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 광주 전남 행정 요직 모두 경험...9일 5·18민주광장에서 출마 선언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4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4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4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으로 지금까지 정책 토론회를 비롯해 현장 방문과 간담회, 주민 의견 수렴을 잇달아 진행하며 호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일할 때는 광주형 일자리로 현대자동차 유치하는데 힘썼다.
 
초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을 맡으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건립을 주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예비후보는 30대에 광양군수로 재직하며 동광양시와 광양군 통합을 이뤄냈다.
 
이후 전라남도에서 행정 요직을 두루 거치며 고흥 우주센터 유치, 여수 세계박람회(EXPO) 유치 등 굵직한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국회의원 재직 시절에는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 민생과 국가 문화정책을 현장에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현재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 가운데 전남과 광주를 모두 경험한 유일한 인물이다.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5·18민주광장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전남·광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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