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커리어, 공군 제19전투비행단과 군 가족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출산·육아 지원부터 태교 클래스까지...장병 복지증진·사기 진작 기대

  • 이금재 대표 "군 가족이 체감하는 지원 확대해 인구 위기 대응에 기여"

사진공군 제19전투비행단
맘스커리어가 공군 제19전투비행단과 9일 장병 및 군 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가정 형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맘스커리어]
맘스커리어가 공군 제19전투비행단과 9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대회의실에서 장병 및 군 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가정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대원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워라밸)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19전비 부대원 및 군 가족을 위한 출산 장려·결혼·육아 교실 지원 및 연계 △임신·출산 군 가족 대상 육아용품(캐스비 완구선물세트) 지원 등을 합의하고, 상호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공군 제19전투비행단
맘스커리어가 공군 제19전투비행단과 9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맘스커리어]
특히 이날 행사에서 부대 장병 대표로 참석한 임산부 가족에게 맘스커리어는 캐스비(한국교육시스템 완구브랜드) 완구선물세트를 위문품으로 전달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맘스커리어는 19전비 장병들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바탕으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태교 클래스'와 같은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과 육아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군 가족의 행복은 곧 장병들의 사기와 국방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군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국가적 인구 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맘스커리어는 임신과 육아로 인해 부득이하게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돕는 여성 전문 매체이자 사회적 기업이다. '엄마 기자단' 양성과 임신·육아 교실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선정 및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