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전 중구 아파트 1층서 화재…80대 남성 숨져·60대 딸 중상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이 숨지고 그의 딸인 60대 여성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7분께 대전 중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차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며 번졌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119구급대원들은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인근 2026-05-21 08:27:24
  • [오늘의 뉴스 종합] 종합특검, 내달 6일 '군형법상 반란 혐의' 윤석열 조사 예정 外 종합특검, 내달 6일 '군형법상 반란 혐의' 윤석열 조사 예정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불러 군형법상 반란 혐의를 조사한다. 특검팀은 다음 달 6일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에 관한 피의자 신분으로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에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 2026-05-20 21:49:30
  • 종합특검, 내달 6일 '군형법상 반란 혐의' 윤석열 조사 예정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불러 군형법상 반란 혐의를 조사한다. 특검팀은 다음 달 6일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에 관한 피의자 신분으로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에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2026-05-20 21:34:23
  • 정부, 주요 과거사 피해자 국가배상 위한 예비비 2457억 확보 정부가 주요 과거사 피해자에 대해 국가배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예비비 2400억원 상당을 확보하게 됐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배상금 지급을 위한 예비비 2457억원 지출안이 의결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과거사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 구제와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 형제복지원과 선감학원 9월 삼청교육대 10월 여수·순천 10·19 사건 등 주요 사건의 국가배상소송에서 일괄 상소 취하·포기를 지시했다. 정부는 올해 3월 기준 2026-05-20 19:52:13
  • 삼성전자 노조·주주,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 삼성전자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조와 주주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잇따라 집회를 연다. 20일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일대에서 집회를 벌이겠다고 신고했다. 집회 참석 인원은 500명 규모다. 이에 주주단체들도 인근에서 맞불 집회를 예고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3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 회장 자택 일대에서 '삼성전자 주주총결집 집회'를 열기로 했다. 삼성전자 2026-05-20 18:50:05
  • [내일 날씨] '소만' 전국 출근길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내일(21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전국에 내리는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과 산지, 제주도는 늦은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서울·경기남부내륙과 충청권 대부분,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에는 20~60mm, 전북과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는 10~50mm의 비가 예상된다.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전국 대부분 순간 2026-05-20 17:30:00
  • "임신설보다 뭉클"…푸바오도 쌍둥이도 떠나보낸 '국민 엄마 판다' 아이바오 서사 에버랜드의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를 둘러싸고 세 번째 임신설이 제기된 가운데, 아이바오가 걸어온 '엄마 판다'의 서사가 주목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바오는 세심한 관찰과 안정된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이한 상태로, 5월 26일부터 내실에서 생활하며 주키퍼 및 수의진의 집중 관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 같은 공지에 판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바오의 임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아이바오가 2020년 푸바오, 2023년 루이바오· 2026-05-20 17:05:00
  • '채상병 사건' 임성근 2심 재판부 배당…특검·임성근 모두 항소 채상병 순직 사건 책임자로 지목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사건의 항소심이 서울고법 형사10부에 배당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 사건을 형사10-3부(이혜란 이상호 이재신 고법판사)에 배당했다. 임 전 사단장과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 등도 함께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지난 8일 임 전 사단장에 2026-05-20 15:51:17
  • 6·3 지방선거 쉬는 날 맞는데…택배·은행·병원도 멈출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3일을 앞두고 생활 밀접 분야의 운영 여부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공휴일인 만큼 관공서와 초·중·고교, 금융시장은 대체로 쉬지만, 택배와 병원 등 생활 밀착 서비스는 업체와 기관별로 운영 여부가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가장 관심이 큰 분야 중 하나는 택배다. CJ대한통운은 6월 3일 지방선거일을 '택배 쉬는 날'로 지정했다. 택배기사들의 참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들은 선거 당일 2026-05-20 15:45:00
  • "가해자 정보를"…'밀양 성폭행' 피해자, 경찰 입건됐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유튜버들에게 가해자 정보를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피해자 A씨와 그의 동생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와 동생은 2023년~2024년 사이 여러 유튜버에게 밀양 성폭력 사건 관련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분으로 판결문을 확보한 이들은 유튜버에 판결문에 적힌 가해자의 실명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을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사 2026-05-20 15:13:41
  • 종합특검, 다음 달 24일까지 기간 연장…"계속 수사 필요" 기존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해병) 종료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기간을 연장해 수사한다. 특검은 20일 "계속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들로 인해 종합특검법 10조 3항에 따라 오늘 수사 기간 연장을 결정했으며, 수사 기간 연장 결정과 그 사유를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법 10조 3항은 '특별검사는 수사 준비 기간이 만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9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공소 제기 여부를 결정하 2026-05-20 14:33:04
  • "회장 불쌍해 보여"...삼성, '협상 결렬→파업' 여론 보니 삼성전자 노사가 끝내 합의에 실패,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총파업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의 의견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사후조정 종료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 2026-05-20 13:33:40
  • <오늘의 부고> ▲김진남씨 별세, 창의·형수·우성·민중(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량·효간·계영씨 부친상=19일, 정읍장례문화원 VIP 101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정읍 산내면 예덕리 선영. ☎ 063-535-7777 2026-05-20 13:18:02
  • <오늘의 인사>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성상민 ▷산학협력단장 이동근 ▷연구처장 이창환 ▷국제처장 김영희 ▷교육혁신본부장 김종덕 ▷언어교육원장 강은지 ▷대학생활원장 이지현 ▷공동실험실습관장 신헌철 ▷학사부처장 정연주 ▷연구부처장 성동기 ▷교육혁신부본부장 손상환 2026-05-20 13:17:18
  • 정성호 "'탱크 데이'는 패륜적 만행…5·18 모욕에 무관용 원칙"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을 "패륜적 만행"이라고 비판하면서 관련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나타냈다. 정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는 길이 멀고도 험하지만, 법무부는 해야 할 책무를 다하겠다"며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의 소관 부처로서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희생자들의 죽음을 조롱하는 허위사실 유포 범죄와 모욕을 저지르는 자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 2026-05-20 13:00:35
  • 정부 "6·3 지방선거 허위·가짜뉴스 무관용...공무원 줄서기 엄단" 정부가 다음 달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반복적 허위 가짜뉴스와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선거운동 기간 시작을 하루 앞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윤 장관과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과 선택을 방해하는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허위·가짜뉴스와 금품수수 등의 2026-05-20 12:59:41
  • 尹 '체포방해' 상고심 배당…주심 이숙연 대법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재판부가 결정돼 대법원이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상고심 사건을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재판부에는 이흥구·오석준·노경필 대법관이 함께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의 혐의 전반에 대한 법리 검토에 나선다. 해당 사건이 대법원에 배당되면서 윤 2026-05-20 11:29:11
  • 종합특검, 윤석열 '반란 혐의' 조사 속도…군 수뇌부 줄소환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정진팔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등 군 수뇌부 조사를 가속화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반란 혐의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특검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이후 추가 병력 투입과 이른바 '2차 계엄' 준비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보며 윤 전 대통령 직접 조사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정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정 전 차장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합참 지휘통제실 2026-05-20 11: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