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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경남 함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동 소방청은 22일 오후 11시 14분을 기해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 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재난 현장에 동원할 필요가 인정될 때 소방청장이 발령한다. 이번 동원령에 따라 전북에서 펌프차 6대와 물탱크차 2대, 전남에서 펌프차 11대와 물탱크차 2대가 각각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발생했고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을 2026-02-23 06:22:45 -
단양군 대강면서 산불 확산 중…"즉시 대피"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3일 단양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대강면 장림리 산10-1 화재 발생에 당동리, 단양읍 후곡리, 덕상리 산불 확산 중"이라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인근 대피소로 즉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시 59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50여대, 인력 200여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2026-02-23 06:17:09 -
강원 고성 산불 주불 진화 완료...발화 약 1시간 53분만 강원 고성 산불 주불이 2시간여만에 꺼졌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2분쯤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고 접수 1시간 53분 만인 오후 9시 15분쯤 잡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277명과 장비 70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산림 당국은 곧장 진화차와 진화대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도 오후 7시 34분께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린 데 이어 오후 8시 32분께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026-02-22 21:57:59 -
강원도 고성 산불 확산…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34분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린 데 이어 오후 8시 32분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특히 화재 현장에는 성인 남성이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불길이 강풍을 타고 계속해서 번지자 고성군은 인흥리 1∼3리 주민들에게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로 2026-02-22 20:59:43 -
강원 고성서 산불 발생해 주민 대피…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2일 산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현재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다. 불길이 강풍을 타고 400m까지 번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현재 인근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령도 내려졌다. 2026-02-22 20:49:57 -
'무기징역' 尹 2심 맡을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본격 가동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주요 인물들의 항소심을 담당한 내란전담재판부가 본격 가동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된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민성철 이동현 고법판사)와 형사12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 내란전담재판부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라 설치된 재 2026-02-22 19:52:39 -
경남 함양 산불, 주불 진압 실패...야간 진화 체제 전환 경남 함양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 주불을 잡지 못해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했다. 22일 산림 당국은 오후 6시께부터 주간 진화 작업에 동원했던 헬기 45대를 모두 철수시키고, 인력도 출동한 492명 중 불길이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막을 234명을 제외하고 모두 복귀시켰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드론을 활용한 화선 감시와 민가 방어에 집중한 뒤 다음날 해가 뜨는 대로 헬기를 다시 투입할 계획이다. 당국은 이날 헬기 45대와 차량 64대, 인력 492명을 동원해 주불을 잡겠다고 목표했지만 가파 2026-02-22 19:34:32 -
[부고] 이주찬(KAI한국항공우주산업 차장)씨 부친상 ▲이문재(전 하이월드 대표이사)씨 별세, 주찬씨(KAI한국항공우주산업 차장·전 JTBC 보도지원팀장)·소현씨 부친상, 최다연(교보증권 과장)씨 시부상, 공승일(제닉스 코퍼레이션 본부장)씨 장인상 =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24일 오전 6시40분. 2026-02-22 19:03:51 -
[내일날씨] 월요일 아침 최저 -7도까지 '뚝'…전국 황사 영향 월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도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7도~3도, 낮 최고기온이 3~13도를 오르내린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권내륙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로 예보됐다. 전날 고비사막과 2026-02-22 17:57:34 -
권창영 2차 특검 금주 본격 수사 돌입...17개 의혹 정조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뒤를 이어 남은 의혹들을 통합 수사할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금주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특검은 특검팀 인선과 사무실 마련 등 준비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오는 25일경 현판식을 열 계획이다. 권 특검은 지난 18일 대한변호사협회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특검보 후보자들을 청와대에 임명 요청했다. 특검법에 따라 대통령은 요청 5일 이내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초 이재명 대통령 2026-02-22 17:01:46 -
부산 강서구 송정동서 화재…"도로 우회"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강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59분 부산시 송정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2 16:45:39 -
노태악 대법관 후임 제청 한 달째 침묵...대법관 공백 현실화되나 다음 달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자 제청이 한 달 가까이 지연되면서 대법관 공백 사태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사법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여당과 사법부가 갈등을 겪으면서 임명 제청권자인 조희대 대법원장의 고심이 깊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달 21일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했던 최종 후보군 4명중 1명을 선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해야 함에도 전날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위가 제시한 후보는 김민기(사법연수원 26기 2026-02-22 15:32:32 -
연고대 계약학과 합격자 144명 등록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파" 연세대나 고려대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14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보다 서울대나 의약학 계열을 선호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연세대·고려대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은 모두 144명으로 전년(103명)보다 39.8%(41명) 증가했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85명) 대비 169.4%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시 최초합격자 상당수가 등록을 포기하고 추가합격자도 중 2026-02-22 14:38:47 -
구자균 회장 "기금교수제는 대학·기업 함께 사는 길"…고려대 모델 주목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대학과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금교수제’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재정 압박을 겪는 대학, 첨단 산업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공통 위기에 직면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고려대학교가 기업 기부금을 활용해 교수진을 확충하면서 산학 협력 기반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구 회장은 “기금교수제는 재원이 부족한 대학과 두뇌 유치가 필요한 기업이 함께 살아나는 길”이라며 “산업과 학문이 분리된 2026-02-22 14:38:10 -
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 66%…"주택 피해 없어"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66%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2일 오후 현장 브리핑을 열고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주택 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3개 마을 주민 52명을 마을회관 및 유림면 우체국으로 대피시켰다"고 덧붙였다. 또 "가용 자원을 총 2026-02-22 14:32:12 -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2명 다쳐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6분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불이 난 것으로 보이는 세대에서 부부 사이인 70대 남성과 80대 여성이 각각 경상,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발화 추정 세대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152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또 아파트 주민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화재는 병원으로 이송된 70대 남성이 경제적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옷가 2026-02-22 14:27:24 -
<오늘의 부고> ▲ 박천종씨(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 조정애씨 배우자상, 수경(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장)·태건(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진환씨(이데일리 사회부 기자<부장급>) 부친상, 윤택현씨(백석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장인상, 김윤정(대전 도안초 교사)·유지후씨(대전 대성고 교사) 시부상 = 22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4일 오전 10시, 장지 대전추모공원. ☎ 042-522-4494 ▲ 김덕성씨(전 연합뉴스 업무담당 상무이사·전 연합통신 경제국장) 별세, 김애경씨 배우자상, 보영· 2026-02-22 13:32:35 -
<오늘의 인사> ◇지식재산처 △전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송성헌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마성균 △과장급 전보 ▷대구서부지청장 김성진 ▷서산지청장 김경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승희 ◇국가데이터처 △고위공무원 전보 (지식재산처 계획인사교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장 이인수 2026-02-22 13: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