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늘의 부고> ▲ 손성수씨 별세, 임숙자씨 남편상, 동영(서울경제신문·서울경제TV 대표이사 사장)·동완·동주씨(서하로컬푸드 대표) 부친상, 박은주(조선일보 멤버십콘텐츠 총괄에디터)·홍미미·류은경씨 시부상 = 27일 오후 5시 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장지 성남영생원. ☎ 02-3410-6917 ▲ 장병두씨 별세, 김영미씨 남편상, 태용씨(서울시의회 의원) 부친상 = 28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 02-3010-2000 ▲ 홍창흠씨(전 함평 대동향교 2026-04-28 13:16:08
  • <오늘의 인사> ◇뉴데일리 ▷금융·증권 에디터 겸 증권부장(부국장) 류철호 ▷산업에디터 겸 생활유통부장(부국장) 유은정 ▷산업1부장 김능현 ▷사회부장 송학주 ▷건설부동산부장 안종현 2026-04-28 13:13:13
  • "공부하러 왔다가 서울에 산다"…유학생 취업·정착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플랫폼' 출범 서울시가 외국인 유학생을 '잠재인재'에서 '정주인재'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전환에 나섰다. 단순 유입 확대를 넘어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신촌 대학가에 '서울글로벌 유학생 지원센터'를 개관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유학생에게 취업, 창업, 생활을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서울을 글로벌 인재가 모이고 머무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 거점이다. 이번 조치는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2026-04-28 12:39:55
  • 법원, 넷플릭스 700억대 법인세 소송 일부 승소..."687억원 취소하라" 법원이 세계적인 OTT(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 한국 법인에 대한 세무당국의 과세 처분 중 687억원에 대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2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넷플릭스코리아)가 종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넷플릭스 측이 취소를 구한 전체 세액 약 762억원 중 무려 90%에 달하는 687억원을 취소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서울특별시 중구청장, 종로구청장)가 내린 법인 2026-04-28 12:23:09
  • 노동위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대상"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27일 CJ대한통운과 한진에 대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 이의신청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을 인정 판단했다. CJ대한통운과 한진은 지난달 17일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화물연대를 제외했는데, 화물연대 측은 공고를 시정해야 한다며 상급단체인 공공운수노조로부터 교섭 요구 위임장을 받아 이 사건을 신청했다. 2026-04-27 21:16:45
  • 50대 남성,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경찰이 저지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를 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의 저지로 A씨의 몸에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인과의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6-04-27 20:59:41
  • 검찰, 李대통령 '가스공사 부지 특혜 의혹' 3년 만에 각하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특혜 의혹'으로 고발당한 사건을 검찰이 3년 만에 불기소로 종결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지난 17일 이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앞서 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이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특혜 의혹도 제기됐다. 해당 사업은 가스공사가 있던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부지(총면적 1만6725㎡)를 주거단지 2026-04-27 20:19:17
  •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시작...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공방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이 27일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재판도 함께 시작됐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피고인 중에서는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과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만 출 2026-04-27 20:10:46
  • '내란 가담' 박성재 징역 20년 구형...6월 9일 '1심 선고'  12·3 비상계엄에 따른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법의 이름으로 법을 파괴하는 '법 기술자'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내려달라"며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해 "윤 2026-04-27 19:45:08
  • 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징역 20년 구형…"법 파괴 기술자에게 경종 울려야"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특검이 중형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내란특검)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날 박 전 장관을 '법을 파괴하는 법 기술자'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검은 "피고인은 윤석 2026-04-27 19:29:55
  • [로펌라운지] 동인, 제4대 경영대표에 원창연 변호사 선출 법무법인(유한) 동인이 제4대 경영대표변호사로 원창연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선출됐다. 동인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구성원 총회를 열고, 원 변호사를 신임 경영대표로 선출했다. 원 변호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한 후 서울대 전문분야 법학연구과정에서 인수합병(M&A) 실무를 이수했다. 그는 M&A, 경영권 분쟁, 증권·자본 시장, 기업 구조조정 등 기업 법무 전반에서 활동해온 변호사로 평가받는다. 다수의 기업 인수합병 2026-04-27 18:04:01
  • 종합특검, 검찰 내부망·합참 압수수색…내란 잔여 수사 전방위 확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관련 잔여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팀은 검찰 내부망과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는 한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국가안보실 관계자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27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피의자 3명과 참고인 52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내란 사 2026-04-27 17:56:19
  • [내일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산불 주의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까지 충청권, 오후까지 수도권, 저녁까지 강원도(남부동해안 제외)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 서해5도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중·북부·동해안과 대전·세종·충남·충북은 5㎜ 미만이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예보됐다. 미세 2026-04-27 17:47:02
  • '강북 모텔 살인' 김소영 모방?…수면제 먹인 뒤 금품 빼앗은 女 20대 여성이 결혼정보업체 등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수천만 원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7일 강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남성 4명에게 약물을 먹여 재운 뒤 약 48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결혼정보업체나 지인 소개로 알게 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동거하며 관계를 쌓은 뒤 수면제를 탄 음료나 음식을 먹여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26-04-27 17:40:19
  • 낭심 찬 여성 폭행한 경비원…CCTV 찍힌 상황에 '무죄' 경비원이 자신의 낭심을 걷어찬 여성을 제압한 뒤 폭행죄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CCTV에 찍힌 상황으로 인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단독(석동우 판사)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경비원 A(3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후문에서 여성 B씨(39)에게 낭심 부위를 발로 차인 뒤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부착한 전단지를 모두 제거하고 가라고 2026-04-27 17:02:57
  • 尹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개시...재판부, 위헌제청에도 "재판 중단 없을 것"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 주요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7일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윤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당시 군·경 수뇌부 7명에 대한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입장을 정리하고 입증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피고인들은 재 2026-04-27 16:51:53
  • 불법 현수막 줄에 목 걸려 기절한 초등생 경기 포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려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기일보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쯤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중앙사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건너던 A군(11)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가느다란 현수막 끈에 목이 걸려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졌다. 순간적으로 목 부위에 가해진 압박에 A군은 바로 기절했고 마침 현장을 지나던 김현규 포천시의원이 이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현재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 2026-04-27 16: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