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경북 문경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행사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축제 준비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종합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빵 축제와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 등 원도심 중심 대형 행사 개최가 이어지며 시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빵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 3만 2026-04-09 11:03
  • [속보] 종합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 김태효 자택 등 압수수색
    [속보] 종합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 김태효 자택 등 압수수색 종합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 김태효 자택 등 압수수색 2026-04-09 11:00
  • 안민석 운동장이 교실이자 쉼터 된다… 학교 그린 오아시스 조성 추진
    안민석 "운동장이 교실이자 쉼터 된다"… 학교 '그린 오아시스' 조성 추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교 운동장을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그린 오아시스’ 조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9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3호’로 운동장 ‘가족·친구 쉼터’ 조성 방안을 발표하며 "운동장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곳인 동시에 꿈을 나누고 쉬어가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 "현재 운동장은 모래나 인조잔디 중심의 획일적 구조로, 아이들이 수업 사이 편히 쉴 공간이 부족하다 2026-04-09 10:59
  • 보령시, 스크린 속 그 장면, 현실이 된다…촬영지 관광 봄 수요 잡는다
    보령시, "스크린 속 그 장면, 현실이 된다"…'촬영지 관광' 봄 수요 잡는다 충남 보령시가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앞세운 ‘콘텐츠 관광’으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스크린 속 명장면을 실제 공간에서 체험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시에 따르면 천북면 청보리밭과 청소면 청소역, 오천항 일대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며 봄철 대표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천북면 청보리밭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작품 속에서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담아낸 배경으로 등 2026-04-09 10:58
  • 경과원, 세계경제포럼 무대 진출 기회 제공…코리아 프론티어 참여기업 30개사 모집
    경과원, 세계경제포럼 무대 진출 기회 제공…코리아 프론티어 참여기업 30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 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다. 누적 투자 30 2026-04-09 10:53
  • [종합2보] 강릉 주문진항 선박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기름 유출 최소화
    [종합2보] 강릉 주문진항 선박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기름 유출 최소화 정박 중인 72t 오징어잡이 배에서 불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4시 28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어민수산시장 인근에 정박 중인 72t 오징어잡이 배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9명과 장비 32대를 투입, 화재 발생 두시간여인 오후 6시 47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초반 선박 내 1만4000리터(L)에 달하는 유류 보관 탱크에 불이 붙었고 강릉해경은 선원 1명을 대피시킨 후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화재 선박과 계류 중인 어선을 이탈 조치했다. 화재로 인해 소량의 기 2026-04-09 10:49
  • 예산군, 목표 없는 행정은 없다…부진사업 집중 점검 칼 빼들었다
    예산군, "목표 없는 행정은 없다"…부진사업 '집중 점검' 칼 빼들었다 충남 예산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성과 중심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목표 달성 여부를 분기 단위로 관리하며 부진사업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계획 1분기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수립, 3월 최종 확정된 72개 주요 목표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점 사 2026-04-09 10:43
  • 유정복, 중동발 민생 비상점검…고유가 대응·공공기관 이전 저지 총력
    유정복, 중동발 민생 비상점검…고유가 대응·공공기관 이전 저지 총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에 따른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2026-04-09 10:40
  • 용인시, 축산악취 해결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용인시, 축산악취 해결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축산농가 악취문제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컨설팅 기반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지원사업' 결과에 의거 농가별 축사 구조와 사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개선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2~2025년 축산농가 악취 저감 컨설팅을 받은 축산농가로, 사업계획서와 컨설팅 결과를 가지고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축산농가 2026-04-09 10:39
  • 태안군 이주민도 주민이다…환대문화마을로 공동체 재편 나선다
    태안군 "이주민도 주민이다"…'환대문화마을'로 공동체 재편 나선다 충남 태안군이 이주민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기 위한 ‘환대문화마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정착 지원을 넘어 공동체 재구성까지 겨냥한 정책 실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마을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의 출발점으로,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새이웃 관계기 2026-04-09 10:31
  • 꼰대보다 더 싫다?…2030 남성들, 영포티에 거부감 폭발
    "꼰대보다 더 싫다?"…2030 남성들, 영포티에 거부감 폭발 2030 남성들 사이에서 ‘영포티’에 대한 거부감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8일 ‘영포티 현상에 대한 인식’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영포티’라는 용어를 알고 있는 응답자 850명 가운데 50%는 해당 표현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고 답했다. 특히 20대와 30대 남성의 거부감이 두드러졌다. 이들 집단에서는 63%가 부정적으로 응답해 전 연령대 중 가장 2026-04-09 10:31
  • 서울지방변호사회-개인정보전문가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지방변호사회-개인정보전문가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8일 오후 3시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개인정보전문가협회(회장 최경진)와 개인정보 관련 법제도의 발전과 연구ㆍ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관련 법제도와 실무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간의 균형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연구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와 개인정보전문가협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2026-04-09 10:31
  • 법무부, 이주 노동자 에어건 사건 범죄 피해 통합 지원 실시
    법무부, '이주 노동자 에어건 사건' 범죄 피해 통합 지원 실시 법무부가 최근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법무부는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을 비롯한 상담사·검찰·경찰·범죄피해자지원센터·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은 전날 피해자를 직접 면담해 피해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또 피해자에게 형 2026-04-09 10:29
  • 가족과 함께 즐겨요...여의도서 책읽는 한강공원 11일 개막
    "가족과 함께 즐겨요"...여의도서 '책읽는 한강공원' 11일 개막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이하 책한강)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책한강’은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3일과 5월 5월에도 특별 운영한다. 올해 ‘책한강’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공간 구성을 개선했다. 기존 500석 규모였던 좌석을 600석으로 확대하고, 가족·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가돗자리(10m& 2026-04-09 10:26
  • 충남도, 2026 충남투어패스 출시…모바일 티켓으로 관광·체험 통합 이용
    충남도, '2026 충남투어패스' 출시…모바일 티켓으로 관광·체험 통합 이용 충남도가 관광지 이용과 지역 소비를 연계한 통합형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9일 도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2026 충남투어패스’ 통합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관광·미식·체험을 통합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 2026-04-09 10:20
  • 강북 모텔 살인·특수상해 김소영, 오늘(9일) 첫 재판
    '강북 모텔 살인·특수상해' 김소영, 오늘(9일) 첫 재판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소영의 첫 재판이 9일 열린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이 날 오후 3시45분 김소영의 살인·특수상해 등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초구와 강북구 등지에서 20∼30대 남성 3명에게 같은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 검찰은 김씨가 가정 2026-04-09 09:59
  •  신상진 성남시장  이번 추경, 고유가 속 시민 삶 지키는 안전판 될 것
    신상진 성남시장 "이번 추경, 고유가 속 시민 삶 지키는 안전판 될 것"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9일 안심지원금 지급과 관련, "이번 추경은 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안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기 위한 안전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여파 속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신 시장은 올해 예산에 429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체감형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에 방점을 뒀다고 신 시장은 2026-04-09 09:59
  •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서울시, 812억원 투입 빗물받이 선제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서울시, 812억원 투입 '빗물받이' 선제 정비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만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원을 별도 2026-04-09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