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엔씨소프트가 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평가에서 탈락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네이버는 전일 대비 4.62% 하락한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전장 보다 1.41% 내린 24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와 엔씨소프트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NC AI팀이 탈락했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추후 1개 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패자 부활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6월 국내 정예팀 공모를 시작한 뒤 같은 해 8월 5개 팀을 최종 선발해 연구개발을 지원해왔다. 1차 평과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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