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전 행정통합, 자치권과 의회 독립성에서 완성된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자치권과 의회 독립성에서 완성된다 충청남도의회와 대전광역시의회가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성공 조건으로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특별시의회의 독립성 확보를 분명히 했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의 삶을 지키고 키우는 대의기관이자 입법기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과 대전은 지난해 11월,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목표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후 양 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토론회 2026-01-29 13:04
  • 김동연, 10년 걸릴 공사 5년 만에…공공건설사업 새 패러다임 연다
    김동연, 10년 걸릴 공사 5년 만에…공공건설사업 새 패러다임 연다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해법으로 주목받은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을 전 도(道) 공공건설사업의 표준 모델로 제도화한다. ‘지방도 318호 모델’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한 번에 추진하는 국내 첫 공식(工式)이다. 경기도와 한국전력이 손을 잡고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 반도체 일반산단 전력 공급 문제를 동시에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방식이 적용되면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 공사를 줄이고 행정절차 2026-01-29 13:03
  • 충남교육청, 천안 서북부 과밀학급 학교 신설로 풀린다
    충남교육청, 천안 서북부 과밀학급 '학교 신설'로 풀린다 천안 서북부 지역을 오랫동안 짓눌러 온 과밀학급 문제가 마침내 해법을 찾았다. 급격한 주택 개발로 학생 수는 늘었지만, 학교는 부족했던 현실에 대해 교육 당국이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천안업성중학교와 (가칭)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결정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초·중 2026-01-29 13:02
  • 충남도, 1조2000억 원 AI 데이터센터 유치…새해 첫 문을 열다
    충남도, 1조2000억 원 AI 데이터센터 유치…새해 첫 문을 열다 충남도가 새해 벽두부터 굵직한 투자 유치 성과를 올리며 미래 산업으로 가는 문을 힘차게 열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산업을 뒷받침할 대형 데이터센터가 천안에 들어서며, 충남의 산업 지형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강은 2029년까지 모두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약 10만㎡ 2026-01-29 12:55
  • 김포 5호선 연장 국회 청원, 3일 만에 7천 명 동의 돌파...5호선 없인 콤팩트시티도 없다
    김포 5호선 연장 국회 청원, 3일 만에 7천 명 동의 돌파..."5호선 없인 콤팩트시티도 없다" 김포 도시철도 5호선 연장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청원 개시 불과 3일 만에 동의 수가 7천 건을 넘어서며,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는 김포 5호선 연장 논의에 다시 불을 지피는 모양새다. 이번 청원은 김포지역 시민들이 주도해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게시한 것으로, "5호선 없이는 김포 콤팩트시티도 없다"는 문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원 참여는 김포 지역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단기간에 상당한 동의를 이 2026-01-29 12:42
  • 상주시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입주 환영식
    상주시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입주 환영식 경북 상주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공성면에 첫 입주한 청년 귀농인을 환영하는 ‘입주 환영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상주시가 빈집 리모델링 비용 5천만원을 지원하고, 상주로 전입(예정)하는 시민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 2026-01-29 11:48
  • 정명근 화성시장, 29개 읍면동 돌며 3000명 만나…당신 곁에 화성특례시 실천
    정명근 화성시장, 29개 읍면동 돌며 3000명 만나…'당신 곁에 화성특례시' 실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2026-01-29 11:44
  • 대동모빌리티, 美 골프카트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무진 모델 선봬
    대동모빌리티, 美 골프카트 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무진 모델 선봬 대동모빌리티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 ‘2026 PGA 쇼’에서 프리미엄 골프카트와 북미형 저속 전기차(LSV, Low-Speed Vehicle)를 공개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PGA 쇼에 참여해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주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2026-01-29 11:43
  •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 주관 건설 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 주관 '건설 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지속되는 한파 및 건조특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3개 소를 대상으로 CEO 주관 특별 안전 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건조특보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 한랭질환,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정명섭 사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로 공사 구간 및 동 다짐·발파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 조치 이행 2026-01-29 11:41
  • [로펌라운지] 화우, 글로벌 IT기업 법인세 판결 1심 뒤집고 역전 승소
    [로펌라운지] 화우, 글로벌 IT기업 법인세 판결 1심 뒤집고 '역전 승소' 법무법인(유) 화우가 미국 IT 기업이 세무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 결과를 뒤집고 전부 승소를 이끌어 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판결로 글로벌 IT기업과의 서비스 계약에서 지급되는 대가와 관련해 핵심적인 부분이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것이라면 '사용료 소득'이 아닌 '사업 소득'에 해당한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됐다. 향후 관련 사건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수원고등법원 행정3부는 지난 28일 미국 IT 기업 A사가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로 2026-01-29 11:35
  • [속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명칭 결정…약칭은 대전특별시
    [속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명칭 결정…약칭은 '대전특별시'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명칭 결정…약칭은 '대전특별시' 2026-01-29 11:31
  • 법인·비법인사단도 폐교 매입 가능
    법인·비법인사단도 폐교 매입 가능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가 증가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법인·비법인사단까지 매입 주체 범위를 확대하는 보다 적극적인 폐교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폐교 TF팀 의견 수렴, 폐교재산관리활용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2026년도 폐교재산 활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 1월 기준 전북 폐교는 총 359개며, 이중 관리 중인 폐교는 자체활용 28개, 매각 추진 25개 등 총 53개다. 오는 3월에는 8개가 새로 2026-01-29 11:27
  • 상주시 2026년 새해맞이 읍면동 간담회 개최
    상주시 '2026년 새해맞이 읍면동 간담회' 개최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28일, 문화회관에서 6개 동지역 주민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상주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제고와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 2026-01-29 11:25
  • 반려인에게 희소식…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조기 개장
    반려인에게 희소식…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조기 개장 전북 부안군이 올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만족도를 높인다. 29일 군에 따르면 부안읍 선은리에 위치한 반려동물 놀이터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총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기 개장을 통해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2026-01-29 11:23
  • 신상진 성남시장 책임 재정으로 미래 세대 부담 없는 도시 만들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책임 재정으로 미래 세대 부담 없는 도시 만들겠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9일 “책임 재정으로 미래 세대 부담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는 시민이 필요할 때 적극 부응 할 재정운영을 해나가겠다는 신 시장의 의지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에 참석했다. 선포식은 채무 제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를 대 2026-01-29 11:22
  • 김동연표 사설구급차 서비스...교통 약자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 확대
    김동연표 '사설구급차' 서비스...교통 약자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 확대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민간)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 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기 어렵고 독립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2026-01-29 11:17
  •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 1인 가구 월 최대 7.2% 인상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 1인 가구 월 최대 7.2% 인상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통해 생계급여액 인상, 청년 적용 기준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 수준은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의료·주거급여) 기준에 맞지 않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시가 생계 및 해산·장제급여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우선 생계급여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7.2%(38만2730원→41만280원 2만7550원 인상), 4인 가구는 최대 6.5%(97만5650원→103만9160원 6만3510원 인상) 올랐다. 청년 2026-01-29 11:15
  • 다둥이 앱카드 발급·발달장애 육휴 확대...서울시, 규제 5건 개선·건의
    '다둥이 앱카드' 발급·발달장애 육휴 확대...서울시, 규제 5건 개선·건의 서울시가 시민의 가족·돌봄 일상을 반복적으로 불편하게 해 온 규제를 손질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규제 3건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방식이다. 우선 기존 부모가 가구주일 때에만 가능했던 ‘다둥이행복카드’ 모바일 앱(서울온) 카드 발급 요건을 개선한다. 부모가 가구주가 아니더라도 실제 다자녀 가정이라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규제 개선 162호) 한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부모가 주민등록상 가구주가 아닐 때에는 2026-01-2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