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부대원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워라밸)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19전비 부대원 및 군 가족을 위한 출산 장려·결혼·육아 교실 지원 및 연계 △임신·출산 군 가족 대상 육아용품(캐스비 완구선물세트) 지원 등을 합의하고, 상호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맘스커리어는 19전비 장병들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바탕으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태교 클래스'와 같은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과 육아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맘스커리어는 임신과 육아로 인해 부득이하게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돕는 여성 전문 매체이자 사회적 기업이다. '엄마 기자단' 양성과 임신·육아 교실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선정 및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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