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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과장급 신규 임용 ▷정책연구위원 이창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 2026-06-02 13:40:45 -
[광화문 뷰] 오세훈 글에서 읽힌 '큰 정치의 품격' 6월2일. 진짜 선거 막판이다. 이 때가 되면 모든 정치인의 언어는 거칠어진다. 이길 것 같으면 상대를 짓누르려 하고, 불안하면 지지층을 자극한다. 목소리는 커지고 감정은 격해진다. 선거가 끝나갈수록 정치가 품격을 잃는 이유다. 그런데 투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나온 오세훈 후보의 글은 조금 달랐다. 놀라울 만큼 낮았다. 그리고 놀라울 만큼 담담했다. 그 속에는 자신감이 넘쳐났다. 서울시민의 고단한 삶을 먼저 이야기했고, 청년의 좌절을 이야기했다. "누가 책임이 있는지 따지기에 앞서 죄송하다&q 2026-06-02 13:14:15 -
법무부, 에어컨 교도소 설치 논란에..."온열질환 취약자 보호 차원" 최근 교도소에 에어컨이 설치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반발이 일자 법무부는 온열질환 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2일 법무부는 언론 공지문을 통해 "이번 냉방설비는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되어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간접적인 냉방방식"이라며 "수용자뿐만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노인·장애인·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수용된 수용동 2026-06-02 10:39:10 -
정책 실종에 소송·비방전만 남은 서울교육감 선거…교육 행정 불확실성 커져 하루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정책 검증 대신 진영 내 법적 소송과 상호 비방전으로 점철되며 혼란을 빚고 있다. 진보와 보수 양 진영 모두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총 8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서울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를 가리는 선거판이 이념 선명성 경쟁과 네거티브 국면으로 치닫자 교육 행정의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선거전 막판 보수 진영에서는 조전혁 후보와 윤호상 후보 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윤 후보는 2026-06-02 10:33:42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속적부심 청구…2일 심문 배우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 측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취지의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 측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된 지 닷새 만인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사 심문은 2일 오후 2시 10분께 열린다. 구속적부심사는 구속 수사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판단하는 절차다. 법원은 적부심사 청구서가 접수된 뒤 48시간 이내에 2026-06-01 20:33:50 -
검·경,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전담팀 구성…2일 합동 감식 검찰과 경찰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나섰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이날 전영우 형사4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 등 총 10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지검은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경찰청도 오동욱 대전청 2026-06-01 18:54:52 -
'尹 체포 저지' 경호처 수뇌부 중형 구형…박종준·김성훈 징역 7년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통령경호처 수뇌부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들이 윤 전 대통령의 형사 책임을 피하게 하려고 경호처 조직을 동원해 법원의 영장 집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1일 열린 박종준 전 처장,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 2026-06-01 18:17:48 -
[내일날씨] 남부지방 비에 더위 주춤…중부는 30도 웃돌아 화요일인 2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반면 비 소식이 없는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와 전남·경남 남해안에는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이어지다가 오후께 대부분 그치겠다. 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오전부터는 대구·경북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다. 많은 곳은 120㎜ 이상, 제주 산지는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남·경남 남해안과 부산·울산 2026-06-01 18:05:00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고개 숙인 손재일…"무거운 책임 통감" 로켓 추진체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졌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현장 브리핑에서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두 차례 진행된 합동 브리핑에서 손 대표는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근로자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며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사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추진체 세척 공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2026-06-01 17:54:55 -
[인사] 그랜드코리아레저(GKL) ◇ 본부장 임명 ▲ 마케팅본부장 김춘식(金春植) ▲ 강남사업본부장 조기정(曺綺偵) ▲ 강북사업본부장 강동현(姜東弦) 2026-06-01 17:25:35 -
농어촌 숙련 외국인 고용 제한 30%→50%…법무부, 취업비자 개선 농어촌에서 숙련된 외국인 직원을 고용할 수 있는 제한이 인구 감소 지역과 뿌리산업 수준으로 완화된다. 법무부는 산업 현장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머물며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숙련기능인력(E-7-4) 제도 개선안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고용 인원의 50%(기존 30%)까지 숙련기능인력(E-7-4) 고용을 허용하는 현행 '고용허용 인원 특례'는 인구 감소 지역과 뿌리산업에만 적용됐지만,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농축어업으로 대상이 추가됐다. 또 고 2026-06-01 16:53:43 -
인천서 사설구급차·SUV 충돌…90대 환자 사망·6명 부상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가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주행하다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90대 여성 환자가 숨졌다. 1일 연합뉴스와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 측면을 SUV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당시 사설 구급차는 환자를 이송 중이었으며, 교차로를 지나던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충돌 충격으로 사설 구급차는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2026-06-01 16:41:29 -
종합특검, 尹 6일 공개 소환...포승줄 묶인 채 포토라인 선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윤 전 대통령이 포승줄에 묶인 채 포토라인에 서는 모습이 처음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1일 종합특검은 과천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오는 6일 토요일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일 서울구치소 호송 차량에 탑승해 특검 사무실 지하 주차장으로 출석하게 되는데, 2026-06-01 14:56:55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2명 중경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연합뉴스와 경찰,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100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했다. 오후 1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으며 오후 1시 8분 이후로 소방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 이 불로 지상 1층 544㎡ 면적 2026-06-01 14:48:50 -
태풍 '장미' 이동경로는?…제주 최대 150㎜ 폭우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인 제6호 태풍 '장미'의 이동 경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초속 32m/s로 북진 중이다. 태풍 장미는 1일 오후 9시에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일 오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30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일 오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쪽 약 190㎞ 해상에 진입할 2026-06-01 14:19:40 -
"한강버스, 한번 타면 또 탄다"…5월 이용객 9만1126명 '역대 최다'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서울시 '한강버스'가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서울의 새로운 수상 교통·관광 콘텐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단순 체험형 사업이라는 초기 우려를 넘어 실제 이용객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형 블루오션 관광상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강버스 탑승객은 총 9만11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식 운항 이후 월간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 구간 운항이 재개된 이후 이용객은 3월 6만2491명 2026-06-01 14:05:43 -
법무부 "박상용 검사 징계 의결까지 직무정지…비위 정도 중대" 법무부가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 등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직무집행정지를 징계 의결 때까지 연장했다. 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을 주장하며 직무집행정지 철회를 요구한 박 검사의 주장에 대응해 처분 사유도 공개했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박 검사가 계속해서 수사와 사건 처리 등 검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경우 검찰의 직무집행에 대한 공정성, 사건 관계인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징계 2026-06-01 14:04:50 -
멈춰 선 尹 내란 재판…대법원, 기피 재항고 심리 착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항소심이 중단된 가운데 대법원이 윤 전 대통령 측이 낸 재판부 기피 재항고 사건 심리에 착수했다. 대법원이 재항고를 기각하면 멈춰 있던 내란 본류 사건 2심 재판은 다시 진행될 전망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기피 기각 결정에 대한 재항고 사건을 대법원 2부에 배당했다. 대법원 2부는 오경미·권영준·엄상필·박영재 대법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심은 오경미 대법관이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2026-06-01 13: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