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세훈 "부동산 국민대토론회, 세금보다 공급·전월세 안정이 핵심 의제 돼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국민대토론회를 앞두고 "토론회의 핵심 의제는 세금이 아니라 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토론회를 열게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대통령이 SNS에 예시로 제시한 토론 의제를 보면 또다시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가'에 논의가 집중되는 자리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quo 2026-07-12 09:50:16
  • 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前 지작사령관 구속영장 청구…13일 심사 '3대 특검' 잔여 의혹을 규명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강 전 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 7일 강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강 전 사령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강 전 사령관은 지난 2024년 12 2026-07-11 21:28:31
  • "2등에 덤덤, 나머지 복권 보다가 1등 확인"…1232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2등 당첨에 놀라기보다는 오히려 덤덤했는데, 나머지 복권을 확인하던 중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월 2주 차인 11일 동행복권 제1232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7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7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한 달에 한두 번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어느 날 걷기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2026-07-11 20:25:00
  • 남편과 싸우고 2살 아들 앞 불 '화르륵'…30대 母 "홧김에"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2살 아들이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전 7시 29분쯤 용인시 처인구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함께 있던 자녀 B군(2)과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이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바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2026-07-11 20:20:56
  • "장윤기 '강간살인죄' 적용, 광산서장이 막아" 충격 진술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관련 그의 부친인 장 모 경감과 유착한 경찰들의 정황이 밝혀진 가운데 수사를 맡은 광주 광산서 서장이 장윤기의 ‘강간 살인죄’ 적용을 막은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MBC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주 광산서 수사팀원 여러명으로부터 ‘서장이 장윤기에 대해 강간 살인죄를 적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또 이들은 장윤기의 성범죄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물인 2026-07-11 18:32:32
  • [내일 날씨] 낮 최고 37도 '무더위'…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 일요일인 12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겠다.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에 육박하겠으며 일부 내륙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당분간 뜨겁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평년(최저 20~22도, 최고 26~30도)보다 다소 높게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아침 최저기 2026-07-11 18:02:05
  • 공무원·교사들 대규모 집회…"임금 인상·노동환경 개선" 공무원과 교사, 경찰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실질임금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도심 거리로 집결했다. 이들은 물가 상승률을 밑도는 보수 인상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공직사회 이탈을 가속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경찰직협),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등 5개 단체로 연대 구성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 2026-07-11 17:42:23
  • [부고] 강오순(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씨 장인상 △ 손석백씨 별세, 강오순(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씨 장인상 = 11일 오전 9시, 경남 창원경상대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55-214-1900 2026-07-11 17:13:30
  • 서울 동남·서남권 올여름 첫 '폭염경보' 발효…서울시, 위기경보 '경계' 격상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일대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비상 근무 체제를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시민 안전 관리에 돌입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남·서남권에 발령됐던 폭염주의보가 오후 2시에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이는 지난해(7월 7일)보다 4일 늦게 기록된 올여름 서울 지역 첫 폭염경보다. 경보가 발효된 곳은 동남권 4개 구(송파·강남·서초·강동)와 서남권 7개 구(강서·관악·양천· 2026-07-11 16:07:21
  • 경찰,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으로 격상…확대 수사 착수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와 경찰 간부 부친과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기존 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국민적 공분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수사 조직을 격상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장윤기 사건 관련 수사 대상자가 확대되고, 다수의 압수수색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수사팀을 확대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특별수사단장은 오동 2026-07-11 15:01:17
  • 사립대 총예산 12.3% 급증…"반도체 특수에 따른 초과 세수, 고등교육 활용 방안 마련돼야" 2025년부터 본격화된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기조와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해 국내 사립대학의 전체 예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76조 원을 돌파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하운)이 지난 10일 발표한 ‘2026회계연도 사립대학(전문대학 포함) 예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사립대학의 총 예산 규모는 76조 3263억 원으로 지난해(67조 9482억 원)보다 12.3%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 재정의 핵심인 교비회계 본예산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26조 9328억 원을 2026-07-11 10:00:00
  • 아들 '셀프 승진'에 이사장 '전용차' 꼼수까지… 강릉영동대·신구대 사학 비리 적발 교육부의 사립대학 종합 및 재무감사 결과, 일부 고등교육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실질적 지배자의 아들이 이른바 '셀프 승진'을 하고, 교육용 재산을 무단으로 빼돌리는 등의 비위가 적발됐다. 신구대학교 역시 교비로 구매한 차량을 이사장 전용차로 둔갑시켜 운영하고 부당한 수의계약을 맺는 등 방만한 운영 사실이 확인돼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강릉영동대, 임원 취임 승인 취소 및 수사 의뢰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학교법인 현송학원 2026-07-11 10:00:00
  • 김건희, '도이치·통일교 금품수수' 16일 대법 결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오는 16일 나온다. 대법원이 1심과 달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일부와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의 유죄 범위를 넓힌 2심 판단을 유지할지가 핵심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15분 서울 서초구 대법원 1호 법정에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가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상고심을 선고한다. 2026-07-11 10:00:00
  • 대한변협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 없었다면 암장...합리적 범위 내 필요"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가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실체적 진실 발견과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가능하도록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 허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협은 비정치적 사건의 민생사건에 제한해 보완수사를 인정하거나, 경찰이 송치한 범죄사실과 '동일성이 인정되는 범죄'에 한해서 보완 2026-07-11 10:00:00
  • [오늘날씨]주말 전국 최고 36도 '찜통더위'… 오후 곳곳 기습 소나기 주말이 시작되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무더운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기준 전국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3.8도 △춘천 23.6도 △강릉 28.4도 △청주 24.3도 △대전 23.2도 △전주 24.8도 △광주 24.8도 △제주 2026-07-11 07:53:42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채용 △정무실장 서은숙 △공보실장 박홍환 2026-07-10 18:44:27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 지속…낮 최고 37도 토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뒤 당분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5∼33도 ▲인천 25 2026-07-10 18:07:22
  • 잠실 개표소 입구 막은 '올다르크' 경찰 출석..."증거보전 결정 우선"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여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께 30대 여성을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달 17일 수사에 착수한 지 약 3주 만이다. 경찰은 이 여성을 상대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방해한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그는 출석 전 경찰서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원이나 선거관리위원회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2026-07-10 17: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