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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20도…전국 포근한 봄기운 토요일인 21일은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춘천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 5도, 인천 6도, 강릉 7도, 부산7도, 창원 4도, 광주 4도 등 아침 기온도 영상권을 보이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구름이 많은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강원 영서·전라권은 ‘보통&rsquo 2026-02-20 19:18:56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첫 행보로 태안행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태안을 찾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중심 행보로 도정의 출발을 알리며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 의지를 분명히 했다. 홍 부지사는 20일 태안군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기정 조직위 총감독 등이 함께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 2026-02-20 18:29:16 -
한덕수 2차 공판서 증거능력 공방…'당정대 회동' 성격도 쟁점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등 2차 공판에서 별건 조서·압수물의 증거 적법성과 '당·정 회동' 성격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한 전 총리 외 4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서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0일 한 전 총리, 정진석 전 비서실장, 김주현 전 민정수석,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 최상목 전 부총리 사건의 2차 공판을 열어 홍철호 전 정무수석에 대한 증인신문을 2026-02-20 17:47:24 -
처갓집양념치킨 점주들, 배민·가맹본부 공정위 신고 법무법인 YK는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협의회를 대리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가맹본부 한국일오삼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YK는 배달의민족과 가맹본부가 체결한 양해각서(MOU) 과정에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배타조건부 거래, 기만적인 수수료 정산 방식 등 불공정거래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YK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가맹점이 다른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고 자사 플랫폼과만 전속 거래할 경우 중개수수료를 기존 7.8%에서 3.5%로 낮추고 할인 지원을 2026-02-20 17:08:27 -
카자흐 실종자 끝내 못 찾았다... 음성 공장 화재 현장 수색 종료 20일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화재 현장에 대한 수색이 종료됐다. 해당 화재는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바 있다. 충북소방본부 음성소방서는 이날 오후 4시부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발생 21일 만이다. 소방 관계자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근무했던 건물(가칭 A동) 대부분을 철거하며 정밀 수색했으나 더 이상 진전이 없어 수색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5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나 A동 1층 폐기물처리장에서 일하던 용역업체 소속 20대 네 2026-02-20 16:57:21 -
[속보]'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2026-02-20 16:36:51 -
부산 내 금은방 절도 잇따라... 업주 한눈판 사이 귀걸이 훔치기도 최근 부산에서 금은방을 노린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0일 금은방 내 진열대에 걸려 있던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8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쯤 부산 동구의 한 귀금속 상가에서 업주가 다른 손님을 응대하는 사이 120만원 상당의 귀걸이를 훔쳤다. 이후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 12일 해당 여성을 체포, 귀금속을 회수했다. 이와 함께 지난 설 연휴에는 훔친 차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순 뒤 700여만 2026-02-20 16:33:23 -
백성현 논산시장, 환경 현장 찾아 근로자 격려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민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지난 19일 관내 환경업체와 매립장을 방문해 폐기물 처리와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2026-02-20 16:30:53 -
[인사]충남교육청, 3월 1일자 일반직 207명 인사 단행 충청남도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 자로 일반직공무원 20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교육행정 통합에 대비한 조직 정비와 함께 일선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남교육청은 20일 4급 4명, 5급 17명, 6급 18명, 7급 이하 168명 등 총 207명 규모의 인사를 발표했다. 직급별 승진과 전보를 통해 조직 안정과 정책 추진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간부급 인사에서는 충남대전교육행정통합추진단 부단장에 맹수호 사무관(현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총 2026-02-20 16:21:02 -
충남도 "재정·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껍데기"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특별법 논의가 중대한 분수령에 섰다. 충남도가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과 관련해 재정·권한 이양, 의회 기능 강화, 통합특별시 약칭 삭제 등을 담아야 한다는 충남도의회의 공식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도의회는 해당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행정통합에 반대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충남도는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충청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의견서’를 국회의장과 국회 법제 2026-02-20 16:11:24 -
[속보] 경찰, '北무인기' 남성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경찰, '北무인기' 남성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2026-02-20 15:54:14 -
윤석열 "구국의 결단, 내란 몰이"…무기징역 선고 뒤 첫 입장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라고 주장하며 사법부 판단에 강하게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 진정성과 목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적으로 국민께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을 내란으 2026-02-20 15:42:59 -
경남 통영시 화삼리서 산불 발생…"안전사고 주의" 경남 통영에서 산불이 났다. 통영시는 "오늘 오후 3시 13분께 용남면 화삼리 206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15:34:25 -
전남 장흥군 구룡리서 산불 발생…"입산 금지" 전남 장흥군에서 산불이 났다. 장흥군은 20일 "부산면 구룡리 산13-1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입산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15:29:14 -
충남교육청, '충남 온돌봄' 3월 전면 시행 충남교육청이 2026학년도 3월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을 본격 운영한다.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방향을 반영해 재정비한 통합 돌봄 모델로,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충남교육청은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안 프로그램에 지역 자원을 2026-02-20 14:41:12 -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인천대 2차 압수수색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씨가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에 임용된 것과 관련 경찰이 인천대에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20일 경찰은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천대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인천대 총장실을 압수수색 하는 한편 유 교수 채용과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의 업무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 교수 임용과 관련 인천대 총장 등이 대학의 채용 2026-02-20 14:41:07 -
[인사] 조달청 ◇조달청 △과장급 전보 ▷디지털공정조달국 조달데이터관리팀장 송지혁 2026-02-20 14:32:03 -
부여군 '굿뜨래', 중앙아시아에 K-농업 이식 충남 부여군이 중앙아시아에 ‘K-농업 순환 모델’을 심는다. 단순한 시설 수출을 넘어 기술과 브랜드를 함께 이식하는 상생형 농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부여군은 20일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ICT 기반 선진 양계시스템을 전수하고, 벼 재배와 스마트 양계를 결합한 ‘자원순환형 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나망간주 밍블록군(Mingbuloq) 일원 60ha 규모의 벼 재배 단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경종과 축산을 결합한 경축순환농업 모델 구현 2026-02-20 14: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