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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子 훈육한다며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결국... 10세 아들을 훈육하겠다며 야구방망이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징역 11년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 모씨에게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서 씨는 지난해 1월 인천 연수구 주거지에서 10세 아들을 알루미늄 재질의 야구방망이로 20∼30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아들을 혼내던 중 '잘못했으니 내가 집을 나가 혼자 살겠다'는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2026-02-20 14:20:48 -
예산군, 설 연휴 예당관광지 5만 명 북적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을 이뤘다.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설 연휴 5일간 예당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약 5만 명에 달했다. 명절 특수를 겨냥한 이벤트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맞물리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예당관광지의 상징인 예당호 출렁다리는 설 연휴에도 관광객들로 붐볐다. 출렁다리가 선사 2026-02-20 14:00:52 -
정부, 봄철 산불 총력 대응체계 가동..."초기 대응 만전" 행정안전부는 2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보다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크게 증가하고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총력 대응체계와 기관별 점검·단속, 홍보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방지대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에 관한 한 지나친 것이 모자란 것보다 2026-02-20 14:00:00 -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부근서 LNG 누출…"도로 통제 중" 충남 당진에서 액화천연가스(LNG)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후 누출로 확인됐다. 당진시는 20일 "금일 낮 12시 51분께 송산면 가곡리 564(석문방조제) 부근 LNG가 폭발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도로 통제중이니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진시는 또 다른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석문방조제에서 발생한 LNG 폭발 사고는 공사장 내 가압실험 중 발생한 사고로 현재 잔해물 제거를 위한 도로 통제 중"이라고 2026-02-20 13:56:14 -
태안군, 설 연휴 씨름 열기 속 관광객 북적 설 연휴를 맞은 충남 태안군이 씨름대회 열기와 관광객 증가로 지역 곳곳에 활기가 넘쳤다. 대규모 행사 운영과 촘촘한 안전 관리가 맞물리며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는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 역시 투혼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 기간 동 2026-02-20 13:53:36 -
[속보]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LNG 가스 누출 사고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LNG 가스 누출 사고 2026-02-20 13:48:23 -
경남 고성 야산서 산불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20일 낮 12시 25분께 경남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45분 만인 오후 1시 9분께 주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성군은 이날 낮 12시 49분께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인근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6-02-20 13:46:29 -
홍성군, 연간 관광객 760만 명 돌파 충남 홍성군 관광이 뚜렷한 성장 궤도에 오르며 ‘경유지’라는 과거 이미지를 벗고 ‘목적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빅데이터로 확인된 방문객 증가세는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성장의 신호라는 분석이다. 홍성군이 관내 주요 관광지 35개소의 유입 인구를 분석한 결과, 2022년 447만여 명이던 방문객 수는 2025년 766만여 명으로 늘었다. 불과 3년 만에 약 319만 명이 증가해 71.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치로 입증된 관광 체질 개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연도별로 2026-02-20 13:44:33 -
[속보]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깊이 사과"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깊이 사과" 2026-02-20 13:42:46 -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에 홍종완 임명 제39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에 홍종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돼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충남도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홍 신임 부지사가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직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재난·안전 전문가를 도정에 전진 배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장과 중앙 부처를 오가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 2026-02-20 13:35:37 -
<오늘의 부고> ▲정태정씨(영일코리아 대표) 별세, 박영순씨 남편상, 상헌(영일코리아 부장)·수연(원예치료사)·상우씨(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부친상, 이익경·김남지씨 시부상=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2일 오전 7시. ▲이설자씨 별세, 강상욱씨(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 모친상=19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해인사 미타원. ☎ 02-2290-9442 ▲김명옥씨 별세, 이도규씨(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모친상=19일 2026-02-20 13:34:03 -
<오늘의 인사> ◇한스경제 ▷최형철 팩트체크 부장 ◇비즈월드 ▷호남취재본부장 구정준 ▷전남총괄국장 이홍태 ▷광주총괄국장 강인수 △지역본부국장 ▷정광남 ▷김탁 ▷나종권 ▷김영진 ▷정해명 ▷강승묵 ▷허원구 ▷노대영 ▷박서진 ▷이형록 ▷이재진 ▷차해승 ◇라이나생명 △부사장 신규선임 ▷Digital부문 이진호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본부장 박윤용 ▷시설안전본부장 이상일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장철운 ▷북한연구실장 정은이 ▷기획조정실 연구기획부장 황주희 2026-02-20 13:33:58 -
'통일교 쪼개기 후원' 수사 지속…자금 담당 전직 간부 소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쪼개기 후원' 사건 관련해 통일교 자금 조달을 담당한 전직 간부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합수본은 20일 오전 10시께부터 김모 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통일재단) 이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합수본은 김 전 이사장을 상대로 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에 대한 자금 흐름 전반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통일재단은 일화, 일신석재 등 통일그룹 기업을 총괄하며 통일교 소유 재산 전반을 관리한다. 2026-02-20 12:51:06 -
[인사]라이나생명 ◇부사장 △Digital부문 이진호 2026-02-20 11:06:12 -
1심 재판부 모두 "12·3 비상계엄=내란"…항소심 국면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주요 인물들을 심리한 1심 재판부들이 모두 비상계엄을 내란 행위로 인정했다. 서로 다른 재판부가 동일한 법적 판단을 내리면서 사법부가 비상계엄 사태를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 한 중대한 범죄로 규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 자체가 곧바로 내란죄가 되는 것은 아니 2026-02-20 10:43:32 -
[속보] 경찰, '유승민 딸 특혜 채용' 인천대 2차 압수수색 경찰, '유승민 딸 특혜 채용' 인천대 2차 압수수색 2026-02-20 10:27:49 -
경남 거창군 내오리서 산불 발생…"입산 금지" 경남 거창군에서 산불이 났다. 거창군은 20일 "오늘 오전 9시 57분께 거창군 주상면 내오리 산15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과 입산객은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10:17:19 -
도박장 출입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 부산경찰, 고발장 접수→수사 경찰이 대만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해 수사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1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 4명의 도박 혐의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고발장에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에서 현지 도박장을 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가 고발 내용에 관해 혐의 유무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해당 선수 4명 2026-02-20 08:5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