께 늘면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커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상처 관리 등을 평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 2026-08-07 17:49 -
안산도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 '가' 등급…시민 체감 서비스 혁신 성과 인정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경영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가운데 시·군 공사 평가군 29개 기관 중 2위를 기록하며,최우수 기관으로 우뚝 섰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 2026-08-07 17:47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전보 ▷산업정책관 남명우 2026-08-07 17:42 -
추미애 지사 "핵 없는 세상 위해 더 크게 목소리 내야" 경기도가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81주년을 맞아 도내 피해자와 후손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카자흐스탄 핵실험 피해자와 미국 원주민의 증언을 통해 핵 피해가 특정 국가와 과거의 사건에 머물지 않는 인권·환경 문제라는 점을 공유했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원폭피해자 단체 관계자와 도내 피해자·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 2026-08-07 17:32 -
알펜시아, 서울 40도 육박할 때 대관령은 20도대...평창 '고원 피서' 수요 커진다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하면서 수도권보다 한낮 기온이 낮고 밤에는 비교적 선선한 강원 평창 대관령을 찾는 ‘고원 피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발 약 750m에 자리한 알펜시아리조트도 골프와 물놀이·야외활동·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여름 휴양지로 이용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6일 서울기상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7.9도를 기록했고 용산구에서는 39.9도, 영등포구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는 한때 40도까지 관측된 반면, 대관령 일대는 낮 기온이 20도 후반에 머물 2026-08-07 17:31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위기 단순 채무 문제 아냐"...세수체계 개편 논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재정난을 특정 시기의 지출 확대나 채무 총량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전문가 진단을 토대로, 취득세 중심의 불안정한 세입구조와 조정교부금 부담, 지방소비세 배분체계 등을 함께 살피는 구조적 재정개혁 논의에 들어갔다. 7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지난 6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재정여건과 운용 실태를 점검한 뒤 세입 기반 확충과 채무·기금 관리,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장한별 총괄 2026-08-07 17:30 -
이충우표 '여주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자전거 시티투어 확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자전거를 타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연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관광가이드 10명을 추가 양성하고, 기존 해설형 프로그램에 가족과 외국인·숙련된 라이더를 위한 신규 코스를 더해 하반기 자전거 시티투어를 확대한다. 7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1일 '2026 여주 자전거 관광가이드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10명을 새로운 가이드로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난해부터 활동한 1기 리드가이드와 함께 하반기 전기자전거 시티투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2026-08-07 17:26 -
한대희 시장 "폭염 온열질환, 사전 대비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주요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최우선'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한 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빈틈없이 이행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8-07 17:25 -
속초 여름밤 문화공연 잇단 일정 변경…'대포야 사랑해' 16일로 연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행사들이 잇따라 일정 변경에 들어갔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과 영화 상영 행사인 만큼 우천과 강풍 등 악천후에 따른 관람객 안전을 우선 고려한 조치다. 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 예보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공연의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고 공연 장비 운영과 원활한 진행에도 차질이 2026-08-07 17:04 -
광명시의회 "해외연수 예산 반납…민생경제 회복 위한 고통 분담" 경기 광명시의회가 올해 예정됐던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은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액 감액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2026-08-0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