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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경] 복지부, 3263억 편성…취약계층·의료공백 대응 보건복지부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서민 생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총 3263억 원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취약계층의 소득과 먹거리,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인력 지원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우선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먹거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 코너를 기존 150곳에서 전국 3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31 14:34:03 -
6월 4일 수능 모의평가 실시…EBS 연계 50%·공교육 중심 출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모의평가가 오는 6월 4일 실시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시험 일정과 세부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고 새로운 유형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본수능의 적정 난이도 설정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제 방향은 공교육 중심 기조를 유지한다. 평가원은 &ld 2026-03-31 14:30:44 -
[아주초대석] 김정욱 변협 회장 "변호사 배출, OECD 수준 맞는 적정 수급 관리 필요" "변호사시험 출신이 항상 따라오는데 제가 협회 업무를 한 지가 이제 10년 넘어가고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도 4년간 했다. 이런 쪽 일을 계속 오랫동안 하면서 분위기도 많이 바뀌는 것 같다. 법조계 안에서는 통합 분위기가 만들어진 지 오래니까 이제 더 이상 출신이라든가 시험 얘기는 없어진 지도 오래된 것 같다. 이제는 일하는 협회장이 필요했다고 다들 생각하는 것 같다." 지난해 대한민국 법조계 역사상 최초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탄생했을 때 세간의 시선은 기대와 2026-03-31 14:30:00 -
직업계고 출신, 전문대 학위 빨리 딴다…최대 1년 단축 검토 앞으로 직업계고에서 유사한 전공을 이수한 전문대 재학생은 학업 기간을 줄여 보다 빠르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최소 1학기 이상 단축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기술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문대학은 직업계고와 산업체와 협력해 고교와 대학의 전공 과목을 2026-03-31 14:20:04 -
김문희 평가원장 "수능 영어 난이도·1등급 비율 함께 관리"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31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출제 방향과 관련해 “올해는 전반적인 난이도뿐 아니라 1등급 비율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 브리핑에서 영어 영역에 대한 질문에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도록 적정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3.11%에 그치며, 절대평 2026-03-31 14:15:09 -
올해 수능 11월 19일…EBS 연계 50%·적정 난이도 유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가운데,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교육 중심·적정 난이도’ 기조를 재확인했다. 특히 EBS 연계율을 유지하면서도 체감도를 높이고,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는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평가원은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시험 역시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안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수 2026-03-31 14:12:00 -
[속보] 경찰, 김병기 4차 피의자 소환…'조사 중단' 20일만 경찰, 김병기 4차 피의자 소환…'조사 중단' 20일만 2026-03-31 14:00:26 -
<오늘의 부고> ▲정복순씨 별세, 김원대씨 배우자상, 갑식(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식씨 모친상, 김진아·최혜윤씨 시모상=31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3층 한실, 발인 4월 2일 오전 8시 50분, 장지 광주 영락공원. ☎ 062-959-4444 2026-03-31 13:31:57 -
<오늘의 인사> ◇한겨레신문사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실 인재개발부장 박정웅 ▷독자마케팅국 독자서비스1부 수도권팀장 김태영 ▷〃 독자서비스2부 서울앤팀장 이원세 ▷〃 독자서비스1부 영남1데스크 전철홍 ◇하나투어 △전무 승진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상품기획(MD)본부 김창훈 △상무(A) 승진 ▷ 재무본부 이진호 △상무(B) 승진 ▷호텔/현지투어공급부 유봉기 ▷온라인개발랩 이길주 ▷법무총무부 채철훈 △상무보 승진 ▷상품기획지원부 서인철 ▷상해법인 오성창 ▷온라인기획상품영업부 유승렬 △상무(B) 승진 ▷하나투어비즈니스 2026-03-31 13:31:33 -
법무부, 교정공무원 위한 '마음건강검진' 도입..."국가적 보호 필요"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폭행·소란·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된 교정공무원의 정신 건강 보호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마음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교도관은 1명당 평균 50명의 수용자를 관리해야 한다. 과밀 수용 환경에서 정신질환 수용자가 전체 수용 인원의 10%에 육박하면서 교도관의 직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법무부는 교정공무원의 정신 건강 약화를 국가적으로 보호·지원해야 하는 책무라는 점을 인식하고 ' 2026-03-31 11:03:52 -
[로펌라운지] 태평양, 회계사·조세심판원 출신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태평양(BKL)은 조세 분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형 회계법인 출신 류용현 회계사와 조세심판원 출신 박인혜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세 이슈는 세무 조사, 조세 불복, 정책 변화 대응이 결합된 복합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 과세 당국의 판단과 분쟁 대응, 제도 해석이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기업들은 사전 단계부터 전략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태평양은 이러한 변화에 조세 자문과 조세 불복, 정책 대응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자문 역량을 2026-03-31 10:39:20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 안기용 2026-03-31 10:36:54 -
[속보] 군경TF, '北무인기 관여' 국정원·정보사 관계자 검찰 송치 군경TF, '北무인기 관여' 국정원·정보사 관계자 검찰 송치 2026-03-31 09:45:48 -
대전 천변고속화도로 전면 통제 중…"원촌육교 보강토옹벽 붕괴 우려" 대전광역시 천변고속화도로가 전면 통제 중이다. 31일 대전광역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천변고속화도로 세종(신탄진) 방향 전면통제(3월30일~4월30일) 중"이라며 "원촌육교 보강토옹벽 붕괴 우려로 교통 통제중이오니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09:39:44 -
"눈치껏 비켜라"…산책하던 커플 치고 간 '러닝 크루' 한강 산책로에서 단체로 뛰는 '러닝 크루'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 A씨는 "요즘 러닝 크루 민폐 나만 화나는 거냐"며 "어제 한강에서 싸움 날 뻔했다"고 말했다. 당시 A씨는 남자친구, 반려견과 함께 한강 산책로를 걷던 중 약 20명 규모의 러닝 크루와 마주쳤다. A씨에 따르면 이들은 형광색 조끼를 맞춰 입고 "지나갈게요! 우측통행이요!"라고 외치며 3열로 길을 막고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달려왔다. 그러던 중 2026-03-31 09:37:03 -
[로펌라운지] 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봉래빌딩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KO)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31일 밝혔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및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보건의료 유전체·임상 데이터를 통합·활용하여 정밀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국내 의료데이터 활용 정책 및 산업 생태 2026-03-31 09:34:17 -
[로펌라운지] 광장, 노란봉투법 대응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안경덕 고문 등이 몸담은 법무법인(유) 광장이 지난 26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관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장은 반기마다 인사, 노무 이슈 전반의 쟁점을 다루는 노사관계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세미나는 최근 노사관계 입법 동향과 노란봉투법을 주요 주제로 삼아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업법무,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으며, 비대면 참여자까지 포함하면 700 2026-03-31 09:30:45 -
점주가 6000만원 요구?... "X다방 OO점 A씨" 신상 확산 청주 소재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합의금으로 6000만원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지점의 위치와 점주 신상 등이 확산되고 있다. 3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게시글이 빗발쳤다. 아르바이트생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50만 원이었다가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심지어 5~6000만 원까지 (요구했다)"며 "처음에 그렇게 요구하시다가 제가 가진 돈이 250 2026-03-31 08: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