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거제 미용실서 흉기 사건…80대男 체포, 범행 뒤 자해 시도 경남 거제의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종업원과 손님 등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거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경남 거제시의 한 미용실에서 80대 A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 종업원과 40대 남성 손님을 다치게 했다고 밝혔다.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사건 직후 미용실 인근으로 대피했으며, 오전 11시 31분께 관련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선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1시 3 2026-07-02 15:05:49
  • '관저 의혹' 김대기 첫 재판서 보석심문…"尹 정부 몰락해 영향력 없어"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를 이전하며 예산을 불법 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의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2일 김 전 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김 전 비서실장에 대한 보석심문도 함께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입장을 정리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의 2026-07-02 14:59:59
  • "이래서 여름 좋아했구나"…프랑스 '폭염'에 국내 누리꾼 반응 프랑스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1000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온라인에서는 "유럽 사람들이 여름을 좋아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는 반응과 함께 기후와 에어컨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커지면서 공공시설 에어컨 설치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프랑스 국립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과 관련한 초과 사망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 85%는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자택에 2026-07-02 14:59:58
  • 양주 아파트 거실 이불 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변기나 배수관 타고 온 듯" 경기도 양주시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뱀이 발견됐다. 2일 연합뉴스와 제보자,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길이 약 1m가 넘는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해당 뱀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것은 아니며, 주로 애완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로 보였다"며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추 2026-07-02 14:31:02
  • <오늘의 부고> ▲ 김재연씨 별세, 이병태·병선·미경·병철씨 모친상, 오동훈씨(경기신문 편집부장) 장모상 = 1일, 부산 중앙U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 051-201-0468 2026-07-02 13:37:28
  • <오늘의 인사> ◇한미그룹 △한미약품 승진 ▷부사장 김나영 최인영 ▷이사 최재혁 △한미사이언스 승진 ▷전무 신준섭 ▷상무 맹지웅 ▷상무보 이준원 ◇강원일보 ▷미디어총괄본부장 상무이사 유병욱 ▷출판기획본부장 이사 김석만 ▷서울본부장 심은석 ▷출판기획본부 국장 윤선주 ▷편집국 강릉주재 국장대우 정익기 ▷마케팅본부 광고영업부 국장대우 이흥주 ▷마케팅본부 원주본부 국장대우 박영규 ▷편집국 동해주재 부국장 조상원 ▷미래전략실장 부국장 정병철 ▷마케팅본부 광고 기획제작부장 부국장대우 이의숙 ▷경영지원실 부국장대우 강희정 ▷경영지원실 2026-07-02 13:36:51
  • 지자체 절반이 인수위 설치..행안부 "단체장 바뀌어도 공백 최소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의 절반 정도가 단체장직 인수위원회를 꾸린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243개 지방정부 가운데 121곳(49.8%)에서 단체장 인수위원회가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단체장이 교체된 126개 지역 중에는 113곳(89.7%)이 인수위를 구성했다. 단체장이 바뀌었지만 인수위를 설치하지 않은 13개 지역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과 대구 서구 등 9곳은 인수 전담반(TF) 등 별도 조직을 꾸려 업무 인계를 보완하고 있다. 단체장이 교체되지 않은 연 2026-07-02 13:21:00
  • 복지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950억 원 투입…56개 병원 선정 전공의들이 양질의 수련을 받고 역량 있는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약 95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수련환경 혁신에 나선다. 질적 평가를 거쳐 엄선된 전국 56개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지도전문의의 역할을 대폭 강화해 전공의 밀착 지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를 신청한 92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종 56개 수련병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투입되는 예상 지원금은 총 953억 원 규모다. 이 사업 2026-07-02 11:27:03
  • [로펌라운지] 바른-한국전력전우회, 신사업 안정 추진을 위해 맞손 법무법인(유한) 바른(총괄대표변호사 이동훈)과 한국전력전우회(회장 이인교)가 전우회 및 그 출자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바른의 전문적이고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우회와 출자회사의 건실한 운영, 사업의 안정적 추진, 그리고 회원의 권익 보호를 폭넓게 뒷받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전우 2026-07-02 09:54:39
  • '성범죄' 조진웅 옹호했던 류근…배재고엔 엄벌? '내로남불' 논란 시인 류근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두고 목소리를 낸 것과 관련 과거 배우 조진웅을 옹호했던 발언이 재조명되며 '이중잣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일 류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5·18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류근은 "야구부 학생들을 용서하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잘못 가르친 어른들 책임이라고 한다면 어른들 전부를 처벌하자"며 "세월호 단식 농성장 앞에서 짜장면과 피자를 시켜 먹던 자들을 2026-07-02 08:57:23
  •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서 전장연 탑승시위…"지각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탑승 시위 중이다. 지난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지각했다" "남을 배려하는 게 맞는거냐" "왜 피해를 주면서 요구하냐" "왜 지하철에서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다" "전장연 시위 때문에 지하철 기다리는 것 이제는 지친다"등 2026-07-02 08:05:48
  • 서해선 오늘 첫 열차부터 정상운행…"복구 공사 완료" 전기 공급 장애로 차질을 빚은 서해선의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2일 고양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해선 전기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금일 첫차부터 열차 정상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6시 3분께 서해선 열차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는 서해선 고양시 덕양구 능곡역에서 서울 김포공항역 방향 하행선에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2026-07-02 06:57:2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外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살생부'가 1일 열렸다.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저평가주가 퇴출 심사대에 오른다. 10월부터 퇴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일단 올해 88개 기업이 퇴출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시장에선 이보다 훨씬 많은 기업이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퇴출을 피하기 위한 기업들의 안간힘도 치열하다. 상반기 주식병합은 지난해보다 24배가량 늘었고, 대표이사 교체와 수주 공시도 급증했다. 2026-07-01 21:56:25
  • [내일 날씨] 2일 전국 곳곳 강한 소나기…서울 낮 최고기온 31도 목요일인 2일은 전국 각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2일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 △경남 북서 내륙 등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보됐다. 제주도 일부 지역에도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번 소나기는 오전 강원 북부에서 시작돼 영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60mm △강원 내륙·산지 5~60mm △강원 중·북부 동해안 5mm 안 2026-07-01 18:06:47
  • 종합특검, '해경 계엄 가담' 김종욱 전 청장·안성식 전 조정관 구속영장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해양경찰청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종욱 전 청장과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은 이들이 계엄 직후 해경 조직을 동원하고, 사전 준비에도 관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검은 김 전 청장과 안 전 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청장 등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소집해 계엄사령부 산하 합동수사본부 구성에 2026-07-01 17:17:39
  • '한덕수 재판 위증' 尹 "기소 위한 기소"…특검 "사실오인·법리오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 선고와 마찬가지로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강변했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는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를 이유로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일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첫 번째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특검의 항소 이유를 듣고,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이 특검 항소 이유에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 2026-07-01 17:07:49
  • '모해위증 혐의' 김화동 해병대 1여단장 첫 공판서 혐의부인..."특검의 공소권 남용"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군사법원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모해위증)로 기소된 김화동 해병대 2사단 1여단장(대령·전 해병대 사령관 비서실장)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대령 측은 고의성이나 모해 목적이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김 대령의 변호인은 "모해 위증은 모해할 목적을 특정인에게 형사 처벌 또는 징계 등 불이익을 받게 하려는 의도로서 고도의 주관적 구 2026-07-01 17:07:31
  • 검사 영장청구권까지 손댄 형소법 개정안…법조계 "위헌 소지·독소조항"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전면 개정안을 두고 법조계에서 검사의 헌법상 영장청구권과 기소권까지 제한하는 '독소조항'이 담겼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 폐지를 넘어 영장청구권 행사 범위를 법률로 제한하고, 일반 시민이 중요 사건의 기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 범여권 의원 12명은 지난달 26일 형사소송법 개정 2026-07-01 16: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