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바람 쐬러 나감 김에 샀는데 1등"…323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어느 날 지인들과 바람 쐬러 나간 김에 함께 복권을 구매했습니다." 7월 2주 차인 9일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8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당첨자는 "몇 년 전부터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어느 날 지인들과 바람 쐬러 나간 김에 함께 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뒤 당첨 여부를 확인했 2026-07-09 18:50:00
  • [내일 날씨] 수도권·강원, 내일 최대 150㎜ 폭우…낮부터 다시 무더위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낮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은 오전까지, 강원은 오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진 뒤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최대 120㎜ 이상) △경기남부내륙 5~40 2026-07-09 18:15:58
  • 오세훈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 안전 포기…대통령이 제동 걸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9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범죄는 제대로 밝혀지고, 피해자는 끝까지 보호받으며, 억울한 사람이 없는 나라"라며 "그 최소한의 안전판인 검사의 보완수사권마저 폐지하려는 것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보완수사권은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해 검사가 수사기록을 검토한 뒤 미흡한 부분이나 추가 증거 확보 2026-07-09 17:52:00
  • 시간당 81㎜, 최대 266㎜ 이상 물폭탄에 대전·세종·충남 잠겼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일부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쓸려 내려오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무엇보다 아침 시간에 호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져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갑천고속화도로 신일동 인근 대전방향 도로, 공주시 마티터널 대전방향 도로 등 한때 지역 여러 도로가 빗물에 침수됐다. 대전 유성구 자운동에서는 오전 5시 33분께 침수된 도로에 갇힌 차량 안에서 운전자 등 2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되기도 했다. 이어 천안 목천읍과 다가동, 세종시에서도 각 2026-07-09 17:37:04
  • 국내 최대 규모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입생 모집…24일까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석사·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이 다니고 있는 한양사이버대는 이달 24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2학기) 2차 일반대학원 및 경영전문대학원 석사·박사 과정생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앞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후기 1차 모집에서 발생한 일부 학과의 여석을 대상으로 추가 실시된다. 일반대학원은 이번 2차 모집에서 정원내 일반 2026-07-09 17:10:15
  • "서류상 대책으론 교권 붕괴 못 막아"…국교위·KEDI, 교육공동체 교권강화 포럼 성료 학교 교실이 배움의 공간을 넘어 무분별한 소송과 민원이 오가는 사법적 전장(戰場)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교육계의 뼈아픈 자성이 나왔다. 국가교육위원회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공동 포럼을 열고, 단순한 법률 개정을 넘어 교사를 전문가로 인정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포럼에 참석한 발제자들은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교사들의 고통을 낱낱이 분석하며, 보다 촘촘하고 구조적인 안전망 구축을 요구했다. 국가교육위원회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일 오후 2시 한국프 2026-07-09 16:45:32
  •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기본소득돌봄의료추진단장 김지나 2026-07-09 16:22:33
  • '尹 체포 방해' 전직 경호처 간부 실형·법정구속...法 "영장집행 차단한 중대 범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호처 간부들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은 징역 2년 6개월,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은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받은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 이 2026-07-09 16:17:12
  •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 화재 진화 완료…"인명피해 없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난 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9일 연합뉴스와 소방·환경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6분께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내 황산 제조공장 대기집진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낮 12시 43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6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34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화재 발생 1시간 19분 만인 오후 1시 5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당국이 파악한 바로는 이날 화재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인 대기집진시 2026-07-09 15:54:45
  • [인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유영모 ▷충청지역본부 양동원 △ 부·실장 ▷PF1실 한두희 ▷지역성장지원실 김흥준 ▷개발금융연구센터 임철규 △ 지점장 ▷도곡 신권식 ▷금정 이송준 ▷부산 이동훈 ▷울산 박상춘 ▷창원 장기천 ▷천안 강선희 ▷칭다오 김현일 2026-07-09 15:52:10
  • 검찰미래위 '김용 재판 기록' 요청…대법은 거절 대법원이 검찰인권미래존중위원회 진상조사단이 요청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재판 기록 열람 요청을 거절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전날 진상조사단의 열람·등사 협조 요청을 불허했다. 진상조사단은 지난 2일 김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의 재판 기록을 요청한 바 있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공지를 통해 "조사단 운영과 관련한 대검찰청 지침에 따라 대검을 경유해 조사 대상 사건으로 선정된 7건의 수사 및 공판 기록을 확보 중"이라 2026-07-09 15:35:17
  • JTBC·중앙일보 채권 피해자들 공동변호인단 구성…금감원 검사 확대 촉구 JTBC와 중앙일보 등 중앙그룹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전단채)에 투자했다 손실을 입은 개인투자자들이 공동변호인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변호인단은 금융감독원에 발행·유통 과정에 관여한 금융기관 전반에 대한 검사 확대를 촉구했다. 9일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변호인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JTBC와 중앙일보가 발행한 회사채와 전단채 투자 피해자들을 대리해 공동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위임한 피해자는 286명, 위임 피해액은 300억원을 웃 2026-07-09 15:34:04
  • '통일교-김건희 청탁' 건진법사·윤영호 대법서 실형 확정…김건희 상고심 영향 주목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의 핵심 연결고리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대법원에서 나란히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1억8079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본 원심 판단도 그대로 유지했다. 전씨는 2022년 4~7월 김 여사와 공모해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 현안 해결 청탁과 함께 샤넬 가방과 그 2026-07-09 15:29:29
  • 대법, '공수처 체포방해' 윤석열 징역 7년 원심 확정...尹 "재판소원 낼 것" 12·3 비상계엄 이후 진행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이날 선고는 계엄이 선포된 뒤 583일 만에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해 나온 첫 대법원 판단이다. 9일 오후 2시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대통령의 직권남용은 고위공직자 범죄이므로 공수처가 수사권을 2026-07-09 15:17:53
  • [속보] 코레일 "KTX 26개·일반열차 32개 지연 운행" 코레일 "KTX 26개·일반열차 32개 지연 운행" 2026-07-09 14:51:33
  • 석포제련소 화재 '대응 1단계'…"황산 가스 노출 위험" 경북 봉화군 황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유독가스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유독가스 노출 위험이 높아지면서 인근 주민들에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내 황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황산 제조시설의 대기집진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큰 불길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운영 업체인 영풍 등에 따르면 진화 작업이 이뤄지는 2026-07-09 14:26:11
  • [속보] '체포 방해' 윤석열 대법 선고 시작…2심은 징역 7년 '체포 방해' 윤석열 대법 선고 시작…2심은 징역 7년 2026-07-09 14:22:02
  • 경기 20개 시군 호우특보…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격상 경기도가 도내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9일 낮 1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10일 오전까지 최대 12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상 2단계에서는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모두 54명이 근무한다. 경기도는 ▲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침수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 2026-07-09 14: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