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모현읍 고교 설립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모현읍 고교 설립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경기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4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모현읍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학교 신설 요청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학교 신설 요청은 지난해 9월 지역 주민들이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화됐으며,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지역 내 고등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현읍은 인구가 늘어남에도 고등학교가 없어 학부모들이 다시 이사를 고민하는 상황&qu 2026-02-04 16:05
  • 주광덕표 아동 건강 프로그램...예방 중심으로 지속 운영
    주광덕표 '아동 건강' 프로그램...예방 중심으로 지속 운영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넘어 아동 척추 측만의 지속적인 관리와 인식 개선을 목적에 뒀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양주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을 시행했다. 2026-02-04 16:01
  • 영덕전통시장, 화마 딛고 명품시장으로 재탄생...오는 9일 개장
    영덕전통시장, 화마 딛고 명품시장으로 재탄생...오는 9일 개장 영덕전통시장이 지난 2021년 9월 발생한 화재의 아픔을 딛고 오는 9일 현대식 시설과 편의성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4일 영덕군에 따르면 화재 이후인 2021년 12월 영덕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8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재건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022년 3월 경상북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133억원을, 같은 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8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영덕군은 이 같 2026-02-04 16:00
  • 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이철형 세무사 위촉…무료 세무 상담 본격 운영 外
    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이철형 세무사 위촉…무료 세무 상담 본격 운영 外 양양군은 지난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며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철형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사 이용이 힘든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의 세무 부담 경감과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이철형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서 앞으로 2년간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재능기부 2026-02-04 15:50
  • 이강덕 포항시장, 퇴임 앞두고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이강덕 포항시장, 퇴임 앞두고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이강덕 포항시장이 오는 9일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 시장이 퇴임 전 마지막으로 주재한 전체 간부회의다. 이 시장은 “지난 12년 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올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 여러분 2026-02-04 15:49
  • [6·3 지방선거]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그래핀으로 여는 포항의 다음 100년 구상
    [6·3 지방선거]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그래핀으로 여는 포항의 다음 100년 구상 경북 포항의 산업 지형을 철강 중심에서 신소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경북도의원)는 4일 오전 10시 2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핵심으로 하는 산업 공약을 발표했다. 그래핀을 선도 전략소재로 삼아 연구·사업화·실증·양산이 이어지는 신소재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예정자는 “포항은 철강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2026-02-04 15:32
  • [기자수첩] 시민이 체감하는 광주의 변화
    [기자수첩] 시민이 체감하는 광주의 변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의 민선 8기 3년간 시정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50만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장기 비전을 기반으로,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추진하며 의미 있는 정책적 결실을 남겼다. 특히, 교통과 도시 기반 확충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났다. 경강선 연장 등 철도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인프라 사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정책으로 평가된다. 2026-02-04 14:55
  • 김진경 의장, 경기지역 야5당과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의견 나눠
    김진경 의장, 경기지역 야5당과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의견 나눠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 2026-02-04 14:38
  • 고양시, 금융자료 정밀 추적…체납징수 사각지대 없앤다
    고양시, 금융자료 정밀 추적…체납징수 사각지대 없앤다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체납자의 금융재산에 대한 정밀 추적에 나선다. 고양시는 부동산이나 차량 등 눈에 보이는 재산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을 분석 및 연계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기반으로 징수 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압류 대상 발굴과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누락 없는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2-04 14:30
  • 광주 곤지암읍 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이동
    광주 곤지암읍 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이동"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광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곤지압읍 이선리의 한 가구 공장 화재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밝혔다. 2026-02-04 14:28
  • 전문대, AI 인재 양성 거점으로…24곳에 240억 지원
    전문대, AI 인재 양성 거점으로…24곳에 240억 지원 정부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교육 거점으로 삼아 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전국 24개 내외 전문대학을 선정해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키워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에 2026-02-04 14:26
  • 김태흠 충남지사 재정·권한 지방 이양 없인 행정통합 무의미…강력히 요구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재정·권한 지방 이양 없인 행정통합 무의미…강력히 요구할 것"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충남도는 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및 부단체장, 도와 시군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 전문가,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 2026-02-04 14:19
  • 주거 정책 소개·고민 해소...서울시, 주택정책소통관 개관
    "주거 정책 소개·고민 해소"...서울시, '주택정책소통관' 개관 서울시가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정비사업 현장 22곳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소통해왔다.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 마련하고자 개설하게 됐다. 전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신속통합기획' △이웃과 함께 만드는 새 동네 & 2026-02-04 14:14
  • 광주은행,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
    광주은행,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 광주은행이 4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강지훈 광주은행 영업1본부 부행장과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한상원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 장학금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검찰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 청소년과 생계가 어려운 모범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도 지원한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해 2026-02-04 14:14
  • 이병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병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4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으로 지금까지 정책 토론회를 비롯해 현장 방문과 간담회, 주민 의견 수렴을 잇달아 진행하며 호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일할 때는 광주형 일자리로 현대자동차 유치하는데 힘썼다. 초대 아시아 2026-02-04 14:06
  • GH,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GH,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2026-02-04 14:06
  • 유정복표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 기정사실화...3대 유치 공약 완성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표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 기정사실화...'3대 유치 공약 완성'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3가지 굵직한 '인천 유치' 계획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재외동포청' '인천고등법원' '인천 해사전문법원'이 그것이다. 그동안 인천의 최대 숙원이기도 했던 이같은 유치계획의 배경에는 '글로벌 도시 인천 만들기'의 원대한 구상이 담겨 있었다. 시민들은 환영했고 적극 호응하며 힘을 보탰다. 유 시장도 이에 화답하며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 마부위침(磨斧爲針),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2023년과 2024년 '재외동포청' ' 2026-02-04 14:00
  • 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 통합 논의 동의할 수 없어
    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 통합 논의 동의할 수 없어"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희태 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rdquo 2026-02-04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