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노동생산성(33%)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2%)을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는 '피터팬 증후군'과 맞물려 우리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행 다수 기업에 대한 평균적 지원 방식에서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업의 투자와 혁신활동에 재원을 더 배분해 우리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낡은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이 산업 생태계 강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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