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시 모집

  • 5~69세 등록 장애인 대상…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

사진임실군
[사진=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을 수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정기모집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접수 기간을 확대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5~69세)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강좌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월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 단독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은 현장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므로, 신청 및 이용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정기모집 기간을 놓친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역학 관련 농장 집중 관리
사진임실군
[사진=임실군]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지역 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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