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엔트로픽(Anthropic) 지분과 관련한 유동화 계획에 대해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분 유동화 여부나 지분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크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같은 맥락에서 배당 재원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지분 가치 공개와 관련해서는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변동 시점에 즉시 정확한 지분율과 가치를 공개하기는 어렵다”며 “곧 공시될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지분율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닷을 통한 개인 고객 서비스와 에이닷 비즈를 통한 B2B 적용을 병행하고,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2026년 말 최종 탑2 선정 시 AX 사업과 공공 부문 시스템 서비스 참여 기회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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