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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만취 해병대원, 소지품서 공포탄 무더기 발견…군 수사 돌입 휴가 중이던 해병대 병사가 만취 상태로 경찰에 신고됐다가 소지품에서 공포탄이 발견되어 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군은 해당 병사가 훈련 과정에서 탄을 외부로 빼돌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18일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취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휴가를 나온 해병대 병사 A씨로 파악했다. 경찰은 A씨의 소지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공포탄을 발견했다. 공포탄 2026-05-18 20:27:32 -
[속보]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2026-05-18 19:34:07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부이사관 승진 ▷혁신행정담당관 김준경 ▷운영지원과장 서창대 ▷지식재산분쟁대응협력총괄과장 정경훈 2026-05-18 18:36:59 -
[내일 날씨] 무더위 계속, 낮 기온 30도 이상...구름 많다 밤부터 흐림 화요일인 19일에도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아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한낮 무더위가 예상된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하늘 상태는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2026-05-18 18:15:06 -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 출범…요양급여 환수 기간 단축 최근 불법 의료 기관 적발이 급증하는데도 환수가 결정된 요양급여에 대한 징수율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정부가 검경 등 관련 기관 인력으로 수사팀을 구성해 가동한다. 1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 경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7개 수사·단속 기관 인력이 참여하는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이 이날 서울서부지검 청사에서 출범했다. 합동수사팀에는 검찰 4명, 경찰 7명, 복지부 특별사법경찰 2명, 건강보험공단 12명, 국세청 1명, 심평원 2026-05-18 18:08:10 -
'친족회사 20곳 누락' 정몽규 HDC 회장 벌금 1억5000만원 친족 회사 20곳을 공정거래위원회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벌금형을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1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정 회장에게 벌금 1억5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과료 등의 형을 부과하는 절차다. 당사자는 약식명령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정 회장은 아직 약식명령문을 송달받지 않은 2026-05-18 17:40:29 -
[광화문 뷰] 정원오 주택 공약, 숫자는 컸지만 설계도는 없었다 선거가 다가오면 정치인들의 숫자는 커진다. 수천억 원, 수십만 개, 수만 호 등 숫자는 늘 웅장하고 약속은 언제나 희망적이다. 그러나 시민이 정말 궁금해 하는 것은 숫자의 크기가 아니다. 그 숫자가 현실이 되는 길이다. 어떻게, 어디에, 언제 가능하냐는 질문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청년·신혼부부 주거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분명했다. 월세 지원 확대, 신혼부부용 실속형 분양주택 1만호, 공공임대 3만호, 청년 임대주택 5만호, 그리고 내년까지 8만7000호 2026-05-18 17:30:00 -
수방사 전 법무실장 "담화문 보는 순간 위헌성 의심...포고령 난해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참모인 법무실장이 담화문을 보는 순간 위헌성을 의심했다고 증언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이현경 부장판사)에서는 내란중요업무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사령관의 공판이 열렸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문상원 중령(전 수방사 법무실장·현 육군검찰단 강원지역검찰단장)은 2024년 12월 3일 자신이 겪었던 비상계엄 전후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우선 문 중령은 증인 출석에 앞서 자신의 상관이었던 이 전 사령관과의 대 2026-05-18 17:12:50 -
"현장 목소리 듣는다"...행안부-공무원노조, '2026 정책협의체' 가동 정부가 공무원들의 24시간 재난대응 및 각종 비상근무자 처우, 당직근무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공무원노조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노동조합연맹,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3대 공무원노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방공무원의 인사·복무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 지난 2018년 처음 구성돼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정책 2026-05-18 17:00:00 -
정원오, "내년까지 8.7만호 공급"…실행 로드맵은 여전히 숙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청년·신혼부부를 겨냥한 대규모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서울 주거 문제를 정면 겨냥했다. 핵심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청년 임대주택 확대 △2027년까지 8만7000호 조기 착공 및 공급 등이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서울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더 이상 주거 때문에 미래를 미루지 않도록 하겠다"며 "오세훈 시정에서 흔들린 주택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가장 큰 2026-05-18 15:46:28 -
6월엔 못 쉬는 현충일, 7월엔 돌아온 제헌절…뭐가 다를까 6월 현충일과 7월 제헌절을 둘러싼 휴일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지만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제헌절은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돼 7월 17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가능하다. 두 날의 법적 성격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현충일은 매년 6월 6일로 지정된 법정공휴일이지만, 주말과 겹친다고 해서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현행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2026-05-18 15:35:00 -
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입건…"계엄 직후 국정원 회의"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국가정보원 조태용 전 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등 전직 국정원 정무직 직원 6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특검은 12·3 비상계엄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외교·안보 라인을 통해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대외적으로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18일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조 전 원장, 홍 전 차장 등 전 국정원 정무직 직원 6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2026-05-18 15:20:23 -
대법 "미국 기업의 한국 기업 상대 기술 이전 계약금, 법인세 부과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기술이나 노하우를 이전해 주고 받은 대가는 법인세 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미국 제약업체 제노스코가 서울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원천징수 법인세 환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제노스코는 지난 2016년 10월 유한양행과 간암 표적 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노하우 등을 이전하는 대가로 정액기술료와 개발 완제의약 2026-05-18 14:18:21 -
아시아 헌법 전문가들 서울 집결…'헌법재판의 미래' 논한다 아시아 각국의 헌법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급변하는 사회상에 대응하는 헌법적 가치와 재판 경험을 공유한다. 18일 헌법재판소가 운영하는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은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를 오늘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법의 최근 동향 및 현안'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는 지난 2018년 이후 급변해 온 글로벌 사회 속에서 각국이 걸어온 헌법적 발자취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팬데믹과 기술 발전, 사회 갈등 등 다양한 이 2026-05-18 13:47:55 -
<오늘의 부고> ▲윤복순씨 별세, 이규종씨(전 KBS 보도영상국장) 모친상=18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 45분. ☎ 02-6986-4440 2026-05-18 13:15:08 -
<오늘의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채용 ▷감사관 남가영 ◇뉴데일리 ▷군사ㆍ우주전문기자(부사장) 김민석 2026-05-18 13:10:07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제동…"웨이퍼 관리 평소 수준 유지해야" 법원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반도체 공정 특성을 고려해 쟁의 행위 중에도 웨이퍼 관리와 안전·보안 관련 업무를 평상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결정이 막판 노사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수석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 2026-05-18 13:00:51 -
"배우던 서울, 이제 가르친다"…아리수 기술수출 132억 결실 서울시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수돗물 '아리수' 운영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며, 실제 해외 수도시설 개선사업으로까지 연결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한때 선진 도시의 정책을 배우기 위해 해외를 찾던 서울이 이제는 세계 도시들이 찾아와 기술을 배우는 ‘행정 수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는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티모르, 라오스, 모잠비크 등 8개국 10개 도시 수도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아리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5-18 11: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