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 혁신도시 정주여건 강화 총력
    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 혁신도시 정주여건 강화 총력 충남도가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기반 확충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구축 현황을 2026-06-09 12:38
  •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변화와 혁신으로 보령 재도약… 실무형 인수체계 가동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변화와 혁신으로 보령 재도약"… 실무형 인수체계 가동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밑그림을 공개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보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엄 당선인은 9일 다정한 누리보듬센터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의 선택”이라며 “시민들이 보내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 당선인은 먼저 보령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했다. 그는 “보령은 성주 2026-06-09 12:36
  • 나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미래인재 육성 체계 구축 가속도
    나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미래인재 육성 체계 구축 가속도 나주공업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자 나주시가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지역 정착을 아우르는 미래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데 속도를 낸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지난 8일 최종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대학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이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 2026-06-09 12:35
  •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7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7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성평등가족부은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전국 12개 기초 지방정부를 선정, 공공생리대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은평구, 경기도 광명시·수원시, 충청남도 서천군, 대전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전라남도 목포 2026-06-09 12:00
  •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 주말야시장 참가자 모집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 주말야시장 참가자 모집 동해시가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인 ‘동쪽바다중앙시장 주말야시장’ 운영에 앞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마케팅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해시만의 해양관광 자원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 2026-06-09 11:45
  • 삼척시 법률홈닥터, 취약계층 법률복지 든든한 버팀목 역할
    삼척시 법률홈닥터, 취약계층 법률복지 든든한 버팀목 역할 삼척시가 운영 중인 ‘법률홈닥터’ 제도가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법률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법률복지 사업으로, 변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치해 취약계층에게 무료 법률상담과 법률문서 작성 지원,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경제적 여건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2026-06-09 11:31
  • 초호황 반도체 산업… 관련 계약학과 합격선, 한의대 수준?
    '초호황' 반도체 산업… 관련 계약학과 합격선, 한의대 수준?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이른바 '반도체 계약학과'의 입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입시업계에서는 내년도 대입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합산 288점 이상으로 예측됐다. 이는 자연계 최상위권 학과인 한의대와 같은 수준이다. 같은 기준으로 의 2026-06-09 11:23
  • 첨단 인재 키우겠다던 정부,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 규제로 셀프 족쇄 채웠다
    '첨단 인재' 키우겠다던 정부,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 규제로 '셀프 족쇄' 채웠다 정부가 국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 기조가 도입 3년 만에 급격한 제동이 걸렸다. 수도권 대학의 첨단학과 정원 순증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반도체·바이오 등 핵심 산업계가 요구하는 미래 인적 자본 공급망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7학년도 대학 첨단분야 입학 증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4월 14일 각 대학에 배정 2026-06-09 11:03
  • 이안느루, 귀농·귀촌 체험교육 공간으로 주목
    '이안느루, 귀농·귀촌 체험교육 공간으로 주목 “지역과 상생하는 체험농장으로서 전국 귀농·귀촌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경북 상주시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도시민을 위한 체험·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완주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70명이 이안느루를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 참가자들은 이안느루의 운영 현황과 다양 2026-06-09 11:02
  • 광주광역시 올해 5등급 노후 차량 지원 사업 마지막 기회
    광주광역시 "올해 5등급 노후 차량 지원 사업 마지막 기회" 광주광역시가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 지원사업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낡은 차량을 조기 폐차하도록 지원금을 지급하고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해 주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총 74억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5등급 노후 차량 172대, 4등급 차량 790대를 조기 폐차하고 9대에 매연저감장치를 설치 지원했다. 현재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하고 있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보조금을 지원 받으려면 차량이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2026-06-09 10:02
  •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서울시, 톨게이트 집중 단속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서울시, 톨게이트 집중 단속 서울시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은 '비양심 체납 차량'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이뤄지며,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한다. 관계 기관의 체납 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해 총 180여 명의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하며, 번호판 판독 2026-06-09 09:50
  • 음료 3잔 횡령이라던 빽다방 업주…300만원 체불, 딱 걸렸다
    "음료 3잔 횡령"이라던 빽다방 업주…300만원 체불, 딱 걸렸다 퇴근하며 남은 음료 3잔을 챙긴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한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업주가 알고 보니 아르바이트생 49명에 대해 약 300만 원 가량의 임금체불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해당 점주 A, B씨 등은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매장 등 2개 사업장을 나눠 운영해왔다. 이곳에서 최근 1년 동안 직원 40여 명에게 연장수당과 야간근로수당 등 3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부는 A씨가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은 연장· 2026-06-09 09:47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첫 외부 일정은 광주행…울산 현안보다 정치 상징 먼저?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첫 외부 일정은 광주행…울산 현안보다 정치 상징 먼저?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당선인은 지난 8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당선인은 참배 후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방문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방문을 김 당선인이 강조해 온 통합과 민주주의 가치의 연장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면 지역사회에서는 울산시장 당선인의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 방 2026-06-09 09:27
  • 인천시, 옹진군 도서지역 주민 삶의 질 높이는 맞춤형 사업 추진
    인천시, 옹진군 도서지역 주민 삶의 질 높이는 맞춤형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가 옹진군 영흥면과 백령도를 찾아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설명회와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잇달아 운영하며 도서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9일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 단위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인천시와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마련 2026-06-09 09:16
  • [기획] 수원 방문의 해, 역사와 현대 조화로운 관광 테마
    [기획] 수원 방문의 해, 역사와 현대 조화로운 관광 테마 경기 수원시는 전국 최대 기초 지방자치단체이자 조선 정조 때부터 조성된 계획도시다. 그만큼 도시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된 고장으로 직접 다니고, 만지고, 보아야 할 명소가 많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즐길 거리를 소개해 본다. ◇색다른 체험이 선물하는 다채로운 '즐거움' 가마를 모티브로 만든 '화성어차'는 연무대~화홍문~장안문~화서문~매향교~연무대를 순환하는 관광열차다. 수원화성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볼 수 있고 간단한 해설 안내 방송도 제공된다. 오전 9시 40분 2026-06-09 09:14
  • 퇴근하자마자 달려왔다... 2030 몰린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 가보니
    "퇴근하자마자 달려왔다"... 2030 몰린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 가보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밤낮으로 집결하고 있으며, 특히 2030 세대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8일 서울 송파구 개표소가 마련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찰 추산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현장 인원은 약 2700명이었지만, 퇴근과 하교 시간이 지나면서 참가자들이 잇따라 합류해 밤이 깊어질수록 인파는 더욱 2026-06-09 09:07
  • 국내 첫 섬비엔날레 D-300… 보령시, 세계 섬 예술축제 향한 카운트다운 시작
    국내 첫 '섬비엔날레' D-300… 보령시, 세계 섬 예술축제 향한 카운트다운 시작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D-300 기념 홍보 이벤트와 전광판 제막식, 공식 키비주얼 공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섬비엔날레 D-day 전광판 제막식’이 2026-06-09 09:04
  • [영상] 응원했는데… 2030 보수, 올림픽공원 시위 외면 왜?
    [영상] "응원했는데…" 2030 보수, 올림픽공원 시위 외면 왜?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바라보는 일부 2030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지만, 최근 일부 시위 참가자들의 행동이 논란이 되면서 비판 여론도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관련해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는 이른바 ' 2026-06-09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