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강원 철원에 17㎝·서울 노원에 7㎝ 쌓였다…예상 적설량은? 간밤에 전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최근 24시간 내 내린 눈이 가장 높게 쌓였을 때 적설(24시간 최심 신적설)을 보면 강원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는 눈이 17.3㎝까지 쌓였고, 강원 화천군 광덕고개에는 눈이 한때 16.6㎝까지 쌓이기도 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24시간 최심 신적설이 7.5㎝, 연천군 신서면은 7.6㎝, 구리시와 성남시는 5.5㎝와 5.0㎝다. 서울의 경우 노원구에 한때 7.3㎝의 눈이 쌓였고, 충남 부여군엔 최고 7.8㎝, 전북 순창군 복흥면엔 6.7㎝까지 눈이 쌓 2026-02-02 09:41:30
  •  [로펌라운지] YK, 박기영·홍정기 전 차관 영입.. 에너지·환경 전문성 강화 (왼쪽부터) 박기영 고문, 홍정기 고문 법무법인 YK는 기업들이 직면한 복합적인 산업 규제와 통상 리스크, 환경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박기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너지 전담 차관)과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을 기업총괄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 고문은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약 30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 산업, 통상 등 실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간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에너지자원정책관 등을 2026-02-02 08:42:21
  • 부여∼평택고속도 청양IC 부근 눈길 추돌사고…1명 경상 익산∼평택고속도로(부여∼평택구간) 충남 부여 방향 청양IC 부근에서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9분께 익산∼평택고속도로(부여∼평택구간) 충남 부여 방향 청양IC 부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추돌 사고가 잇따랐다. 화물차 2대와 승용차 2대 등 차량 4대가 추돌했고, 인근에서 차량 2대, 3대도 각각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혔다. 이 사고로 경상으로 분류된 운전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눈이 내리기 시작한 초반에 차들이 미끄러져 추 2026-02-02 08:25:52
  • 구미 형곡동~금오산도립공원 차량 통제…"우회 도로 이용"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금오산도립공원 구간에 눈이 쌓여 통제 중이다. 2일 구미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형곡동~금오산도립공원 구간에 눈이 쌓여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며 "다른 도로로 우회하여 안전하게 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2 08:08:40
  • 하남 강일동서 화재…"검은 연기 발생 중" 경기도 하남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하남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7시 20분경 하남시 감일동 234 에서 화재 발생했다"며 "검은 연기 발생가 발생 중이니 주변 시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2026-02-02 07:37:15
  • 경남 진주 9층 빌딩 6층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경남 진주시 한 9층짜리 빌딩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오전 5시 23분께 경남 진주시 한 9층짜리 빌딩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23명이 대피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6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빌딩 관리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2026-02-02 06:48:38
  • 오전까지 곳곳에 눈…누리꾼 "출근길 대란" 월요일인 2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출근길이 빙판길이다" "자가용 타고 다니는데, 눈이 많이 와서 지각할 수도 있고 해서 지하철 타러 간다" "버스 타고 보니 눈 많이 와서 차 놓고 오길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강원도와 대전·충남 남동 내륙, 충북, 남부 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은 아침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독도는 5∼10㎝, 2026-02-02 06:25:10
  • 서울시, '폭설 예보'에 대중교통 운행 증회…"불편 최소화" 서울시는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오는 2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는 1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운행을 늘린다. 시내버스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해 운행할 계획이다. 2026-02-01 21:45:49
  • 코레일, '대설 예보'에 2일 출퇴근 시간 수도권전철 13회 증편 코레일은 늦은 밤부터 수도권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는 2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13회 증편한다. 코레일은 1일 "열차 증편을 통해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폭설에 따른 출근길 불편을 줄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증편 대상은 1호선(경부·경인·경원선)을 비롯해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 노선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울(오후 9시)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2026-02-01 19:14:57
  • [내일날씨] 내일 전국 곳곳 눈…안전사고 유의해야 월요일인 2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전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시작된 눈은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내륙, 제주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과 서해 5도, 강원 내륙·산지, 광주·전남, 경남 서부 내륙 1∼5㎝, 충청권 2∼7㎝, 울릉도·독도 3∼8㎝, 제주 산지 1∼3㎝ 등이다. 대전·세종 등 충청권과 전북과 광주 등 전라권, 경상권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 2026-02-01 17:44:14
  • 청주 청원구 우암동서 화재 발생…"차량 우회하라" 충북 청주시에서 불이 났다. 청주시는 1일 오후 4시 55분께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410-9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시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1 17:09:44
  • 김포 화장품 제조 공장서 화재…1시간여 만에 '초진' 김포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서 일어난 불이 약 1시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 3분께 김포시 월곶면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해당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내 기숙사에 머물던 관계자 3명이 대피했다. 당국자는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2-01 17:06:32
  •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공장서 화재…"연기 발생" 경기 김포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시는 1일 "오늘 오후 3시 10분께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503-9 공장 화재 진화 중이다"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 발생으로 인한 피해 등이 우려된다.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1 16:30:48
  • 법무부 장관·법조 기자단, 교정시설 공동 현장 진단 법무부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과 문제 해결 모색을 위해 지난달 29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교정시설 현장 진단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 개발 방침에 따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법조 기자단이 교정 공무원의 역할을 직접 담당하면서 수용시설, 직업 훈련 및 재사회화 과정 등을 점검·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정 장관과 법조 기자단은 교도관 제복을 착용하고, 출입 절차와 보안 검색 등 기본 업무를 시작으로 수용자 관리 업무와 직업 훈련 업무를 차례로 체험했다. 2026-02-01 16:25:10
  • 파주 영평산 일대서 산불…50분 만에 진화 파주 영평산 일대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38분께 경기 파주시 볍원읍 영평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 등을 동원해 약 50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6-02-01 15:50:30
  • 금주 '50억 수수' 곽상도 아들 1심...'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재판 본격화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주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의 이른바 50억원 퇴직금 의혹에 대한 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내려진다. 기소 후 약 2년 4개월 만에 나오는 첫 결론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오는 6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과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아들 병채씨에 대한 선고 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곽 전 의원은 2021년 4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일하다 퇴사한 아들 2026-02-01 15:43:17
  • 올해 노인 일자리, 작년보다 5% 늘어난 115만2000개 '역대 최대'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총 115만2000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109만8000개보다 5만4000개(4.9%) 증가한 것이다. 일자리 지원 사업은 노인이 일과 사회 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 생활을 하도록 돕고자 2004년에 시작됐다. 올해 사업에는 국비 2조4000억원과 지방비 2조6000억원 등 총 5조원가량 예산이 들어간다. 노인 일자리는 공익 활동 사업,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등으로 이뤄진다. 월평균 급여는 공익 활동 29만원, 역량 활용 76만1000원가량 2026-02-01 15:27:48
  • [로펌핫스폿] 노란봉투법 시행에 '실질적 지배력' 바탕 전방위 대응 체계 구축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기업 현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원청의 사용자성이 확대되면서 기존 노사 관계의 전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법무법인(유) 태평양(BKL)은 노란봉투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기업들이 가장 취약해질 수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정교화하고 있다. 태평양 노란봉투법 TF는 김상민 인사노무그룹장(변호사)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 고용노동부 차관인 박화진 고문을 비롯해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2026-02-01 14: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