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가해자 정보를"…'밀양 성폭행' 피해자, 경찰 입건됐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유튜버들에게 가해자 정보를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피해자 A씨와 그의 동생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와 동생은 2023년~2024년 사이 여러 유튜버에게 밀양 성폭력 사건 관련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분으로 판결문을 확보한 이들은 유튜버에 판결문에 적힌 가해자의 실명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을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사 2026-05-20 15:13:41
  • 종합특검, 다음 달 24일까지 기간 연장…"계속 수사 필요" 기존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해병) 종료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기간을 연장해 수사한다. 특검은 20일 "계속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들로 인해 종합특검법 10조 3항에 따라 오늘 수사 기간 연장을 결정했으며, 수사 기간 연장 결정과 그 사유를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법 10조 3항은 '특별검사는 수사 준비 기간이 만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9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공소 제기 여부를 결정하 2026-05-20 14:33:04
  • "회장 불쌍해 보여"...삼성, '협상 결렬→파업' 여론 보니 삼성전자 노사가 끝내 합의에 실패,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총파업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의 의견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사후조정 종료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 2026-05-20 13:33:40
  • <오늘의 부고> ▲김진남씨 별세, 창의·형수·우성·민중(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량·효간·계영씨 부친상=19일, 정읍장례문화원 VIP 101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정읍 산내면 예덕리 선영. ☎ 063-535-7777 2026-05-20 13:18:02
  • <오늘의 인사>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성상민 ▷산학협력단장 이동근 ▷연구처장 이창환 ▷국제처장 김영희 ▷교육혁신본부장 김종덕 ▷언어교육원장 강은지 ▷대학생활원장 이지현 ▷공동실험실습관장 신헌철 ▷학사부처장 정연주 ▷연구부처장 성동기 ▷교육혁신부본부장 손상환 2026-05-20 13:17:18
  • 정성호 "'탱크 데이'는 패륜적 만행…5·18 모욕에 무관용 원칙"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을 "패륜적 만행"이라고 비판하면서 관련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나타냈다. 정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는 길이 멀고도 험하지만, 법무부는 해야 할 책무를 다하겠다"며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의 소관 부처로서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희생자들의 죽음을 조롱하는 허위사실 유포 범죄와 모욕을 저지르는 자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 2026-05-20 13:00:35
  • 정부 "6·3 지방선거 허위·가짜뉴스 무관용...공무원 줄서기 엄단" 정부가 다음 달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반복적 허위 가짜뉴스와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선거운동 기간 시작을 하루 앞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윤 장관과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과 선택을 방해하는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허위·가짜뉴스와 금품수수 등의 2026-05-20 12:59:41
  • 尹 '체포방해' 상고심 배당…주심 이숙연 대법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재판부가 결정돼 대법원이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상고심 사건을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재판부에는 이흥구·오석준·노경필 대법관이 함께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의 혐의 전반에 대한 법리 검토에 나선다. 해당 사건이 대법원에 배당되면서 윤 2026-05-20 11:29:11
  • 종합특검, 윤석열 '반란 혐의' 조사 속도…군 수뇌부 줄소환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정진팔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등 군 수뇌부 조사를 가속화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반란 혐의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특검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이후 추가 병력 투입과 이른바 '2차 계엄' 준비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보며 윤 전 대통령 직접 조사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정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정 전 차장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합참 지휘통제실 2026-05-20 11:20:08
  • 대법, '법왜곡죄' 고소·고발 우려 법관 지원 확대...변호사비 최대 4배 증액 법왜곡죄 도입으로 법관들에 대한 고소·고발이 급증하자 대법원이 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재판 독립을 위한 종합 지원기구인 '직무소송 지원센터'(센터)를 설치하고 이와 관련된 내규를 전면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법원행정처의 이번 조치는 최근 사법부를 향한 외부의 물리적·심리적 압박이 수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설된 센터는 법원 구성원에게 발생한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하고, 온라인상에서의 신상정보 유출이나 인신공격 2026-05-20 11:17:27
  • 한정판 명품백, 프랑스 본사서 수리한다더니… 국내 수선업체에 맡겨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가 고객이 요청한 한정판 가방 수리를 ‘프랑스 본사 수리’로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국내 수선업체에 맡긴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법인 평정은 고객 A씨를 대리해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 대표와 서울 강남의 디올 매장 관계자, 국내 수선업체 관계자 등을 재물손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A씨 측은 디올 매장 관계자가 지난해 12월 한정판 명품 가방 수리를 접수하면서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2026-05-20 08:54:49
  • 美서 무역회사 일군 김형 회장, 고려대에 10억원 쾌척 고려대는 미국 시애틀에서 무역회사 토펙스를 운영하는 동문 김형 회장으로부터 1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부금은 정경대학 행정학과와 법학전문대학원에 5억원씩 기탁돼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성적이 우수한데도 생계 문제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고려대 행정학과 59학번인 김 회장은 1970년대 알래스카에서 유전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에 뛰어든 뒤 미국에서 무역업으로 성공한 기업인이다. 김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2026-05-19 20:10:11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국장급 임용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민표 2026-05-19 18:53:13
  • [내일 날씨] 수도권·제주 최대 120mm 폭우…20~21일 전국 강한 비 수요일인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20일 새벽 충청 남부와 호남, 제주에서 시작된 뒤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2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강원 영동과 제주 일부 지역은 밤까지 강수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동이 30~80㎜, 강원 영서는 20~60㎜ 수준이다. 충청권은 10~60㎜, 호남은 20~60㎜, 영남은 10~6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30~80㎜의 비가 2026-05-19 18:43:34
  • 윤호중, 고유가 지원금 2차 점검…"현장 혼선·사각지대 차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이틀째인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민생 의견을 청취했다. 윤 장관은 이날 주민센터 신청·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시스템,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2차 지급이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신청 수요가 1차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이 부족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또 기온 상승에 따른 대기 불편 2026-05-19 18:16:53
  • 삼성전자엔 넓게·삼성바이오엔 제한적…파업 판단 갈린 법원 법원이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 관련 가처분 사건에서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린 것과 관련해 법무법인(유) 화우가 두 사건을 비교 분석하며 산업 특성에 따라 쟁의 행위 제한 범위에 차이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 사건에서는 안전·보안 관련 작업 범위를 폭넓게 인정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에서는 생산공정 전체 보호 주장을 제한적으로 받아들였다는 분석이다. 화우 노동그룹 변호사들은 수원지법이 지난달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위법쟁의행위금지가처분 신청을 상당 2026-05-19 17:48:30
  • 민선 9기 성공적 출범 총력...행안부,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행정안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관리 및 민선 9기 성공적 출범 지원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윤호중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선거기간 공직기강 특별감찰과 공무원 선거 중립 확보 방안, 투·개표소 안전관리 등 공정 선거관리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행안부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조 2026-05-19 17:39:14
  • "산소 다녀오다가"…구미영천고속도로서 사고로 가족 4명 사망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승용차를 추돌해 4명이 숨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께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을 지나던 25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하이브리드형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운전자 A씨(69) 부부와 A씨의 누나(70대), 형수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A씨 부부는 승용차 앞자리에, 누나와 형수는 뒷자리에 타고 있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에 갔다가 경기도 집으 2026-05-19 16: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