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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내륙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천둥·번개·우박 유의 금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낮 동안 대기가 급격히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까지 강원도와 충북,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 소나기가 집중되겠다. 충남권과 전북, 경상권 일부 내륙에도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 2026-06-25 18:00:41 -
金 "보완수사권 폐지" 발표한 시각 법조계는 "존치해야" 한목소리 검찰청 폐지 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100일가량 남긴 25일 법조계에서는 형사소송법 개정 시에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날 같은 시각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진행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검찰 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기소 분리"라며 "보완수사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무연수원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대변화의 시대, 형사사법의 방향'을 주제로 제11회 2026-06-25 17:38:41 -
'내란우두머리' 尹 항소심 한달만에 재개...특검 "사형선고 내려달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한 달 만에 재개된 가운데 조은석 내란특검(특검)측과 변호인측이 팽팽히 맞섰다. 25일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는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 전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등 핵심 피고인들이 대부분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특검팀의 항소 이유 진술과 변호인단의 항소 요지 낭독이 2026-06-25 17:10:22 -
[인사] iM금융그룹 ◇ iM금융지주 △ 부점장급 이동 ▷ 디지털전략부 부장 이정일(겸직) △신규임용 부점장 ▷신사업시너지부 부장 배준철 △1급 승격 ▷전략기획부 부장 허우녕 △3급 승격 ▷ESG전략경영연구소 매니저 김재환 ▷경영지원실 매니저 이윤석 ◇iM뱅크 △ 부점장급 이동 ▷ 여신심사2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권재호▷ 원주금융센터 센터장 김성곤▷ 검사부 수석검사역 김종삼▷ 대곡지점 지점장 김현정▷ 포항공단지점 지점장 박동락▷ 수신기획부 부장 박정식▷ 퇴직연금사업부 부장 송정웅▷ 수도권본부 개설준비위원장 신승호▷ 페이먼트사 2026-06-25 17:06:18 -
[인사] 화재보험협회 △지역 본부장 임명 ▷서울인천지역본부장 홍철의 ▷경기강원지역본부장 이철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안진영 2026-06-25 16:44:59 -
"재정 보충 vs 체질 개선" 외국인 유학생 유치…'일반대·전문대' 맞춤형 투트랙 '이민·교육 정책' 절실 한국 대학의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위기 속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이 대학의 유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정부 당국이 기존의 일률적인 규제를 탈피하고 학제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고등교육 및 이민정책 매칭’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단기적인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유학생을 급하게 충원하는 전문대학과 지방 사립대의 교육 질 저하를 막기 위한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전문대에는 산업 수요와 연계된 직업기술 및 취 2026-06-25 16:38:21 -
[속보] 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중지 결정 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중지 결정 2026-06-25 16:09:19 -
"학생 수 감소가 교원 감축 명분 될 수 없어"…교육부 교원 수급 계획에 교원단체 반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부가 향후 4년간의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을 제시했다. 하지만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단순 학생 수에 기반한 경제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근본적인 정원 산정 체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지역균형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2027~2030년)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방향’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수급 방향은 피할 수 없는 학생 수 감소 추세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도 2026-06-25 15:53:49 -
미래에셋 계열사들 공정거래법 위반 무죄 확정…과징금 43억은 유지 미래에셋그룹 총수 일가가 운영하는 기업에 부당한 지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래에셋 계열사들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2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생명보험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은 2015년 1월~2016년 12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등 총수 일가가 지분 91.86%를 보유한 미래에셋컨설팅의 골프장을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총 240억여 원을 거래한 혐의로 2026-06-25 15:24:38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한 명 걸리면 순식간"…수족구병 급증에 학부모 긴장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한 달 사이 의심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둔 가정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올해 23주차(5월 31일∼6월 6일) 전국 109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 즉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6-06-25 15:12:28 -
역대 최대 3.6조 원 풀고 과잉 검사 2.6조 원 조인다…'기피과·지방병원' 살릴 건보 대수술 정부가 무너져가는 지역·필수의료 인프라를 살리기 위해 연간 3조 6000억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전격 투입한다. 반면, 동네 의원들이 외부 기관에 피검사를 맡기며 관행적으로 챙기던 수수료를 없애고,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수익률이 지나치게 높았던 검사비는 대폭 낮춰 2조 6000억 원을 절감한다. 이른바 '돈이 되는' 검사 대신, 생명을 살리는 고난도 수술과 지역 병원에 더 많은 보상이 가도록 건강보험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5 2026-06-25 15:11:03 -
"600% 벌게 해줄게"…SNS 로맨스스캠에 1억7000만원 피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외국인 여성의 투자 권유를 믿고 1억7000만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40대 남성이 돈을 돌려받지 못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이달 초 자신을 대만 거주 여성이라고 소개한 SNS 인물의 투자 권유를 받고, 대출을 받아 1억7000만원 상당을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은 "초기 투자 단계인 코인으로 지금 투자하면 60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A씨에게 접근했고, 고수익 2026-06-25 14:07:16 -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양승오 박사 등 무죄 확정..."원심, 법리 오해 없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와 변호인 등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기소된 양 박사 등 피고인 6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다만 선거법에 규정되지 않은 방법으로 문서를 배부한 혐의를 받은 피고인 1명에게만 벌금 70만원이 확정됐다. 재판의 핵심 쟁점은 피고인들이 제기한 의혹이 '고의성 있는 허위사실& 2026-06-25 13:51:57 -
<오늘의 부고> ▲ 이정훈씨(전 한국일보 부장) 별세, 석윤(전 포항시의원)·석준씨(센트럴모터스-렉서스분당 영업이사) 부친상 = 24일, 경북 포항 국화원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 054-272-4444 2026-06-25 13:12:45 -
<오늘의 인사> ◇경기 포천시 △4급 ▷문화복지국장 박상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희 ▷경제환경국장 김수경 ▷안전도시국장 김삼호 △5급 ▷화현면장 김병섭 ▷홍보담당관 정영옥 ▷감사담당관 조영제 ▷정보통신과장 김진희 ▷세정과장 배상근 ▷가족여성과장 김수정 ▷기후환경과장 윤정아 ▷민원과장 최명식 ▷허가담당관 유권식 ▷기획예산과장 직무대리 임근태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미선 ▷도서관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준희 ▷노인장애인과장 직무대리 이광호 ▷환경지도과장 직무대리 조병영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정충호 ▷영중면장 직무대리 양종문 ▷도시정 2026-06-25 13:11:45 -
대법,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이상직 전 의원 무죄 확정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채용 과정에서 부정 청탁이 있었다는 의심은 들지만, 이 전 의원이 인사담당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할 정도의 위력을 행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국토교통부 전 직원 자녀 채용과 관련한 뇌물공여 혐의도 이 전 의원의 개입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봤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5일 업무방해·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김유상 전 이스타 2026-06-25 11:28:41 -
'김남국 코인 의혹 제기' 장예찬 위자료 판결, 대법서 파기환송 대법원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법 가상자산 거래 의혹을 제기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위자료 100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는 판결을 뒤집었다. 대법원 1부(주심 서영환 대법관)는 25일 김 의원이 장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남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장 전 최고위원의 글과 발언이 "위법성 조각 사유가 인정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악의적이거나 심히 경솔한 공격으로 현저히 상 2026-06-25 11:18:37 -
노태악, 재산 22억7796만원 신고…급여 저축해 4100만원 증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직에서 물러난 노태악 전 대법관이 22억779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대법원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노 전 대법관의 재산은 22억7796만원으로 지난 3월 재산 공개 당시보다 4169만원 증가했다. 재산 변동 사유는 급여 저축 등으로 기재됐다. 재산 내역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가 18억60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장남 명의의 경기 수원시 전세 임차 2026-06-25 10: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