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제7대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취임에 거는 기대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제7대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취임에 거는 기대 지방 공기업의 수장은 두 가지 자질을 동시에 요구받는다. 하나는 공공기관을 책임지는 경영자의 감각이다. 다른 하나는 도시의 결을 몸으로 이해하는 행정가의 경험이다. 이 두 조건을 동시에 갖춘 인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제7대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의 지난 28일 취임은 시사하는 바 크다. 한 사장의 스펙이 그것을 대신하고 있어서다. 신임 한 사장은 평택이 고향이다. 1962년 평택에서 태어나 평택고와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공직을 2026-01-29 14:50
  • 광주시민의 숙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공사 3월 시작
    광주시민의 숙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공사 3월 시작 호남고속도로 광주광역시 구간인 동광주IC~광산IC 11.2㎞ 도로 확장공사가 마침내 오는 3월 시작된다. 이 구간은 고속도로가 광주 도심을 통과해 시내를 오가는 차량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지난 10여 년 동안 상습 교통 체증 지역이다. 공사를 맡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 보상과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들여 현재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공사 구간은 동광주IC-용봉IC-서광주IC-동림IC-산월IC-광산IC가 포함되고 2026-01-29 14:48
  • 대법, 함영주 남녀차별고용 유죄확정…채용비리 무죄취지 파기환송
    대법, 함영주 '남녀차별고용' 유죄확정…'채용비리' 무죄취지 파기환송 대법원이 채용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를 무죄 취지로 판단해 사건을 서울 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남녀 차별 채용에 따른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는 유죄가 확정됐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함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본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재판부는 "1심의 증언 신빙성 판단을 뒤집을 만한 합리적인 사정 변경이 없었음에도 2심이 공모 관계를 인정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함 회장 2026-01-29 14:45
  • 평택서 단독주택 화재…80대 1명 숨져
    평택서 단독주택 화재…80대 1명 숨져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단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의 단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숨졌다. 집 안에 있던 A씨의 아내는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당시 작은 방에 있던 A씨는 집에 불이 난 사실을 알고 안방에서 자고 있던 아내를 깨워 대피시켰으나 자신은 연기 흡입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화목 보일러를 사용 중인 주택 내 보일러실에서 최초 발생 2026-01-29 14:42
  • 무안 군정 정점 겨눈 수사, 측근·고위공무원 실형으로 귀결
    무안 군정 정점 겨눈 수사, 측근·고위공무원 실형으로 귀결 김산 전남 무안군수를 둘러싼 이른바 ‘불법 선거자금 의혹’ 사건이 1심에서 고위 공무원과 군수 최측근의 실형 선고로 일단락됐다. 직접적인 군수 기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법원은 군정 핵심부와 밀접한 인물들이 연루된 권력형 유착 구조에 대해 강한 경고음을 울렸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현기)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무안군 4급 공무원 A씨(60)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김 군수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 2026-01-29 14:34
  • 고양시, 유휴 공간을 체육 시설로…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한다
    고양시, 유휴 공간을 체육 시설로…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한다 고양특례시가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이와 함께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 중이다. 29일 고양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시비를 연계해 총사업비 38억5000만원을 투입, 고가 하부와 유수지 일원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 2026-01-29 14:30
  • 대한변협·서울지방변호사회, 대한체육회와 MOU 체결    
    대한변협·서울지방변호사회, 대한체육회와 MOU 체결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대한체육회와 공정성 강화 및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세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법조계와 체육계가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체육계 내 폭력 성폭력 및 각종 비위행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스포 2026-01-29 14:28
  • 장흥군, 다함께 누리는 건강백세 장흥 실현 본격화
    장흥군, '다함께 누리는 건강백세 장흥' 실현 본격화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단체 대표, 의료인, 학교 보건담당자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위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흥군은 ‘다함께 누리는 건강백세 장흥’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령화 및 만성질환 2026-01-29 14:24
  • 서울시, 국토부 공급대책 유감...민간 정비사업 통한 공급이 우선
    서울시, 국토부 공급대책 유감..."민간 정비사업 통한 공급이 우선" 서울시는 29일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된 대책"이라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가 빠진 대책은 현재 당면한 '공급 절벽'을 해결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주택 공급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대립할 사안이 아니라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동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문제의 해결은 정확한 원인을 직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2026-01-29 14:18
  • 엔잡연구소 운영사, 한석준 아나운서 전속 모델 발탁
    엔잡연구소 운영사, 한석준 아나운서 전속 모델 발탁 티티에이컴퍼니는 최근 교육 법인 타이탄컴퍼니, 클래스어라운드와 함께 한석준 아나운서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교육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25년 12월 29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2025 티처스 나잇' 행사를 통해 공식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타이탄클래스, 코주부클래스, 아이비클래스, 엔잡연구소 소속 강사와 임직원, VIP 등 총 244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 방향성을 논의했다. 행사 진행과 특별 강연을 맡은 한석준 아나운서는 ' 2026-01-29 14:11
  • 전임 시장 사업 중단 후폭풍…남원시, 모노레일 빚폭탄 408억 확정
    '전임 시장 사업 중단 후폭풍'…남원시, '모노레일 빚폭탄' 408억 확정 전임 이환주 남원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남원 테마파크 모노레일 사업을 민선8기 들어 일방적으로 중단했던 전북 남원시가 400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손해배상의 책임을 떠앉게 됐다. 29일 대법원 민사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금융 대주단(돈을 빌려준 금융기관 등의 단체)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 남원시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2급심인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금융 대주단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고, 2026-01-29 14:00
  •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논의...서울시, 공동대응 회의 개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논의...서울시, 공동대응 회의 개최 서울시는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동대응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부산시, 대전시, 대구시, 광주시, 창원시 등 전국 준공영제 운영 시·도에서 참석할 계획이다. 최근 버스 부문 파업은 통상임금 현안 등과 관계돼 전국 지역으로 연쇄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 점차 횟수 및 기간이 증가하는 추세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큰 불편과 불안함이 가중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의 중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 2026-01-29 14:00
  • <오늘의 부고>
    <오늘의 부고> ▲최정순씨 별세, 박상수·성수·광수(여수MBC 보도·영상제작센터장)·수영씨 모친상=28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 061-900-4444 ▲원순례씨 별세, 안남수씨(전 현대캐피탈 배구단 단장) 모친상=29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31일 오전 5시, 장지 1차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2차 북한강공원. ☎02-2030-7940 ▲박정자씨 별세, 김동규(MBC C&I 콘텐츠기획센터 부국장)·계하씨 모친상, 한창원씨(전 기호일보 사장·인천사랑회 회장) 장모상, 2026-01-29 13:38
  • <오늘의 인사>
    <오늘의 인사> ◇뉴스1 △승진 △부국장대우 ▷금융부장 박희진 ▷연예부장 겸 문화부장 길혜성 △부장 ▷통합뉴스부장 허정현 △부장직대 ▷전국취재본부장 장도민 ▷성장산업부장 김명신 △전보 ▷정치부장 김현 ▷사회부장 여태경 ▷사회정책부장 임해중 ▷증권부장 최경환 ▷ICT과학부장 강은성 ▷스포츠부장 홍기삼 ▷마케팅사업본부장 허남영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정화 ▷소득복지과장 이진우 ▷항만개발과장 김원중 ▷항만연안재생과장 김규섭 ▷항만기술안전과장 손원권 ◇SGI서울보증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운영부문 박정율 △본 2026-01-29 13:36
  • 소통이 경쟁력 합천군, 군민 목소리에서 행정 해법 찾는다
    "소통이 경쟁력" 합천군, 군민 목소리에서 행정 해법 찾는다 합천군이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행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군민 중심 행정, 스마트 행정,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본격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행정의 중심을 기관에서 군민으로 옮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합천군은 ‘2026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의견을 즉시 검토하고 행정에 반영 가능한 2026-01-29 13:36
  • 창원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창원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창원특례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청년·중장년·노인·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창원시는 청년 인구 유출, 중장년 재취업 어려움, 노인 소득 불안정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2026-01-29 13:36
  • 부산·경남, 완전한 자치권 전제한 행정통합 로드맵 공개
    부산·경남, '완전한 자치권' 전제한 행정통합 로드맵 공개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2028년 행정통합을 목표로 한 단계적 추진 로드맵을 공식화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재정분권·자치분권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통합의 성패는 한시적 인센티브가 아닌, 법과 제도로 보장된 ‘완전한 자치권’에 달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양 시·도는 지난 28일 오전 부산항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일정과 정부의 최근 행정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정부 주도의 속도전 방식이 아 2026-01-29 13:35
  • 김동연, 소방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16년 숙원 해소…341억원 지급 결정
    김동연, 소방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16년 숙원 해소…341억원 지급 결정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16년 만에 마무리하며 총 341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에 16년 만에 마침표를 찍는다.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341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문제는 법과 행정의 논리로만 볼 수 없고,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번 결정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존중을 2026-01-29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