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불법 촬영물 유통' AVMOV 운영자 구속…법원 "도주 우려" 가족과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핵심 운영자가 구속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A 씨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A 씨는 온라인 사이트 AVMOV에 대량의 불법 촬영물을 게시하고 이를 통해 범죄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 2026-05-13 21:03:14
  • 경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경찰이 임직원의 개인 변호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 종합감사 과정에서 공금 3억2000만원이 임직원 A씨가 휘말린 개인적인 형사 사건의 변호사비로 지급된 정황을 파악하고 지난 1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압수수색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뇌물 수수 등 혐의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 2026-05-13 20:34:57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5월14일자) ▷남북경제과장 홍가영 2026-05-13 18:06:53
  • [내일 날씨]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 광주·전남 한때 소나기 목요일인 14일은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오르며 때이른 여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 일부 지역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으로 더위가 확대되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도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 기온은 18~31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평년(20~25도)보다 높을 전망이다.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2026-05-13 18:00:00
  • 尹, 내란 재판 법관 기피신청..."공평한 재판 기대할 수 없어" 12·3 비상계엄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다. 13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기자단 공지문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변호인은 오늘 서울고등법원에 같은 법원 제12-1형사부 법관 3인에 대한 기피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재판부는 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가 속해 있으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심리를 앞두고 있다. 기피 신청이란 형사소송법상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우려 2026-05-13 17:38:48
  • 특검 "청탁 목적 김건희에 시계 제공"…사업가 징역 1년 6개월 구형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김건희 여사에게 로봇개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고가의 명품 시계를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은 서씨가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업에 활용했다고 본 반면, 서씨 측은 단순 구매 대행이었을 뿐 청탁은 없었다고 맞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드론돔 대표 서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 2026-05-13 17:36:23
  • 경실련 "5년간 전국 버스 재정지원금 2배 증가에도 승객 12% 감소" 올해 버스 준공영제 시행 20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5년 동안 전국적으로 버스 재정지원금은 2배 넘게 증가했지만, 승객 수는 12% 넘게 줄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버스 운영 자료, 주요 특·광역시 7곳의 준공영제 버스 운영 현황, 기초자치단체 151곳의 버스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분석 결과를 보면 전국 버스 재정지원금은 2019년 1조9795억원에서 2024년 4조1002억원으 2026-05-13 17:06:05
  • 행안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점검…"선불카드 물량 확보 만전" 행정안전부는 13일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1차 지급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보완하고, 이번 2차 지급은 한층 더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특히 이번 2차 지급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신청 인원이 1차 대비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2026-05-13 16:48:10
  • 인천지검, 박상용 검사 감찰 기초 조사…국조 증언거부 등 확인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규정 위반을 이유로 최근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소속 검찰청이 감찰 전 기초 조사에 나선다.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박 검사 감찰을 위한 기초 조사 방침을 세웠다. 해당 조사는 박 검사가 지난달 2차례 열린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언 선서를 거부한 행위, 국민의힘 행사 참여 등에 대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이 관련 조사를 거쳐 실제 2026-05-13 15:49:40
  • 박상용 "연어 술파티 결국 없었다"…대검 정직 청구에 반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 의혹을 받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대검찰청의 정직 징계 청구에 대해 "연어 술파티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상용 검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그렇게 요란했던 '연어 술파티', 이른바 '진술 세미나', '형량 거래'는 결국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처음으로 소명 기회를 주신 위원회에 경의를 표한다"면서도 "다만 일부 견해를 달리하신 부분은 제 설명이 부 2026-05-13 15:16:42
  • 검찰, '李 대통령 소년원 수감설' 제기한 모스 탄 경찰에 재수사 요청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 연루 의혹을 제기한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탄 교수를 다시 수사하라고 전날 경찰에 통보했다. 앞서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탄 교수가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 DC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아 그를 고발했다. 당시 탄 교수는 "이 대통령이 소년 시절 소녀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2026-05-13 15:09:39
  •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조정절차 추가 진행하기로 세기의 재산분할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이후 본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1조 원이 넘는 재산 분할 액수를 두고 양측의 간극이 여전한 가운데, 법원은 조율을 위해 추가 기일을 지정하기로 했다. 13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을 열었다. 비공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절차는 양측이 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오전 11시경 종료됐다. 이날 법정에는 최 2026-05-13 14:32:14
  • <오늘의 부고> ▲ 박선원씨 별세, 최상분씨 배우자상, 상우(인천 승영중학교 교사)·상영씨(조선일보 AD본부 차장대우) 부친상, 정유비·이민주씨 시부상 = 12일, 안양샘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 031-467-9700 ▲ 김아림씨(하피스트) 별세, 김의태씨(전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자녀상 = 1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 02-3410-3151 ▲ 김순덕씨 별세, 윤재홍씨(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전 KBS 제주방송총국장) 배우자상, 윤형배(기아자동차 과장)&mi 2026-05-13 13:51:07
  • <오늘의 인사> ◇한겨레신문사 ▷IT국 플랫폼기술부 기획팀장 김일중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실 통합관리부 관리1팀장 오은주 2026-05-13 13:43:29
  • [광화문 뷰] 광화문에서 드리는 감사의 인사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침내 '감사의 정원'이 문을 열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피를 흘린 유엔군 22개국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23개의 돌기둥이 광장 한복판에 우뚝 섰다. 높이 6.25m. 숫자 하나에도 전쟁의 기억을 새겼다. 낮에는 국기가 펄럭이고, 밤이면 조명이 켜진다. 서울 한복판에 세워진 이 공간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는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았습니다"라고 세계를 향해 말하는 국가적 인사다. 우리는 너무 오래잊고 살았다. 오 2026-05-13 13:00:14
  • 법무부, '380억원 편취 혐의' 해킹 조직 중국인 총책급 태국서 송환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총 380억원 이상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해킹 범죄 조직의 중국인 총책급이 13일 태국 방콕에서 송환됐다. 법무부는 경찰청과 함께 이날 오전 A씨를 방콕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 태국 등에서 해킹 범죄 단체를 조직한 A씨는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 홈페이지에 침입한 후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등에서 무단으로 거액의 예금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 중에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2026-05-13 11:11:16
  • 관저 예산 불법 전용 있었나…종합특검, 김오진 전 차관 피의자 조사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의 예산 불법 전용·특혜 공사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연쇄 조사에 나서면서 윗선 수사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검은 13일 "오늘 오전 9시 50분경 전 국토부 1차관 김오진이 종합 특검에 출석했으며, 현재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혐의 사실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 불법 2026-05-13 11:08:38
  • "카네이션은 조건부, 금액형 상품권 금지"…5월 15일 스승의날 선물 기준 총정리 5월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교사에게 카네이션이나 작은 선물을 전해도 되는지 헷갈리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지 않다. '감사의 표시'라고 생각한 선물도 교사와 학생 사이의 지도·평가 관계에 따라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학생을 지도·평가하는 담임교사나 교과 담당 교사에게는 원칙적으로 금품·선물을 줄 수 없다. 5만원 이하의 소액 선물이라도 예외로 인정되기 어렵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학생에 대한 평가·지도를 2026-05-13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