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비전 발표…AI 교육 등 4대 전략에 집중

  • 에코 리더 양성·청소년 창업 지원 등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지난 3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지난 3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고양시청소년재단이 고양시 역점 경제 정책인 ‘G-노믹스(G-NOMICS)’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4대 특화 전략을 밝혔다.
 
6일 고양시에 따르면 4대 특화 전략은 △(에코노믹스)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 에코 리더 양성 △(AI노믹스)딥페이크 예방 및 AI·메타버스 기술 활용 교육 △(점프노믹스)실물 경제 교육 및 청소년 창업 지원 △(모빌리티노믹스) 드론·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체험 거점 조성 등이다.
 
또한 3개 수련관의 기능을‘문화‧예술‧스포츠(토당), 참여‧권리(마두), 진로‧창업(일산서구)’으로 특성화하는 과감한 조직 혁신안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3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2026년 핵심 추진 전략과 함께 지난해 성과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시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고양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시정 철학을 잘 구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재단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전국 200여개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시군합동평가 최우수(S등급),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시설 이용객 연인원 2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G-노믹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