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아시아나 고객들은 국내선 예약 및 항공권 구매 완료 후 원하는 기내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좌석배정 완료 후 발급되는 QR바코드를 통해 김포, 제주 등 6개 국내선 공항에 설치된 탑승권 자동 발급기에서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는 11월 중순에는 이 서비스를 국제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11월 한달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항공권 구입 및 탑승을 마친 고객과 체크인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공한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