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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804만 신청…"2조 3743억 지급"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가 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2조 300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총 804만 4281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22.4% 수준이며, 누적 지급액은 2조 3743억원이다. 1차 지급 대상자는 총 297만 6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 92.1%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1조 69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478만 7716명으로 가장 2026-05-19 13:05:13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과장급 승진 ▷디자인분쟁대응과장 이형원 ▷한류관광상표심사과장 이성국 ▷국제특허출원심사팀장 김길수 ▷의료기술심사과장 구자욱 ▷반도체소재심사팀장 유철종 △과장급 전보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추진단장 윤기웅 ▷혁신행정담당관 이은정 ▷지식재산보호정책과장 김준경 ▷지식재산정보정책과장 한규동 ▷지식재산정보시스템과장 김용웅 ▷특허심판원 심판장 전승철 2026-05-19 11:27:19 -
'내란 선전 혐의' 이은후 전 KTV 원장 구속 여부 21일 결정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뉴스로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는 21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이 전 원장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은 18일 이 전 원장에 대해 내란 선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이 피의자 신병 확보를 시도하는 것은 지난 2월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 원장은 공공 채널 방송의 뉴스 특보 2026-05-19 11:13:58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성형외과 원장,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송치 경찰이 지난 2월 서울 반포대교에서 난폭 운전을 하다 난간을 뚫고 추락한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공급한 병원 원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용산 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초구에 위치한 모 성형외과 원장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자신의 병원을 방문한 10여명의 환자들에게 프로포폴을 과도하게 투약하거나, 마취가 불필요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병원 간호사에게 투약을 지시하는 등 마약류를 오남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26-05-19 08:52:29 -
오늘 31도 더위, 내일은 전국 비…이번 주 날씨 하루 만에 바뀐다 오늘(19일)까지 낮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내일(20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기온 흐름이 한 차례 꺾이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비는 20일부터 본격화된다. 20일 늦은 새벽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오전부터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21일 오후 2026-05-19 08:20:00 -
[오늘의 종합뉴스]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야'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外 정용진, '5·18 비하 논란' 스타벅스 대표 전격 해임…"역사 왜곡 엄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부적절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손정현 대표이사를 전격 경질했다. 18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손정현 SCK컴퍼니 대표에게 해임을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스타벅스코리아 앱과 홈페이지 등에서 발생한 마케팅 논란을 보고받은 즉시 격노하며, 책임자 및 관계자들에 대 2026-05-18 21:55:52 -
종합특검, '내란 선전 혐의' 이은우 전 KTV 원장 구속영장 청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직후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홍보하며 내란을 선전한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KTV(국민방송) 원장 신병 확보에 나섰다. 18일 특검팀은 언론 공지문을 통해 내란 선전 혐의로 이 전 원장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 전 원장이 공공 채널 방송의 뉴스 특보 및 스크롤 뉴스 편성·송출 권한을 이용해 2024년 12월 3일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비상계엄 및 포고령 등 내란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내란 2026-05-18 21:42:51 -
휴가 중 만취 해병대원, 소지품서 공포탄 무더기 발견…군 수사 돌입 휴가 중이던 해병대 병사가 만취 상태로 경찰에 신고됐다가 소지품에서 공포탄이 발견되어 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군은 해당 병사가 훈련 과정에서 탄을 외부로 빼돌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18일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취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휴가를 나온 해병대 병사 A씨로 파악했다. 경찰은 A씨의 소지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공포탄을 발견했다. 공포탄 2026-05-18 20:27:32 -
[속보]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2026-05-18 19:34:07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부이사관 승진 ▷혁신행정담당관 김준경 ▷운영지원과장 서창대 ▷지식재산분쟁대응협력총괄과장 정경훈 2026-05-18 18:36:59 -
[내일 날씨] 무더위 계속, 낮 기온 30도 이상...구름 많다 밤부터 흐림 화요일인 19일에도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아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한낮 무더위가 예상된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하늘 상태는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2026-05-18 18:15:06 -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 출범…요양급여 환수 기간 단축 최근 불법 의료 기관 적발이 급증하는데도 환수가 결정된 요양급여에 대한 징수율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정부가 검경 등 관련 기관 인력으로 수사팀을 구성해 가동한다. 1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 경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7개 수사·단속 기관 인력이 참여하는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이 이날 서울서부지검 청사에서 출범했다. 합동수사팀에는 검찰 4명, 경찰 7명, 복지부 특별사법경찰 2명, 건강보험공단 12명, 국세청 1명, 심평원 2026-05-18 18:08:10 -
'친족회사 20곳 누락' 정몽규 HDC 회장 벌금 1억5000만원 친족 회사 20곳을 공정거래위원회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벌금형을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1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정 회장에게 벌금 1억5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과료 등의 형을 부과하는 절차다. 당사자는 약식명령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정 회장은 아직 약식명령문을 송달받지 않은 2026-05-18 17:40:29 -
[광화문 뷰] 정원오 주택 공약, 숫자는 컸지만 설계도는 없었다 선거가 다가오면 정치인들의 숫자는 커진다. 수천억 원, 수십만 개, 수만 호 등 숫자는 늘 웅장하고 약속은 언제나 희망적이다. 그러나 시민이 정말 궁금해 하는 것은 숫자의 크기가 아니다. 그 숫자가 현실이 되는 길이다. 어떻게, 어디에, 언제 가능하냐는 질문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청년·신혼부부 주거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분명했다. 월세 지원 확대, 신혼부부용 실속형 분양주택 1만호, 공공임대 3만호, 청년 임대주택 5만호, 그리고 내년까지 8만7000호 2026-05-18 17:30:00 -
수방사 전 법무실장 "담화문 보는 순간 위헌성 의심...포고령 난해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참모인 법무실장이 담화문을 보는 순간 위헌성을 의심했다고 증언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이현경 부장판사)에서는 내란중요업무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사령관의 공판이 열렸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문상원 중령(전 수방사 법무실장·현 육군검찰단 강원지역검찰단장)은 2024년 12월 3일 자신이 겪었던 비상계엄 전후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우선 문 중령은 증인 출석에 앞서 자신의 상관이었던 이 전 사령관과의 대 2026-05-18 17:12:50 -
"현장 목소리 듣는다"...행안부-공무원노조, '2026 정책협의체' 가동 정부가 공무원들의 24시간 재난대응 및 각종 비상근무자 처우, 당직근무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공무원노조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노동조합연맹,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3대 공무원노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방공무원의 인사·복무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 지난 2018년 처음 구성돼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정책 2026-05-18 17:00:00 -
정원오, "내년까지 8.7만호 공급"…실행 로드맵은 여전히 숙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청년·신혼부부를 겨냥한 대규모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서울 주거 문제를 정면 겨냥했다. 핵심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청년 임대주택 확대 △2027년까지 8만7000호 조기 착공 및 공급 등이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서울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더 이상 주거 때문에 미래를 미루지 않도록 하겠다"며 "오세훈 시정에서 흔들린 주택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가장 큰 2026-05-18 15:46:28 -
6월엔 못 쉬는 현충일, 7월엔 돌아온 제헌절…뭐가 다를까 6월 현충일과 7월 제헌절을 둘러싼 휴일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지만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제헌절은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돼 7월 17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가능하다. 두 날의 법적 성격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현충일은 매년 6월 6일로 지정된 법정공휴일이지만, 주말과 겹친다고 해서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현행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2026-05-18 15: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