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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표 '반려동물 친화도시' 한걸음 더...보호견과 시민 잇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 유동이 많은 대형 복합쇼핑몰의 반려동물 행사와 연계해 보호견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입양 절차와 펫티켓까지 함께 안내하면서 보호동물에 대한 시민 접점을 생활공간으로 넓히는 현장형 동물보호 정책을 이어갔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펫블리타운 in 스타필드 하남’에 후원사로 참여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센터에서 보호 중인 보호견 3마리를 현장에 소개하고 입양을 기다리는 다른 보호견의 2026-09-13 14:13 -
논산시 꿈빛나래·청년 페스티벌 1만 명 찾았다…도심 달군 젊음의 열기 무대에서는 청년 예술인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진로체험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탐색했다. 청소년과 청년, 육군훈련소 장병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한데 모인 논산시민가족공원은 이틀 동안 꿈과 열정이 교차하는 젊음의 축제장으로 변했다. 논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논산 청년 페스티벌’에 1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탐험하고, 경험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미래’를 주제 2026-09-13 14:08 -
박찬대 인천시장, 2035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더 심는다...연 1만8000톤 탄소감축 목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도심 녹지축과 탄소흡수원을 동시에 확충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는 ‘푸른도시 인천 미래숲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장기 도시녹화 정책의 두 번째 단계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공공부문 1200만 그루와 민간부문 1800만 그루를 단계적으로 식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305만 시민이 10년 동안 매년 한 그루씩 나무를 심는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2026-09-13 14:03 -
박찬대 인천시장, 2027년 예산 시민과 짠다...8개 분야 정책토론회서 현장 의견 반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과 전문가가 분야별 주요 정책의 우선순위와 재정 투입 방향을 직접 논의하는 예산정책토론회를 열어, 민선 9기 핵심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안에 반영하는 절차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기획행정과 시민안전, 환경해양, 교통건설, 도시, 문화소통, 보건가족, 경제산업 등 모두 8개 분야로 나눠 일정 2026-09-13 13:55 -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1년 새 76% 급증…행안부, 위험지역 93곳 손본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1년 만에 7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고가 집중된 전국 93곳을 점검해 500건이 넘는 시설 개선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927건으로 전년 526건보다 401건 늘었다. 증가율 76.2%다. 사고 다발지역도 같은 기간 36곳에서 93곳으로 2.6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2026-09-13 13:49 -
우상호 지사, 관광객 아닌 생활인구로...'강원생활도민 제도' 재방문·소비·지방재정 연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도외 주민을 대상으로 도입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시행 500일 만에 가입자 13만7000명을 넘어서면서, 단순 회원 확대를 넘어 이들을 실제 방문과 체류·소비로 연결해 생활인구와 지역경제 기반을 넓히는 단계로 정책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일 시작한 강원생활도민 제도는 지난 12일 시행 500일을 맞았으며 가입자는 도 주민등록인구의 약 9.1% 수준까지 늘어나 시행 100일째였던 지난해 8월 8 2026-09-13 13:46 -
서울 테러경보 오늘 '경계'로 격상…무슨 일 있나 봤더니 서울 전역의 테러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네 단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정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13일부터 오는 17일 자정까지 서울특별시 전역의 테러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였다. 이는 국내외 정세와 정상회의 기간 높아질 수 있는 테러 위협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한 조치다. 경보 상향에 따라 출입국 검색과 경찰의 안전활동 등이 2026-09-13 13:41 -
충남도, 공주 찾은 청년 발길 도내 관광지로 잇는다 공주에서 축제를 즐긴 청년들의 발길을 충남 곳곳의 관광지로 잇기 위한 현장 홍보전이 펼쳐졌다. 충남도는 가을축제와 미식, 숙박, 야간 관광을 연계한 여행 동선을 제시하며 청년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했다. 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현장에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에서는 청년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토크콘서트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졌다. 도는 축 2026-09-13 13:41 -
민경선 고양시장, 사회적경제기업 26곳 대형 유통매장 연결...'좋은 소비' 판로지원 확대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형 유통공간에서 시민에게 직접 선보이고 구매액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고양’을 열어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나눔을 연결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양을 비롯해 수원과 하남, 파주, 전남 여수 등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 26개사가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 2026-09-13 13:38 -
추석 연휴 응급신고 2.2배 뛴다…충남소방, 상담인력 2배 확대 추석 연휴에는 교통사고와 벌 쏘임, 뱀 물림, 기도폐쇄 등 각종 응급신고가 평소의 2.2배로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소방본부는 의료상담 인력을 2배로 늘리고 119 신고 접수대를 추가 운영해 응급실 혼잡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대응한다.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인력과 신고 접수 장비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센터에 접수된 상담과 문의는 하루 평균 343.4건이었다. 교통사고와 벌 쏘임, 뱀 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에 따른 응급환 2026-09-13 13:37 -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 자율방범대 초소·순찰차량·장비 지원" 충남도가 지역 치안의 빈틈을 메우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근무 여건 개선에 나선다. 방범초소 환경을 개선하고 순찰차량 교체와 무전기 등 활동 장비 지원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3일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범죄 예방 결의대회 및 직무 경진대회’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 같은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와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장기수 2026-09-13 13:29 -
경기신보, 광명 전통시장서 민생 목소리 들었다...추석 100억 특례보증도 가동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광명 새마을시장을 찾아 상인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금융지원 수요를 직접 듣고, 장보기 행사와 보증·정책금융 안내를 함께 진행하면서 명절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시석중 이사장은 지난 11일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광명 새마을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상인회 관계자들과 시장 운영 여건과 경영상 2026-09-13 13:27 -
충남도, 침수·붕괴 위험지역 22곳 신규 정비…국비 1007억 확보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와 범람이 반복되거나 급경사지 붕괴가 우려되는 충남지역 22곳이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신규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충남도는 국비와 지방비 2014억 원을 투입해 모두 82개 지구의 재해 위험 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충남도는 2027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필요한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도 정비 대상은 신규 22개 지구와 계속사업 60개 지구 등 총 82개 지구다. 올해 66개 지구보다 16개 지구 늘어난 규모다. 신규 사업 22개 지구에는 앞으로 총 599 2026-09-13 13:18 -
<오늘의 부고> ▲함광성씨 별세, 정철수씨 배우자상, 정병훈(기호일보 사회부 기자)·관희·원희씨 모친상=13일, 인하시민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 032-889-4644 ▲이한식씨 별세, 필모씨(배우) 부친상=11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4일 오전 5시, 장지 자하연 분당. ☎ 02-2258-5940 ▲김동윤씨 별세, 김승수씨(전 MBC 드라마국장) 모친상=13일,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음성 미타사 가족납골공원 선영. ☎ 043-279-0144 ▲최금용씨 별세, 2026-09-13 13:17 -
추미애 지사 "추석만큼은 주변 한 번 더 돌아봐야"...취약계층 꾸러미 포장 동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한 뒤,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변 이웃의 안부를 한 번 더 살피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추석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 등과 함께 추석 꾸러미를 포장한 현장을 소개하면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는 과정에서 꾸러미를 받을 이 2026-09-13 11:36 -
추미애 지사, AI로 전세사기 막는다...'경기 부동산 콘퍼런스'서 거래 안전망 논의 경기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등기·시세·신용정보 등 부동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하는 거래 안전망 구축에 나서면서, 전세사기와 허위 설명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 2026-09-13 11:22 -
응급실 24시간·대중교통 막차 연장…서울시, '추석 종합대책' 가동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사흘 짧은 가운데 서울시가 짧은 연휴에 시민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2026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등 3대 분야 15개 과제를 구성해 종합 대책을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청 1층에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5개 분야 상황을 총괄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우선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23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2026-09-13 11:15 -
정명근 화성시장 "화사한마켓은 사회적경제의 가치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자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열어 가치소비 확산과 판로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 인지도 확대를 잇는 현장형 지원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3교 아래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화사한마켓’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 등 모두 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서비스 등을 시민들에 2026-09-1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