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잠실 개표소 현장서 경찰에 침 뱉은 여성 체포…한 남성은 "1인 시위 보장"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내 잠실 개표소 봉쇄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경찰관에게 침을 뱉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한 남성은 1인 시위 도중 올림픽공원 관계자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의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개최 예정이던 공연 운영도 취소됐다. 경찰은 "불법 행위에 엄중 대응한다"면서도 집회 참가자들과의 충돌을 우려해 강제 해산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잠실 개표소 봉쇄 19 2026-06-23 14:33:28
  • 국민이 제안하는 교육정책 문턱 낮아진다…국교위, '의견 수렴 요건' 10만→5만 명 완화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국민의견 수렴 및 조정 요청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국교위는 23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국민의견 수렴·조정 요청에 필요한 국민 동의 요건을 기존 10만 명에서 5만 명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계 안팎에서는 국교위의 국민의견 수렴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 2026-06-23 14:20:55
  • 제7호 태풍 메칼라·제8호 태풍 히고스, 현재 위치와 이동경로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의미하는 제8호 태풍 '히고스'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히고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괌 북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4hPa, 최대풍속 초속 18m/s로 서진 중이다. 태풍 히고스는 23일 오후 9시에 괌 북북서쪽 약 26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4일 오전 9시에는 괌 북서쪽 약 46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4일 오후 9시에는 괌 북서쪽 약 73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6-06-23 14:11:31
  •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항소심, 9월 1일 첫 정식 공판...증거 능력 놓고 정면충돌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 재판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3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에서는 곽 전 의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재판이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재판부가 검사와 피고인 양측을 불러 미리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증거 신청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본인의 출석 의 2026-06-23 13:57:48
  • 法 "중앙그룹 심문 따라 향후 진행 결정"…홍정도 "법원 판단 따를 것" 법원이 회생 절차를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대표자 심문을 진행 중인 가운데,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23일 오전 10시 중앙홀딩스를 시작으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대표자 심문을 진행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심문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성실히 답변 잘하고 왔다"고 말했다. 회생이 아닌 청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법원의 판단을 다 성실히 따르겠다"고 답했다. 2026-06-23 13:55:46
  • 읍면 중학생 5명 중 1명 수학 '기초 미달'…도농 학력 격차 '뚜렷'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가장 뼈아픈 현실인 ‘도농 간 학력 격차’가 올해 국가 단위 평가 지표를 통해 또다시 드러났다. 특히 학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학교 3학년 수학 과목에서 읍면 지역 학생 5명 중 1명꼴로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쫓아가지 못하는 ‘기초 미달’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교육 인프라와 교육 자원이 집중된 대도시와 그렇지 못한 읍면 지역 간의 양극화가 수학 성취도라는 객관적 수치로 뚜렷하게 갈리면서, 단순히 학생 개인의 역량 문제를 넘어 지역 소멸과 맞물린 교 2026-06-23 13:54:51
  •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해도 '출장비' 지급한다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로 출범되더라도 기존 관할구역 기준대로 출장 여비를 지급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여비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동일 시·군 등을 기준으로 근무지 내외로 구분해 지급하는 공무원 출장 여비를 통합특별시의 경우, 종전 관할구역 기준대로 지급하는 근거를 마련한다. 통합특별시로 행정구역이 하나로 묶여 ‘근무지 내’ 기준으로 출장 여비를 지급하면 거리, 물가 등을 따졌을 때, 출장 2026-06-23 13:22:41
  • <오늘의 부고> ▲ 이철형씨 별세, 정귀순씨 배우자상, 건호(한국경제신문 경영지원실장·상무)·건구·건무씨 부친상, 이경아·박정자·김희진씨 시부상 = 23일,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함평군 나산면 선영. ☎ 062-527-1000 ▲ 양인순씨 별세, 박두규·양규·삼규·명자·명희·윤경씨 모친상, 윤명자·김영애씨 시모상, 반윤석·김종석(무등일보 사장)·김일씨 장모상 = 22일, 전남 장성군 산림조합 장성장례식장 특실, 발 2026-06-23 13:04:10
  • <오늘의 인사> ◇포인트경제 △편집국 ▷부산·울산취재본부장 윤선영 ▷경남취재본부장 임승제 ◇KBS ▷교양다큐센터 제작기획국장 김동일 ▷교양다큐센터 제작기획국 CP 김자영 2026-06-23 12:58:59
  • [광화문 뷰] 李-吳 차담이 이뤄지면… 협치의 시작일까 "차 한잔 하시죠."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TV조선 '강적들'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실상 차담(茶談)을 제안했다. 단순한 덕담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정치권은 이 발언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의 차담이 성사된다면 그것은 단순한 만남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미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대한민국 정치권의 유력 대권주자 반열에 올랐다. 서울시장 5선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은 물론, 강북권과 서남권에서 나타난 교차투표를 통해 2026-06-23 12:01:21
  • 法,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 심문 착수…JTBC 자율 구조조정 적용하나 법원이 회생 절차를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대표자 심문에 착수했다. JTBC가 신청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적용 여부가 중앙그룹 구조조정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23일 오전 10시 중앙홀딩스 대표자를 시작으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심문 절차를 진행했다. 중앙그룹 홍정도 부회장과 김진규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9시 54분께 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 대표자 자격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두 사람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취 2026-06-23 11:07:05
  • '국민의힘 입당 강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여부 내일 결정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요한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여부가 24일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은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총회장의 영장심사 결과는 이르면 당일 저녁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도들에게 강제로 당원 가입을 유도한 혐의를 받 2026-06-23 10:19:32
  • [인사]코리안리재보험 ◇승진 △임원 ▷상무 김준동 ▷상무 대우 정우국 △팀장 ▷김태상 ▷박성호 ▷박영우 ▷양혜정 ▷곽우섭 ▷진석규 ▷신동진 2026-06-23 10:19:10
  • 대한변협·이주인권사례연구모임, '이주인권 판결집 보고대회' 24일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이주인권사례연구모임과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대한변협 지하 1층 세미나실2에서 '2023~2025 이주인권 디딤돌·걸림돌 판결집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3년간 이주민 관련 사건 판결 중 인권 향상에 기여한 '디딤돌 판결' 14건과 인권을 저해한 '걸림돌 판결' 6건, '주목 판결' 7건을 선정해 발표한다. 법원이 국제인권규범을 적극 고려하는 진전과 여전히 권리 보장에 미흡한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고, 제도 및 입법 2026-06-23 10:07:01
  •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 선출…'의료·통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의료인 출신으로 정치권에서 당 쇄신을 이끌었던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내 최대 인도주의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의 새 수장으로 낙점됐다.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대북 의료지원 사업 등의 굵직한 이력이 두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한적십자사는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 전 의원(전 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 교수)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인준 절차를 거친 뒤 2026-06-23 08:39:45
  • 7호 태풍 '메칼라' 세력 어느 정도길래?…필리핀→오키나와→오사카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하는 제7호 태풍 '메카라'의 이동 경로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7호 태풍 '메카라'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0hPa, 최대풍속 초속 50m/s로 북북서 중이다. 태풍 메카라는 23일 오후 3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7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4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79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4일 오후 3시 2026-06-23 07:19:18
  • [아주초대석] 윤외출 지평 고문 "범죄는 사회가 만든 결과…공동체 회복 없인 예방도 없다" 스토킹 범죄와 이상 동기 범죄, 디지털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범죄 수법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포렌식 기술은 수사 현장 깊숙이 들어왔다. 과학수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도입한 윤외출 법무법인(유) 지평 고문은 기술보다 먼저 주목해야 할 변화로 사람 관계를 꼽는다. 30여 년간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빈 그는 지난 18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범죄는 결국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동체가 건강하지 않으 2026-06-23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1심 징역 25년 선고...법정구속 外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1심 징역 25년 선고...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박 전 장관에게 적용된 내 2026-06-22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